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주차 모임후기 - 데이터 주의 -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 손님받고 방 개설하고 손님들여 보내고 이것만 하면 끝!!
리프트 오프 ★★★ 후반부를 위해 투자할것이냐 아니면 그때 그때 여력이 닿는데로 쏠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버라지&확장 ★★★★ 댐과 도관과 발전소의 삼위일체
스플렌더 ★★☆ 국민 보드게임으로 자리 잡아가는듯~
아그리콜라 신판 ★★★☆ 구관이 명관!! 허풍선이는 너프 되었어도 여전히 강하다.!! 작살꾼도 꽤나 쓸만한듯
원더풀 월드 ★★☆ 가볍게 즐기기 좋은 엔진빌딩 카드가 고만고만해서 그런가 몇번하고 나니 살짝 리플레이성이 떨어진다.
저스트 원 ★★☆ 코드네임 - 디크립토 - 저스트원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살짝 모자르다.
카탄 ★☆ 2000년대 초반에 까페에 갔을때 필수로 돌렸던 게임 ㅎ 그러나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때이다. 다시 할날이 올까 ㅎ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 테라의 농장버젼 컴포가 이뻐서 비 보드게이머들이 좋아함 ㅎㅎ
방탈출 멤버들과 돌렸는데 의외로 잘 하는걸보고 놀람 게이머의 피가 흐르고 있는듯 ㅎㅎ
테포마 ★★★☆ 기본판만 돌려도 그 재미를 알 수 있는 게임 초심자들과 돌려서 플탐은 3시간 반에서 4시간 소요된듯
테피스트리 ★★★ 5회플이 넘어가니 리플레이성이 떨어짐을 느낀다. 그러나 꼭 한번 해보시라는 간단한 문명게임이지만 괜찮다.^^
푸코 ★★★ 고전 명작게임 피씨게임으로 따지면 스타크래프트 정도의 느낌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금해도 재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