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모임 간단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광교모임입니다~
1월 27일 촐킨, 칸반
간만에 촐킨을 플레이 했습니다.
제가 제일 많이 해본 게임이죠 하하..
모두가 합심해 해골을 꽉 채워버렸네요.
비딸의 명작 칸반입니다.
졸리님이 룰을 준비해 배워가면서 다 같이 했습니다.
모두가 어리둥절 하면서..플레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스보아가 좀 더....흐흐
2월 2일 태피스트리, 칸반, 코임브라
최근 신작 태피스트리입니다.
이 게임도 졸리님이 룰을 준비해 배워가면서 다 같이 했습니다.
에버델처럼 각자 플레이 하는 시대가 다르고 이쁜 피규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룰은 쉬운편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을 예상 했지만 처음 플레이해서 그런지 플탐이 조금 나왔구요 ㅎㅎ
몇번 더 해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밸런스가 살짝 아쉬워보였습니다 긁적...
에러풀도 있었고 복습겸 다시 칸반에 도전 했습니다.
아직 칸반 초보들이라 착한 산드라로만 했는데..다음에는 나쁜 산드라로 해봐야겠네요 ㅎㅎ
룰도 디자인도 깔끔한 코임브라입니다.
여행이 좋다고 해서 한분 빼고 모두 함께 여행을 달렸습니다.
가벼운 전략 게임으로 괜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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