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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즐긴 게임후기
포도나무 쪽지보내기   | 조회수 1161 | 추천 2 | 작성 IP: 211.59.***.*** | 등록일 2020-01-26 12:54:18
내용 댓글 2

컴플레또

카르카손: 남태평양

센추리: 신대륙의 개척자

사그라다

마헤

텔레스트레이션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

버라지

버라지: 레이흐바터르 프로젝트

티켓 투 라이드 - 유럽

라스 베가스

보난자

벼룩 서커스

모임 후기만 작성하다가 이번 달은 게임할 기회가 많아서 따로 후기를 올려봅니다

1월에 즐긴 게임후기입니다

 


 

최근에 활동하고 있는 신촌 보드게임모입에서 즐긴 게임들입니다

보드게임 카페에서 진행했습니다

먼저 오신 두분과 간단한 게임들을 진행했고 늦게 오신 분들과 테이블을 나워서 진행했습니다

 

<컴플레또>



처음 해보는 게임이었는데 간단하더군요

본인 앞의 나무토막을 전부 오픈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뒤집어진 나무토막을 오픈하여 본인앞의 열에 뒤집어진 나무토막과 교환합니다. 이때 숫자가 순서대로 연결되어야 하므로 넣고자하는 곳에 뒤집어진 나무토막이 없다면 꽝입니다

초반에 세팅을 잘 해야 게임을 쉽게 풀어 나갈수 있습니다

어부지리로 1등을 했네요ㅎㅎ 

큰 임팩트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간단하게 시간때우기용으로는 좋아보이네요

 

<카르카손 : 남태평양>

시간이 남아서 간단한 게임 하나더 진행했습니다



항상 카르카손 기본 버전만 했었는데 이번에 신선한 재미를 느꼈습니다

성과 길 점수 외에도 획득한 자원을 통해 점수도 얻는 등 다른 득점루트가 재미를 증가 시킨 거 같네요

일꾼이 4명 밖에 되지 않아서 무턱대고 집어넣기엔 리스크가 큽니다

본판에 질려 있었는데 확장도 간간히 하면 재미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센추리 : 신대륙의 개척자>

후발팀들과 합류하여 테이블을 나눴습니다. 옆 테이블은 3인 그오호를 돌리네요

제 테이블은 난이도가 높지 않은 것을 요구하셔서 4인으로 오랜만에 센추리를 진행했습니다


세분 모두 처음 하셨는데 재미있게 즐겨주셔서 뿌듯했습니다

다만 초플인지라 타일 조합에서 점수를 못 낸 점이 아쉬웠네요

확실히 센추리 시리즈중에서는 3가 제일 재밌네요

 

<사그라다>

센추리 영업이 성공적이어서 비슷한 난이도의 두뇌회전을 좀 더 요구하는 사그라다를 선택했습니다.



보기에는 예쁘지만 게임 내내 머리가 매우 아픈 게임이죠. 그래도 게임이 끝나고 완성된 주사위들을 보고 있으면 매우 뿌듯해집니다.

룰도 간단한데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마냥 쉽지는 않은 게임인데 같이 하신 분들 재미나게 즐겨주셨습니다

사그라다도 매우 성공적이었네요

 

<마헤>

마침 옆 테이블도 끝나서 7인이면 마헤지! 하면서 마헤를 돌립니다



오늘은 주사위 신이 버리다 못해 걷어찼네요 중반까지 전혀 출발을 못합니다

이 날 거북이 6마리가 엎히는 진기한 상황이 나왔는데 제 거북이 홀로 뗏목에서 요양중이네요...ㅋㅋㅋ

뭐 마헤는 결과가 중요하겠습니까 텐션 올렸으면 제 역할을 다 한겁니다 하핫

 

<텔레스트레이션>

마헤로 올라간 텐션을 극으로 보내버리는 텔레입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 건데 양 옆 분들 때문에 너무 고통이었네요ㅋㅋㅋ

난생 처음보는 단어도 마주하게 되고... 생각보다 시간 내에 그리는게 좀 부담입니다

그림 못 그리는 그림 빌런들의 존재가 텔레에서는 필수적인 재미요소죠ㅎㅎ

오늘도 이상한 정답들 마구마구 나왔습니다...

텔레 역시도 점수내기보다는 그림들을 되짚어보는데서 큰 재미가 찾아오죠

 

<가짜예술가뉴욕에가다>

오늘의 마지막 게임은 가짜예술가입니다



마피아 걸렸는데 이게 뭐지 싶어서 아무거나 그렸는데 제가 마피아인건 바로 눈치들 채시네요ㅠㅠ

그냥 정체를 공개했고 정답을 맞추는 쪽으로 선회했습니다

다행히 정답은 맞춰서 제가 이겼네요ㅎㅎ

카테고리가 직업인데 딱 느낌이 오시죠?

선 그어진거 하나만 보고 감 잡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네요. 고인물인건가요...?

 


 

평일에 퇴근 후에 봉천역에서 열린 급벙에 참여 하였습니다

 

<버라지 + 레이흐바터 프로젝트>

3인 버라지입니다. 확장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본판에 확장이 추가되니 득점요소가 늘어나서 괜찮네요



커스텀하신 휠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확장은 처음이라 사설빌딩을 소홀히하여 점수 내는데 애를 먹었네요

언제해도 재밌는 버라지였습니다

 

<포모사티>

대만에서 출시한 게임인데 센추리 극악의 인터랙션버전입니다

요즘 대만 게임들 괜찮은게 몇개 보이네요. 하베스트 아일랜드도 구매해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큐브도 그렇고 해외수출로 카드를 구매하는등 여러모로 센추리가 생각나는 게임이었습니다

밭에서 찻잎을 수확하여 공장을 돌려 차를 생산하는 테마의 게임인데 행동하나하나가 모두 다른 플레이어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 같이 으쌰으쌰하게 됩니다

혼자서 뭘 하려고 하면 잘 안 되니 어쩔수 없이 공동으로 이익을 보게 됩니다

점수가 제일 높은 향차를 만들어서 점수를 크게 당겼는데 아쉽게 막판점수에서 졌네요

같이 하신 분도 임팩트가 강했는지 계속 생각난다고 하시더라구요

언어요소는 없지만 한글판이 기다려지는 게임입니다

자원을 업그레이드 하고픈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구매를 생각해보긴 했는데 가격부담이 좀 되네요...

 


 

다시 신촌 모임입니다

설 연휴전에 번개를 모집했는데 무려 9분이나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티켓투라이드 - 유럽>

인원을 나눠서 진행했는데 저번에 티투알 못해봐서 해보고 싶다는 분이 있어서 제 테이블은 5인 티투알을 돌리고 옆 테이블은 요코하마가 돌아갑니다



5인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더 빡빡합니다. 맵이 기차들로 꽉꽉 들어차 있네요

다행히 노선들은 모두 연결했으나 추가적으로 뽑은 목표는 결국 실패했네요

목표도 중요하지만 노선 연결로 점수 뽑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분은 진작에 목표 연결해서 작정하고 길막을 하시고 한 분은 길막에 의해 게임내내 고통이네요. 5인 게임은 역시 한명은 내내 고통받아야하는 운명인가 봅니다

본판과 유럽판 고민이신분들은 주저말고 유럽판 하세요. 강추드립니다!

 

<라스베가스>

요코하마가 아직 남아서 텐션을 올려보고자 라스베가스를 꺼냈습니다

언제 들이밀어도 성공이군요


적당한 견제속에서 돈 따기가 힘드네요. 예상치 못하게 돈을 못 따고 어부지리로 돈을 가져가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재미는 극으로 갑니다

결과도 결과지만 서로 견제하는 상황속에서 의외의 결과가 연출되는 재미가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라스베가스 로얄이 나온 시점에서 개인적으로 로얄은 다양성은 늘어나지만 좀 난잡한 느낌입니다. 본판에 왕주사위만 넣어도 충분한 재미를 보장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난자>

요코하마도 끝나고 테이블을 섞어서 옆 테이블은 5인 마이티를 돌리고 남은 4명이서 보나자를 꺼냈습니다



지인들과 할때에는 항상 평화로웠던 보난자인데 실상은 안 그렇겠죠

오늘은 그래도 다들 거래 잘 해주셔서 돈 많이 벌었네요. 1등과 꼴찌가 1원 차이였네요... 접전이었습니다

다들 20을 거부해서 한 분이 작정하고 모으더니 10장을 모으더군요. 저는 18로 많이 벌었습니다ㅎㅎ

 

<벼룩서커스>

간단한 파티게임으로 제가 가져온 벼룩서커스를 꺼냈습니다



오늘 카드가 잘 붙어서 두 번다 이겼네요. 7과 6이 계속 나옵니다

첫 판은 무려 갈라쇼가 터졌습니다. 갈라쇼 추가 점수도 무시 못하네요

같은 색 카드가 나오지 않을까 조마조마한 가운데 본인의 핸드에서 점수를 최대한 높이기 위한 수 싸움이 치열합니다

간단하게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벼룩서커스는 이미 본전은 뽑을대로 뽑았기에 플텍따위는 패스했습니다ㅎㅎ

 


 

이번달은 모임 외에도 다른 곳에서 게임을 즐길수 있어서 행복한 한 달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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