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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워게임 초보자를 위한 전략 수립 가이드
드리츠 | 조회수 1097 | 추천 2 | 작성 IP: 211.46.***.*** | 등록일 2017-06-12 10:36:10
내용 댓글 6

세키가하라 : 일본의 통일

블리츠! 월드 인 컨플릭트

홀드패스트: 러시아 1941-1942

리버티 로드

빅토리 로스트

노 리트릿: 북아프리카 전선

데이 오브 데이즈: 인베이젼 오브 노르망디 1944

밴드 오브 브라더스: 스크리밍 이글스

메모아 44: 돌파구

알렉산더의 위대한 전투 : 디럭스 에디션

SPQR (디럭스 에디션)

커맨드 앤 컬러스: 고대

홀드 더 라인

나폴레옹 : 워털루 전쟁, 1815

 
세키가하라의 전략에 대한 답변을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대부분 (군사적) 워게임에 해당하는 일반적인 얘기가 되어버려서 따로 올립니다.
(추가: 군사적라는 단어를 빼먹어서 오해가 생기는것 같군요)

===========================================================================

해당 워게임의 룰을 정확히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것들은 대부분 전술에 관련된 내용이 많고,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느냐죠.

워게임에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당 게임에서의 승리조건, 시나리오 설정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고, 적군과 아군의 전력과 배치를 분석해야죠.
그리고 나서 목표를 선정하고, 배치, 증원 및 이동 계획을 세우고, 게임이 시작되면 계획을 실행에 옮깁니다.
(물론 이에 관련된 룰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필수)
개별적인 전투는 전략의 실행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전략이 맞았다면 여러 전투들의 결과가 전체적으로 유리하게 나올 것이고, 틀렸다면 불리하게 나오겠죠.

물론 워게임은 체스, 바둑처럼 양측의 전략이 서로 강력한 영향을 주고받는 상호작용적인 게임이므로
초기 전략을 게임 중에 계속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떤 경우엔 초기 전략을 완전히 폐기하고 다른 전략으로 전환해야 하는 경우도 나오죠.
그래서 게임 전에 여러 시나리오를 머리속에 그리고 그에 따른 전략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략을 언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느냐는 결정하기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전략적 판단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워게임을 많이 하면 할수록 전략적 판단력이 향상되긴 합니다만
단점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상대를 찾기도 쉽지 않고, 상대에 따라 학습 수준도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간접적으로 전략을 배울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둑에서 전략을 잘 세우려면 프로기사들의 기보를 열심히 연구해야 하듯이
워게임에서도 역사속의 전쟁과 전투들을 열심히 연구하면 됩니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워게이머들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지난 수천년간 인류가 기록해놓은 전쟁 기보(?)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워게이머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는 이유 중 하나가 이것 때문이기도 한데요.
평소에 군사역사(Military History) 관련 책들을 많이 보시면
워게임의 참 맛을 즐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유명한 군사천재들의 기보가 인기 있습니다. ㅎㅎ
예를 들어 알렉산더, 한니발, 나폴레옹, 롬멜, 만슈타인 등등
이들의 전략전술을 알기쉽게 분석한 책들을 서점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전략에 관한 아무런 기초지식이 없이 군사역사 책을 보시면
명장들의 생각을 100%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략전술의 원칙>에 관한 책도 한 권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워게임에 첫 발을 내딛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카페 오시면 이에 관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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