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게임 전략게임 추상게임 컬렉터블 게임 가족게임 어린이게임 파티게임 테마게임 워게임 한글게임
BEST
최신글
뉴스
후기
리뷰
간단후기
모임후기
모임
문의
묻고답하기
요청게시판
게임추천 문의
자료
구성
미디어
갤러리
팟캐스트
동영상
이야기
자유게시판
설문게시판
노하우게시판
App-Pc
관련글
자작보드게임
보드카페
아그리콜라 구판, 신판의 차이점.
Hwang 쪽지보내기  작성 IP: 211.198.***.***
보유 배지 블로그 전체작성글 컬렉션
주요 활동 카테고리
문의게시판 16게임후기 16한줄평 14
보유한 배지가 없습니다
+
조회수 601 | 추천 1 | 등록일 2017-06-17 02:41:37
내용 댓글 22

아그리콜라

아그리콜라 2017

아그리콜라2017과 구판중 무엇이 낫냐는 글이 종종 보입니다. 둘중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둘이 뭐가다른지 한번 써봅니다.


1. 컴포넌트.
구판과 신판의 차이점에서 가장 먼저 언급되는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구판은 곡식이나 채소등이 동그란 원판으로 되어있습니다. 반면 신판은 곡식은 곡식모양, 채소는 호박모양등으로 모양이 생겼죠. 더 이뻐졌습니다.

2. 보드판 및 카드 디자인
보드판과 카드뒷면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디자인이야 취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신판이 더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3. 카드 장수
구판이 신판보다 카드장수가 훨씬많습니다. 구판의경우 직업및 설비카드가 약 300장 정도이고, 신판의경우는 100장정도입니다. 단순비교만으로 3배차이지만, 실제로 내 손에 뽑혀서 나오는 조합의 가지수는 훨씬 더 많이 차이가 나겠죠.

구판이 카드에서 오는 리플레이성이 엄청난 게임이라면, 신판은 그런면에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10판만 거의 모든 직업을 다 잡아보게 됩니다)

4. 텍스트.
보드판 텍스트가 바뀌었습니다. 보드판에선 "나무 3개"행동칸이 "숲"행동칸으로 이름이 바뀌는 등 전반적으로 명칭이 생겼습니다.

카드의 내용설명 면에서는, 구판의 경우 텍스트만 읽고 이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애매한 카드들이 좀 있습니다. (비교적 덜 직관적). 반면 신판의 카드들은, 아콜을 처음하는 사람이여도 카드 내용만 읽고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5. 추가행동판
신판에는 아콜의 빡빡함을 줄여 줄 수 있는 추가행동판이 포함되었습니다.

가축을 가져오거나 가족늘리기를 할 수 있는 칸 등이 포함된 행동판인데, 추가행동판을 사용 할 경우 게임이 확실히 넉넉해집니다. 물론 사용안해도 무방하구요. 개인적으로는 행동판을 사용하면, 좀 많이 넉넉해지는 것 같아서 잘 안쓰긴합니다.

6. 인원수
구판은 1~5인, 신판은 1~4인용입니다.
(인원수가 하나 줄어서인지, 신판의경우 컴포넌트 개수가 좀 부족한듯 싶습니다.. 2인플의경우 크게 상관은 없지만 인원수가 많아지면 컴포가 모자랄 수 있습니다.)

7. 가격
구판의경우 7~8만원정도, 신판의경우 4만원대정도로 가격차이가 꽤 납니다.



결론적으로, 구판에서 신판으로 넘어오면서 컴포개수나 카드숫자를 줄이면서 가격을 줄이고, 텍스트를 다듬고 추가행동판을 도입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Hwang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Hwang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아그리콜라
89,100원
13814
  혹시 필요한 악세사리가 있으신가요?  [5]
Chomi_factory
2017-06-25
169
13813
  우리나라 보드게임 규모가 얼마나 될까요??..  [23]
키루나
2017-06-25
462
13812
  도미니언 모험이나 제국 특징이 뭔가요?  
초대형블랙홀
2017-06-25
18
13811
[데드 오브 윈터 : 긴 밤]   손이 없어지는 중입니다  [10]
사자곰
2017-06-25
555
13810
  오늘 새벽에 온 결제 문자 하나  [11]
하이텔슈리
2017-06-24
769
13809
[로빈슨 크루소 : 저주받은 섬에...   로빈슨크루소&스플렌더 맵 공동구매 후기.. (사진 有)  [16]
리움
2017-06-24
376
13808
[센추리: 향신료의 길+]   (스압)소소한 컴포 업글질 입니다!  [10]
쿵쿵
2017-06-24
367
13807
  커뮤니티글과 홍보성글 분리?  [8]
한니발렉터
2017-06-24
565
13806
[좀비사이드: 블랙 플레이그]   CMON 놈들 너무하네요  [21]
낭만너구리
2017-06-24
724
13805
[센추리: 향신료의 길]   센추리 플레이 오거나이저 3차 주문 받습니다  
Chomi_factory
2017-06-24
274
13804
[클랭크!]   클랭크 오거나이저(진시월님 자료) 버스 운행합니다  [10]
Chomi_factory
2017-06-24
347
13803
  (6월24일)현재까지 한글화소식  [10]
YDlee
2017-06-24
690
13802
[디센트 : 어둠속의 여정 (2판)]...   게임의 볼륨이나 컴포가 주는 만족감이라는게 생각보다 크군요  [5]
네임드
2017-06-24
347
13801
[파우나]   옜날에 물어봣던 파우나 룰 자문자답  
아컴초보
2017-06-24
83
13800
[왕좌의 게임]   왕좌의 게임 시즌7 방영이 얼마 안남았네요!  [7]
화지
2017-06-24
310
13799
  이마트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구매기  [11]
좋은미교
2017-06-24
524
13798
[텀블링-다이스]   다이소에서 찾은 텀블링 다이스  [14]
키키코코
2017-06-24
554
13797
[애니멀 마인드+]   흥미로운 보드게임 이야기 8편  [9]
조이헌터
2017-06-23
477
13796
[오버시어즈]   오버시어즈는 언제 나올까요???  [5]
Jun Yu
2017-06-23
322
13795
[데드 오브 윈터 : 긴 밤+]   퇴근 후 보드를 즐기는 장소...  [8]
빅피쉬
2017-06-23
463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