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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에서 있엇던 후기 조금 32번째
디리디리 쪽지보내기   | 조회수 913 | 추천 1 | 작성 IP: 119.194.***.*** | 등록일 2019-11-19 22:58:14
내용 댓글 14

배트맨: 고담 시티 크로니클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코어 세트

블랙 아웃: 홍콩

마라카이보

디 크루

여지껏 후기 작성은

 

보담톡방 벙개 후기만 써왔는데

 

--------------------------

여기서

보담톡방이란

 

[보]담 청취자들이 잡[담]하는 [톡]방의 약자입니다.

들어오셔서 그냥 자기 할 말만 하는 곳이에요.

--------------------------

 

9월 초 이후에는 벙개가 없어서

그동안 후기도 멈췃었네요

 

벌써 2달이나 지났다니, 시간 참 빨리갑니다.

 

 

벙개는 아니엇지만

그래도 사당에서 게임은 했네요.

 

그제 했던 게임들 간단 후기입니다. 

 

 

1. Die Crew 

2. 블랙 아웃: 홍콩

3. 마라카이보

4&5. 배트맨: 고담 시티 크로니클 & 마블 챔피언스: 카드게임

 

(●●●●◐) : 집에 불나면 이것부터 들고나옴

(●●●●○) : 이미 삼 or 곧 삼

(●●●◐○) : 구매하기에는 뭔가 부족함. 하지만 마음에 듦

(●●●○○) : 20개월에 한 번 정도 플레이하면 족함

(●●◐○○) : 다른 사람이 구매한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말림

(●●○○○) : 이 게임을 좋아하는 너랑은 친구조차 될 수 없음

 

 

1. Die Crew – 3인 (●●●◐○)

 

지난주 보드라이브에서 소개하는 영상을 한번 봤을뿐

자세히 아는 게임은 아니엇는데

 

톡방에서 공구하신 분들이 입을모아 재밋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해봤더니

과연 호평이 자자할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글판이 나오면 사든가, 공구기회가 생기면 들어갈건데

개인평점을 4점이 아닌 3.5점을 준 이유는

 

3인플은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하락하는 느낌이라

약간 심심하기도 하고.. 생각보다는 그저그랬어요

 

하지만 4,5인플을 기대하고

구매할 계획입니다.

 

다인플이

의사소통 부재로 인한 혼란함과

변수가 늘어나

파티스러운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테니깐요

 

아무튼

아주 괜찮은

간단한 카드 협력게임같네요.

 

 

게임구성은 다음 사진과 같은데요


<큰카드, 작은카드, 컴포들>

 

손에 들고 있는 카드가 큰카드 (4가지 색상 우주인그림 1~9번 / 4가지 색상 로켓그림 1~4)

책상 위 펼쳐져 잇는 카드가 작은카드인데요 (4가지 색상 우주인그림 1~9번)

 

작은카드는 개인목표?

플레이어들이 반드시 획득해야하는 목표입니다.

 

만약 제가 작은카드 초록8를 가져갔다면

저는 반드시 큰카드의 초록8을 획득해야 합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작은카드 파랑4을 가져갔다면

그 사람은 그것과 매치되는 큰카드의 파랑4을 획득해야 하고요.

 

이렇듯 작은 카드는 단지 목표를 표기해주는 역할입니다.

 


 

게임 진행은

큰 카드들로만 진행하고요

 

게임 방식이

트릭테이킹입니다.

 

돌아가면서 플레이어가 카드 한 장씩을 내고

가장 우위의 카드를 낸 플레이어가 트릭을 획득하여

카드들을 획득하는 방식이요.

 

그 방식을 통해

각자가 갖고 잇는 개인목표? 작은카드가 매치하는 큰카드를

모두가 알맞게 획득하면

팀의 승리입니다.

 

누군가가 실패하면

팀의 패배이고요.

 

 

구성물 중

카드를 제외한 컴포들은

게임을 다채롭게,

혹은 난이도를 조절해주는 역할이고요.

 

더 자세한 설명은

지난주에 올라온 보드라이브의 플레이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한 번에 가실겁니다.

 

사실 설명대신 영상링크만 올려두는 것이

글을 써는 저와, 읽는 여러분에게 훨씬 효율적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귀찮아서 영상보기 싫을 때가 있으니깐요.

 

어쨋든

보다시피

게임 구성물도 간단하고, 룰도 간단한 브릿지게임입니다.

 

올해 에센플레이차트?에서 1위이기도 햇고

 

카드에 텍스트도 따로 없고

대중적이라

 

다들 한글판이 당연히 나올거라 생각하시던데

저도 뭐 동의합니다.

 

 

디 크루!

호불호살안살!

호살!

 

 

 

 

2. 블랙 아웃: 홍콩 - 3인 (●●●○○)

 

유로게임이지만 그래도 테마의 설정이 시스템과 어울린다거나

구현이 잘 되었다면, 게임의 몰입도도 올라가고 좋았을텐데

 

홍콩 정전사태는 잘 모르겠네요.

 

크흠 그보다 홍콩하면 요즘 더 핫하고 프리한..

좋은 테마가 있는데.

대신 중국에서 수입불가물품으로 선정되고, 작가가 영구입국금지

 

아무튼

 

작가는 그 유명한 그웨트 그리고 뒤에 이어서 나올 마라카이보의 작가인~

성함이 뭐셨더라..

알렌산더 피스터입니다.

 



 

게임방식이

 

덱빌딩도 있고, 자원관리도 필요하고, 약간의 영향력도 있고, 론델느낌도 존재하는

흔하게 접하는 방식은 아닌데

 

확실하게 어떠하다라고 정의를 내리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여러 시스템이 조금씩 버무려져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개인적으로

게임이 뭔가 부족하다? 라는 인상이 남게 했는데

 

저는 여러 시스템이 섞인 게임은

 

덱빌딩이든 영향력이든 무언가 하나가 확실하게

핵심이 되고 다른 요소들이 거기에 녹아든 게임류를 선호하기 때문에

좀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확장으로 따로 판매하려고, 어느 요소를 빼놓은 듯한 느낌.

 

저에게는 정확히 3점짜리 게임이었습니다.

20개월에 한 번 정도는 땡기는 게임.

 

 

 

 

3. 마라카이보 – 4인 (●●●○○)~(●●●◐○)

 

어떠한 행동을 취하기 위해서

보드게임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액션칸에 일꾼을 놓는, 일꾼놓기나

자원을 모아서 지불하고 수행하거나

AP를 소모하거나

등등

 

이렇게 일텐데

 

마라카이보는

이것들 대신 배 한 척이 주어집니다.



 

여기에 배 모양의

 

움직이는 거리 or 도착하는 장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그것의 행동을 수행하는 시스템인데

 

 

(1) 움직이는 거리를 선택(1~7칸)

카드플레이로 엔진을 만들고

or

(2) 도착하는 장소를 선택(마을 / 도시)

개인판의 테크트리 발전시키거나

전투로 메인점수를 획득합니다.

 

이렇게 크게 2가지 방식으로 점수를 쌓아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여기에 뭐 이것저것이 섞여 들어가

 

그웨트에 비해

룰의 복잡도가 올라가고, 신경써야 할 부분도 늘어나는 단점이 있어

취향이 갈리는 면이 있겠지만

그만큼

한 번에 게임파악이 쉽지 않아, 게임전략을 탐구하는 매력이 있으며

플레이의 고민거리도 늘어나 지적유희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큰 장점이 될 거라는 생각이 되네요.

 

거기에 시나리오 버전도 있으니

 

나중에 게임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이 되어

신선함이 사라지더라도

시나리오를 통해 리플레이성이 증가할거라 생각합니다.

 

개인평점으로 순수재미는 3.5라 생각했는데

게임 준비할 때 세팅할 것이 생각보다 많고

디자인이 복고풍이라 쓰여있지만, 촌스럽다 라고 읽었기 때문에

 

3.0~3.5 어디 사이라고 생각하네요.

 

 

 

 

 

4. 배트맨: 고담 시티 크로니클 - 3인 (●●●○○)~(●●●◐○)

&

5. 마블 챔피언스: 카드게임 - 3인 (●●●◐○)

 


 

여기! 본인보다 빌런이 더 주목을 받는! 소외된 영웅이 있습니다.

 

그리고! 배우와 혼연일체가 된 영웅도 있죠.

 

 

오늘은 각 코믹스를 대표하는 영웅들이 테마인 게임! 두 작품을 모았습니다.

 

 

 

배트맨: 고담 시티 크로니클 vs 마블 챔피언스: 카드게임

 

 

 

배트맨 : 고담 시티 크로니클은


한 플레이어가 빌런들을 조종하고

나머지 플레이들이 영웅을 플레이하는

1대 다수 대결의 캐주얼한 주사위게임입니다.

 
 

마블 챔피언스 카드게임은


아컴카드를 출시한 회사인 FFG에서 나온 LCG 협력카드게임이고요

 

 

이 두 개의 게임 모두 테마게임이고

당연히 이 테마로 사람들에게 어필이 가능한가

일단 테마빨로

사람들을 테이블에 앉힐 수 있을까 가 은근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원작 코믹스는 아니더라도

개봉했던 헐리우드 영화만 보셨던 분들에게도 충분히 혹할 만한 테마라고 생각하네요.

 

저도 코믹스는 1도 모르지만

배트맨이 나왔던 영화 대부분은 봤고

마블시리즈도 절반 이상은 봤던터라

 

게임에 등장하는 영웅들이 친숙했고

배트맨 피규어를 보고 감탄했습니다.


 

아이언맨 총 관객수가 1770만이고

배트맨도 다크나이트만 해도 400만명

최근 개봉했던 조커도 400만명은 넘었으니

 

저같은 분들이 꽤나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이 두 게임 중 어느 게임의 테마에 더 몰입이 됐느냐

 

저는 근소하게

배트맨 크로니클이 마블 챔피언스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흥행은 마블시리즈가 압도적이라

비교가 불가할 정도인데

 

바로 그 때문에

보드게임에서는 배트맨의 테마에 더 몰입이 잘 됐어요.

 

 

DC에서 배트맨시리즈는

매번 배우가 달라지고

유명했던 펭귄맨이나 캣우먼도 이제는 옛날얘기가 되어서

 

보드게임에 사용하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일러를 접해도 어색하지가 않았는데

 

 

마블은

개봉했던 영화들이 대성공이라

대중적인 만큼

 

영화로 마블에 진입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배우 = 영화캐릭터 로 인식하기 쉬워서

 

저 같은 경우에

마블 챔피언스를 할 때

 

토니 스타크 카드를 보고



 

뭐야 이 근육질 ‘소’짜 수염 아저씨는? 이라는 생각부터 했고

 
 

제가 아는 토니 스타크는


이 사람이라

 

캐릭터 애니일러를 보면

거부감은 아닐지라도, 너무 낯선 기분까지 들었네요.

 

 

이처럼 게임의 테마 몰입은 배트맨:크로니클이 더 나았는데

여기에 생각보다 고품질의 피규어도 한몫을 했죠

 
 

그런데

왜 배트맨 크로니클은 3점을 주고, 마블 챔피언스는 3.5를 줬느냐는

바로 주사위 때문입니다.

 

 

주사위를 사용하는 보드게임의 게임성이 낮다는 뜻은 절대 아니고요

테마게임에 운 요소가 높은 주사위의 등장이 어울리지 않다는 의미도 아닌데요

 

배트맨 크로니클은 전투를 주사위로 진행하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게임이 생각보다 괜찮아요.

 

악당을 맡은 플레이어의 전용 개인판이 있는데


빌런타일의 위치마다 액션포인트 소모가 다른데

한번 액션을 한 빌런은 개인판 가장 오른쪽으로 옮김니다.

 

가장 오른쪽의 위치가 액션포인트 소모가 가장 크고

맨 왼쪽 위치는 액션포인트 요구조건이 낮습니다.

 

그래서 약간 론델식으로 운영을 하게 되는데

빌런을 돌아가면서요.

그러다 중요한 순간에는 무리를 해서

순서를 꼬을 수도 있어서

 

전략적인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영웅팀도

개인판이 존재하는데

 

영웅 캐릭터마다 특성이 존재하고

설정이 생각보다 세심합니다.

 

 

예를 들어 배트맨같은 경우에는

 

다른캐릭보다 더 많은 아이템을 갖고 게임을 시작하며

(아마 배트맨이란 캐릭터가 평소 많은 장비를 착용하니깐 그렇겟죠)

 

지능?테스트에 강하고

(기업의 CEO이자 머리좋은 인물이니깐)

 

적들에게 치명적인 아이템 사용은 불가하며

(배트맨은 살생을 하지 않는 본인만의 룰을 갖고있죠)

 

 

이렇게 DC캐릭터와 어울리는 게임설정을 다 만들어놨습니다.

 

아이템마다 무게가 있고, 그것이 높을수록 이동력이 떨어지고

특정능력의 저하가 있는 등

 

마냥 캐주얼한 게임이라기에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무게감 있는 게임입니다.

실제 게임 무게도..부피도 커서

한 번 게임하려면 마음먹고 해야하는데

 

그런데 가장 중요한 순간인 전투에서

주사위를 굴려버리니

 

아쉬울 따름이지요.

 

이래서야 시나리오의 난이도를 어떻게 조절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결정적인 순간에 주사위 잘 굴리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인데

 

확실하게 전략적인 게임으로 가든가

아예 가벼운 게임으로 주사위 굴리고 하하호호 하면 모르겠는데

 

가벼운 게임이라고 하기에

플탐도 그렇고

세심하게 만들어진 설정이 아까워서

 

개인 점수를 그렇게 높게 주지는 않았습니다.

 

 


 

마블 챔피언스도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캐릭터마다 플레이 운영이 좀 다르더라고요.

 

 

저는 아이언맨이었는데

 

초기에는 약해도

점차

아이언맨의 파츠

(장갑, 다리, 머리, 몸통?)등을 모아서 완성하면

 

어느 순간 강력해지는 캐릭터였는데

 

 

다른 분을 보니

그 분은

지속적인 드로우로 다른 플레이어를 서포트해주는 운영을 하더라고요

 

 

정말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아컴카드의 경우에는

특정장소에서 조사도 하고, 몬스터로부터 도망도 치고,

거대한 괴물들로 인한 위기가 닥쳐오는 영화와 같은 게임이엇다면

 

마블카드는

드로우! 전투! 전투! 전투! 드로우! 전투! 전투! 전투!

의 반복이라

액션장면이 화려한 킬링타임용 영화와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서사적인 스토리가 첨가되면 좋을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시나리오2번 부분만 한 것이라

섣부른 감상일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두 게임을 한줄평으로 감상 비교해보자면

 

배트맨 크로니클은 

엄청난 제작비로 제작한 블록버스터 영화인데, 12세 영화라 자극적인 장면이 하나도 없는 영화

 

마블 챔피언스는

스토리랑 배우들 다 잘 모르지만 일단 엄청 신나는 액션영화

 

 

두 게임다

 

호불호살안살!

호!안살!

 

 

 

 

여기서 

 

끝.

 

 

보담톡방이 얼마전에 이전했습니다.

 

들어오시려면

 

http://www.podbbang.com/ch/10272

 

입장방법이 나와있는 1분30초짜리 보담편을 들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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