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를 찬양하라
보드라이프!!!
이제 다이브다이스와함께 보드게임 대표 사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정말 이렇게 빠르게 활성화되고 회원수가 늘고 있다는건 이 사이트가 대단하다는 증거일텐데요,
사이트 관리자 분이 너무 열심히 일하시는것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아직 반년도 채 안되어서 정리하실것도 많으실텐데, 제안게시판에 일일이 답변해주시고 고쳐주시며 보드라이프를 멋진곳으로 만들어 가시는 모습에서 정말 회원 한명 한명을 사람 한사람 한사람으로 아껴주시는 듯한 느낌을 받있습니다.
어제 저는 닉네임 사건 때문에 제안게시판에 처음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글을 하나하나씩 읽어보았는데, 답변을 다신 관리자분의 정성과 수고가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별일도 아닌 제 닉네임이 바뀐 것가지고도 바로바로 고쳐주시는 것 보고 어제 밤에 엄청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게 관리자분입니까? 저희를 사람한사람으로 보시는 천사사같다고 느꼈네요(너무 과장되었나요?)
어쨌든 관리자님께 항상 감사하고 지냅니다~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보드라이프 화이팅 관리자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ps.관리자님께 감사했던 일 저처럼가지고 계신분 함께 나누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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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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