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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 주 내가 즐긴 게임 간단 후기
대오 | 조회수 1050 | 추천 2 | 작성 IP: 203.128.***.*** | 등록일 2020-02-13 01:17:54
내용 댓글 11

지도 제작자들

리빙 플래닛

베런파크

베런파크: 그리즐리 등장!

모노폴리 딜 카드게임

트릭케리언: 레전드 오브 일루전

쇼부

코린트

안녕하세요~~!!

대오입니다!

이번 글은 2월 첫째 주 내가 즐긴 게임 간단 후기입니다.

1, 지도 제작자들



 

요새 번개 모임을 열고 있는데 모임분들이 와주셔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첫 게임으로 지도 제작자들을 골랐습니다. 간단한 게임으로 머리를 예열(?) 했습니다. 4인플로 진행했습니다.

드로우&라이트 라는 장르의 게임의 재미를 가장 잘 살린 게임이 아닌가 싶어요. 가벼우면서도 마냥 가볍지 않고 몬스터의 존재로 파티스러움까지 겸비한 게임이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재작년 top100에도 있었죠 ㅎㅎ

이 날에는 몬스터를 각양각색으로 귀엽게 그려주셔서 한 컷 찍어 봤습니다 ㅎㅎ 1점 차로 2등을 했네요..ㅎㅎ 오래간만에 재밌게 했습니다.

2, 리빙 플레닛






그다음에 다른 분이 가져오신 리빙 플레닛이라는 게임을 했습니다. 4인플로 진행했습니다.

킥스 펀딩 게임답게 컴포넌트가 정말 짱짱했습니다. 특히 메탈 주사위는 묵직하니 좋았네요. 물론 굴릴 일은 없어서 개인적으로 다행이었습니다. (책상 상처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그 정도로 묵직했습니다)

시작하고 주사위 눈 1~6이 그려진 카드를 한 장씩 내고 동시에 공개해서 그 수를 활용해 액션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선 플레이어가 리더가 되는데 리더가 그 라운드의 플레이 순서를 정할 수 있다는 게 재밌는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이 시스템 때문에 생각해야 할 요소가 많아졌어요. 리더가 순서를 어떻게 짜주느냐에 따라 양상이 많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자기 차례는 생산, 행동 2회, 재난 단계로 이어지는데 이 게임의 묘미는 행동보다도 위에 리더의 존재와 재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태마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새로운 행성에 가서 탐사하는 게임인 것 같아요. 근데 그게 꽤 잘 느껴졌습니다. 이 게임에는 3가지의 재난이 있는데(토네이도, 지진, 균사체(?)) 그 재난 일러스트마다 어느 색 주사위의 숫자가 하나씩 그려져있습니다. 만일 이 주사위가 나온다면 그 타일에 재난이 발동합니다. 아까 위에서 주사위 1~6카드 중 하나를 쓴다고 했는데 한번 쓴 카드는 모든 카드를 다 쓸 때까지 못 가져오기 때문에 정말 고민하고 카드를 내려놓게 됩니다.

굉장히 재밌게 했어요. 장장 2시간에 걸친 게임이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게임은 제가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견제 아닌 견제를 받았지만 나중에 한 분이 돈은 30원이나 모이셔서(아 참고로 이 게임은 5원당 1점이고 게임이 끝났을 때 평균 점수가 10~20점 내외인 것 같아요.) 압도적인 점수로 이기셨네요. 역시 자본주의가.....

3, 베런 파크+확장



 

이 날의 마지막 게임으로 한 베런파크+확장입니다. 4인플로 진행했어요.

베란 파크는 이제 확장 없이는 못할 것 같습니다 ㅎㅎ 같이 하신 분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시더라고요 ㅎ 본판의 가벼운 느낌에 모노레일 확장을 얹어져 꽤나 준수한 퍼즐이 되었습니다.

그리즐리 공원 모듈도 꽤나 재밌습니다. 모양이 다 하나같이 놓기 어렵지만 놓게 되면 꽤나 많은 칸을 막아주고 점수도 꽤 되기 때문에 고민해볼 만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이 날은 제가 미션 3개를 전부 1등을 가져왔는데도 전체 점수에서 2등을 했습니다. 전 이 게임을 하면 미션+모노레일+약간의 강박이 어우러져서 점수가 없는 타일을 많이 가져오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개인 최고 점수를 냈으니 만족합니다 ㅎ

4, 또런 파크+확장





 

이제 연수 모임에서 한 게임들이네요. 연수 모임에서 한 게임들은 이미 후기가 여러 개 올라와서 전 제가 한 게임 위주로 써보려고 합니다.

이 날의 첫 게임 또한 배런파크+확장이었습니다. 어제랑 다르게 3인플로 진행을 했습니다. 같이 오신 분들 중 한 분이 찾으셔서 가지고 왔네요 ㅎㅎ

이 날은 처음에 한번 잘못 놓으니까 완전히 판이 어긋나버렸습니다. 게임 중반부터 망했어요... 역시 줄 건 주고(?) 빠르게 전략을 새로 짜야 되는데 이상하게 미련이 남아서 이도 저도 못한 판이었습니다. 압도적으로 꼴찌를 했네요..ㅠㅠ

5, 모노폴리 딜





 

그다음에 간단하게 한 모노폴리 딜입니다. 5인플로 진행했어요.

간단한 카드게임인데 처음에 좀 버벅였습니다. 뭔가 모노폴리를 카드로 간단하게 잘 표현한 건 알겠는데 제 취향이 아니어서 였을까요.... 썩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뭔가 다음에 더 하고 싶진 않아요...ㅎㅎ

6, 트릭케리언





 

그다음에 같이 하기로 했던 트릭케리언입니다. 4인플로 진행했습니다.

 

설명과 게임까지 얼추 2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그런데 그마저도 제대로 끝내지 못했습니다. 중간에 제가 갈 시간이 돼서 5라운드 중간까지 하고 도중에 멈췄네요...ㅠㅠ 그래서 이 게임에 대해서 더 말 못 할 것 같아요...ㅠㅠ

다음 모임에서 한판 더 해보기로 했으니 그때 자세하게 한번 써보겠습니다!

7, 쇼부



 

잠시 나갔다 와서 다시 왔을 때 다 게임하고 계셔서 모임 장님이랑 둘이 한 쇼부입니다. 2인이서 했네요.

정~~~~말 깔끔한 추상 전략입니다. 너무 쉬워요. 근데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한수 차이로 승부가 갈렸네요. 자기 차례에 자신의 말을 2번 움직일 수 있는데 2번의 움직임의 역할이 다릅니다. 첫 움직임은 2칸 이내로 어디든지 움직일 수 있지만 2번째 움직일 때는 1번째 움직인 이동방향을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첫 움직임은 밧줄 안에 있는 2판 안에서 해야 하고 2번째 움직임은 1번째 움직인 판과 다른 색이어야 해요.

이런 식으로 진행해서 4개판 중 한 판에 상대 말을 모두 밀어 트리는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전 박스 표지만 보고 '설마 진짜 돌이겠어...?'했는데 정말 돌입니다. 밧줄도 진짜 밧줄입니다. 이 정도면 돌 주워서 만들어도 될 정도에요..ㅎㅎ 꽤 준수한 추상 전략입니다. 다음에 또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8, 코린트



 

마지막 게임은 코린트였습니다. 3인플로 했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코린트를 많이 해서 사실 별로 끌리진 않았는데 어쩌다 보니 같이하게 되었네요. 쉬운 롤&라이트 게임입니다.

뭔가 하면 할수록 보부상이 너무 좋은 느낌이라.. 그래서 전 보부상 위주로 갔는데 옆에 포*나무님이 주황 도자기를 5개나 가져가시는.....ㄷㄷㄷ 결국 1점 차로 패배했습니다....ㅎㅎ 도박이 잘 먹히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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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전 다음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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