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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17] 22~23회 천안 WoW Family 모임 후기
크루세이더군 | 조회수 854 | 추천 0 | 작성 IP: 1.247.***.*** | 등록일 2019-11-17 19: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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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원더스: 대결

7 원더스: 대결 - 판테온

레스 아르카나

오하나미

라마

다섯개의 오이

애비뉴

세계의 역사

엔데버 대항해시대

아키올로지: 새로운 탐험

더 시티

푸쉬앤피쉬

아문-레: 카드게임

페이퍼 사파리

퍼틸리티

스피릿 아일랜드

안녕하세요 크루세이더군입니다.

 

11/15~17일간 진행한 천안 WoW Family 모임 후기 입니다 ^^

 

참석자 : 크루세이더군, 꿈초롱이, 우사인볼트, 잠팅이, 수현, 근익

 

1. 세븐원더스 듀얼 (크루세이더군, 우사인볼트)

 ▶ 군대냐 과학이냐 점수냐 그것이 문제로다!

 

■ 소개

 - 두 개의 문명이 경쟁하는 게임으로, 군사승리, 과학승리, 점수승리 3가지 승리 방식이

존재하는 게임 세븐원더스 듀얼입니다. 보드게임버전인 세븐원더스의 평가보다

훨씬 좋은 평가를 받는 세듀입니다. 얼마전에 한글판도 나왔었지요. 

 게임은 펼쳐진 카드를 1장 획득하여 본인앞에 놓거나, 버리면서 돈받거나, 불가사의를 

건설하여 자원을 생산하고 군사를 키우고 점수가 되는 건물도 키우는 가벼운 문명게임입니다.

 

■ 느낌

 - 리더스 확장은 제작해놨지만... 아직까지 돌려보지 못하고있네요. 본판 + 판테온 확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볼트님은 처음하시는데도 게임 이해력이 빠르더군요. 불가사의를 먼저 4개 지어서

제 남은 불가사의 견제도 하시고 적절한 공격을 통해 제가 공격카드를 가져갈 수 밖에 없게 만든

다음 본인에게 극대 효과를 주는 카드를 선점하는 플레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확실히 아직까지 2인게임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게임중에서는 세븐원더스 듀얼이 가장 

재미있는거 같아요 ㅎㅎ

 다음엔 리더스 확장을 넣어서 해보고싶네요^^



 

 

2. 레스 아르카나 (크루세이더군, 우사인볼트, 꿈초롱이)

 ▶ 한정된 9장의 카드를 얼마나 적절하게 사용하는지가 관건이네요

 

■ 소개

 - 얼마전 별바에서 출시된 레스 아르카나 입니다.

 레스 아르카나는 시즌스나 기즈모, 더 나아가서는 테포마랑도 비슷하게 느낄수 있는 엔진빌딩류

게임이었습니다. 한정된 카드 9장을 받고 그 액션들의 콤보를 얼마나 잘 터트리는가가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직업별 특징도 있고, 가이아나 몇몇게임의 요소중 하나인 턴 종료와 함께 

효과타일을 바꿔가는것도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본인차례에 하나의 액션만 하기 때문에 스피디한 진행이 느껴졌고, 10점이라는 점수도

적당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시즌스나 그 이상의 게임을 돌리기를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께는

레스 아르카나는 가벼운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느낌

 - 저는 치유사, 볼트님은 워록, 꿈초롱이님은 연금술사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공격액션이 자주 일어날것만 같은 분위기가 들어서 치유사를 선택했는데 능력을 한번밖에 못썻네

요;; 볼트님은 자원을 꾸준하게 모아 마력의 장소를 2개나 먼저 가져가는 좋은 판단을 하셨어요

비록... 제가 노리던 마력의 장소와 같아서 저에게는 엄청난 피해가....

 꿈초롱이님은 연금술사를 이용하여 장기적인 금 생산 테크를 타고 계셨는데, 마지막 턴에

마법 아이템 선택을 실수 하시는 바람에 기념물을 놓쳐버리고 아쉬워 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처음 9장의 유물로 콤보 및 전략을 짜야하는 면에서 카드가 계속해서 늘어나서 운적요소가 

많아지는 시즌스보다 괜찮다는 평을 낸 분도 있었고, 카드가 더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말씀하신분도 계셨어요. 아직은 몇판 더 해봐야 깊은 맛을 느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3. 오하나미 (크루세이더군, 우사인볼트, 꿈초롱이)

 ▶ 이쁘게 줄을 세워보아요

 

■ 소개

 - 120장의 카드를 10장씩 나눠받고 두장씩 드래프트 하여 줄세우는 게임 오하나미 입니다.

 1,2,3라운드에 계산되는 점수가 다르고, 누적되어 점수가 계산되기 때문에 단기적인 점수 +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 느낌

 - 수현님께서 곧 도착하신다는 연락을 받고, 짧게 끝나는 카드게임을 찾다가 오하나미를

플레이했습니다. 룰도 쉽고 재미도 어느정도 있다보니 쉽게 게임에 손이 가네요 ㅎㅎ

 지난번에 돌 위주의 플레이에 패배하여 똑같이 플레이해보았으나, 볼트님께서 적절히

돌과 벚꽃 그리고 물과 풀을 잘 모으셔서 꾸준한 높은점수를 받으시면서 승리하셨네요



 

 

 

4. 라마 (크루세이더군, 우사인볼트, 꿈초롱이, 수현)

 ▶ 라마다~

 

■ 소개

 - 6장의 카드를 받고 본인의 차례에 놓여진 카드와 같은 숫자나 그보다 1높은 숫자만 낼 수 

있는 게임 라마입니다 . 원카드 스러운 난이도의 게임이지만, 가볍게 밥을 기다리며 한판하기

좋은 게임같습니다. 아이들과 하면 좋을것 같은 게임입니다.

 

■ 느낌

 - 이번엔 근익님께서 거의 도착할때가 됬다고 하셔서 기다리면서 플레이한 라마입니다.

 저는 숫자가 띄엄띄엄 들어오고 멈춰야 될때 못 멈추고 내야할때 못내게 되면서 꼴지했네요ㅠ

밥기다리거나, 누군가를 기다릴때 짧게 20분 정도 시간보낼수 있는 게임입니다.

 



 

 

 

5. 오이다섯개 (크루세이더군, 우사인볼트, 꿈초롱이, 수현)

 ▶ 오이왕은 누구인가!

 

■ 소개

 - 트릭테이킹 카드게임으로 마지막에 트릭을 가져가는 사람은 오이(벌점)를 받으면서

6개의 오이가 모이면 피클이 되어 오이왕의 싸움에 참여 할 수 없게되는 게임입니다.

 

■ 느낌

 - 수현님께서 한명씩 1카드로 두배 먹이기와 높은 카드를 통해 다른분들 낮은 카드 버리게

하기 등의 전략을 잘 사용하셔서 결승까지 오셨지만 결승에서 무너져 버리신 게임이네요

일등 할뻔해서 좋았다~ 라는 평도 남겨주셨습니다 ㅎㅎ



 

 

 

6. 에비뉴 (크루세이더군, 우사인볼트, 꿈초롱이, 수현)

 ▶ 포도밭에 도로깔기, 

 

■ 소개

 - 롤앤라이트류...드로우앤라이트 뭐 무튼 카드깔고 나오는 길을 자신의 맵에 그려서

점수가 되는 지점과 많은 포도를 연결하는 게임입니다. 

특이한점은 앞 지점의 점수보다 낮으면 0점이되고 게임끝나고 0점들은 -5점이 되어서

앞 라운드에서 너무 많은 점수를 획득한 뒤 뒷 라운드에서 엄한짓 하면

(-)폭탄을 맞게 되는 무서운 게임이더군요

 

■ 느낌

 - 짧게 끝나고 근익님이 오셔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저는 한 두 카드가 안나와서 결국 마지막 선을 연결하지 못하여 망했네요

1등이랑 점수가 20점 이상 차이났던거 같아요.. 다음엔 제대로 해보고 다시 후기를

써보는것으로 ㅎㅎ

 

 

7. 세계의 역사 (크루세이더군, 우사인볼트, 꿈초롱이, 수현, 근익)

 ▶ 세계의 시작부터 현대전까지 진행 되는 주사위 영향력 게임

 

■ 소개

 - 세계의 역사는 5시대동안 진행되고, 시대별로 한사람당 하나의 나라를 이끌어서 점수를 받는

게임입니다. 전쟁게임 같지만 영향력 요소가 훨씬 강하다고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자기차례에 선택한 제국 카드에 적힌만큼 군대를 받고 그 군대를 이용하여 세계 각지의 

땅을 점령하여 점수를 받는 게임입니다. 룰이 간단하여 초심자도 끝까지 집중할 수 있으며

서로간에 전쟁을 하지만 점수 먹고 빠진뒤에 싸우는 경우도 많고 한 두개 뻇긴다고해서

큰 점수차이가 벌어지는것도 아니고, 다음시대에 선택하는 제국을 먼저 선택할 수도 있기때문에

크게 뒤처지는 사람이 생기지 않아서 좋은 게임입니다.

 

■ 느낌

 - 근익님이 오셔서 5인플로 뭘 할까 고민하다. 룰도 쉽고 게임도 어렵지 않은 세계의 역사를 

플레이했습니다.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은 점령할거하고 점수 먹고 빠져서 좋고, 뒤에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군대가 많거나 강해서 남을 부셔서 점수 먹는 게 기분 좋아지게 하는 판이었습니

다. 대체로 꿈초롱이님은 중동과 남유럽쪽을 꾸준이 노리는 전략을 사용하셨고, 수현님은 중동 쪽

에서 밀리더니 어느샌가 유라시아와 중국을 점령하고 계시더군요. 볼트님과 저는 대세에서 밀려나

북유럽과 아메리카쪽으로 이주해서 갔고, 근익님은 한번은 컴포가 하나도 맵에 안남아있는

시점까지 생겼는데 낙타를 이용하여 사하라 사막을 건너 아프리카를 빠르게 선점하는 신의 한수를

펼치시고, 마지막에 러시아를 선택하여 유라시아를 통일하며 우승하셨습니다.

점수차이가 10점~20점 내외로 1~5등이 존재하였고, 다들 즐거워 했으니, 다른 전쟁 게임처럼

마음에 상처 받는 게임류는 아닌가봅니다 ㅎㅎ

 




 

8. 엔데버 (크루세이더군, 우사인볼트, 꿈초롱이, 수현, 근익)

 ▶ 전쟁 이후엔 항해지 ㅎㅎ

 

■ 소개

 - 5인 게임 추천해주세요. 했을때 빈번하게 나오는 엔데버입니다. 

 5인이상 되면 추천이라거나 5인이상되어도 평이 좋은 게임들은 대부분이 자기턴에 많은 액션을

하지 않는 게임들 인거 같아요. 엔데버도 비슷합니다. 게임은 한라운드에 5단계로 나뉘어져있는데

각 단계별로 1,2,3,5단계는 거의 동시에 진행하고 4단계만 순서대로 진행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 4단계도 본인차례에 액션 한개만 진행하기 때문에 지루하다는 느낌이 덜해서 좋은 게임입니다.

액션도 5종류의 복잡하지 않은 간단한 방식의 게임이라 초보자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는 

게임이에요. 5명에서 모여서 애매하실때 권장드립니다 

 

■ 느낌

 - 처음에 모임원들중 일부는 박스가 커서 지레 복잡한 게임 아니냐고 난색을 표한 분도 있었는데

막상 들어가서 게임 진행하니 그렇게 어려워 하지 않으셨습니다. 닫힌 구역, 열린구역에 대해 

초반 라운드때는 조금 헷갈려하시긴하셨지만....

 저(흰색)는 항해 액션을 통해 주로 아프리카쪽을 항해했어요. 그래서 빠르게 열린구역으로 만들고

총독카드를 획득 이후 카드 받는 액션으로 기본 능력치 상승을 전략으로 진행하였고

볼트(빨강)님은 주로 도시와 도시를 이어서 점수를 받는 전략을 근익님과 수현님은 서로 대포로

공격하느라 같이 몰락한것 같고, 여기저기 균형적인 테크를 탄 꿈초롱이님은 적절한 항해와

적절한 도시점령, 고급 건물들도 남들보다 조금 빠른 시점에 획득하면서 자기만의 전략을 가지고

게임하셨습니다. 

 점수판이 없다보니 게임이 끝나고 한번에 점수 계산이 되어 누가 유리한지 몰랐으나

능력치 상승 위주로 진행한 제가 보드판에서만 50점을 획득하며 다른 분들보다 많이 앞서서

1등을 하였네요 ㅎㅎ (1등한 게임은 게임성이 별로든 좋든 참 재미있는 게임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그 뒤를 게임이 끝나는 시점엔 유럽의 대부분의 땅을 획득하셨던 볼트님께서 2등

(하나의 능력치가 1칸만 더 늘어났으면 3점을 더 획득하여 제가 질뻔하기도 했네요)

평범함을 플레이하였던 꿈초롱이님, 그뒤로 대포로 서로 쏴죽이다가 4,5등 한 근익,수현님....

 

이번에는 위업을 빼고 플레이했는데, 위업을 넣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9. 아키올로지 (크루세이더군, 우사인볼트, 꿈초롱이, 수현, 근익)

 ▶ 고고학자인지 상인에게 흥정해서 박물관에 비싸게 팔아먹는 사기꾼인지 모르겠는 게임

 

■ 소개

 - 사막의 고고학자가 되어 유물을 발굴하고 물물교환을 통해 박물관에 팔아넘겨 점수를 받는

게임 아키올로지입니다.

 자기차례에는 카드 한장을 뒤집고 보물카드면 본인이 가지고, 도둑이면 남에게서 한장을

모래폭풍이면 모든이가 카드 절반을 잃어버려 상점에 나오게 됩니다.

 턴에 하는 액션으로는 물물교환(같은 가치만큼 상점에서 교환) 그리고 박물관에 판매.

판매시에는 한종류를 많이 모아서 팔면 비싸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걸 하기 위해

물물교환을 하게되지요. 그리고 보물지도를 모아서 피라미드나 기타 유적지를 발굴할 수도

있습니다.

 

■ 느낌

 - 모임 마무리전에 간단하게 아키올로지 한판 했습니다. 한글판이 나오기전에 중고가가

크게 치솟았던 게임중 하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아키올로지는 오랜만에 해도 잼있네요 ㅎㅎ

 꿈초롱이님께서 운이 좋았던건지 지도가 많아 피라미드를 혼자 털다싶이 하셨고, 

저는 가난하여 1원짜리만 5개씩 모아서 겨우겨우 팔았습니다.

 처음에 나눠받는 카드부터가 공정하게 출발하는게 아니다보니, 운빨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그 운빨을 물물교환을 통해 싼것위주로 박리다매 형식이냐, 비싼거 모으다모으다 나오지않아서

아끼다 X된다라던가 등의 사람심리가 게임내 운을 어느정도 커버해주는 느낌의 한판 이었습니다

 



 

 

10. 더 시티 (크루세이더군, 우사인볼트, 꿈초롱이, 수현, 근익)

 ▶ 도시개발자. 내 도시는 고급 주택 땅값이 어마어마하지

 

■ 소개

 - 더 시티는 자신의 도시를 개발하여 멋진 도시로 만드는 게임입니다.

 게임 플레이방식은 산후앙(푸에르토리코 카드게임)과 비슷합니다. 카드의 건물을 짓기 위해

필요한 돈은 남아있는 카드로 대체, 즉 2원짜리 카드를 짓기위해선 카드 2장을 버리면 되는

방식인것입니다. 건물간의 콤보효과, 카드 내 특정 표식의 종류를 많이 모아서 이득을 받는

방법등 간단하면서도 전략적이며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느낌

 - 제일 처음에 메뉴얼을 읽었을때는 산후앙인데?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물론 그것보다는

간단한 룰에 카드 내용도 쉬운편이라 초보자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는 점이 이 게임만의 장점?

이라고 생각되네요. 특히나 수현님께서 게임이 마음에 드셨는지 한판만 더 하자는 이야기가 나와

결국은 내리 3판을 했네요 ㅎㅎ 게임은 50점이 넘는 사람이 생기면 종료되는데 그 시점이 생각보다

짧아서 아쉬웠어요. 50점 클거 같았는데 한 카드 7장~8장정도 내리니까 거의 종료되더군요. 즉 8턴

정도 하신다 보면되요 거기다가 확장을 추가했는데 오역인 카드(고급-대형)도 있었고, 에코 마커들

(자전거, 전구)등은 게임 카드내에 몇개가 없어서 전략으로 구성하기는 어렵다 라는 느낌도 있었

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쉬운점을 다 이겨낼 만큼 재미가 있었기 때매 3판 연속 했던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보드게임보다 카드게임류를 더 좋아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



 

 

 

11. 푸쉬 피쉬 (우사인볼트, 꿈초롱이, 수현, 근익)

 ▶ 으랏차~ , 라쿵~

 

■ 소개

 - 상반기 페스타때 개인작가존에서 건진 물건 푸쉬 피쉬 입니다. 덱스터리티 게임으로 낚시찌를

던지고(실제로 던져요), 물고기가 물었다면 알까기를 통한 낚시액션으로 물고기 획득까지

많은 물고기를 잡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 입니다.

 

■ 느낌

 - 잠시 일이 생겨 한타임 쉬고 4분에서 게임했습니다. 으랏차~ 라쿵~ 유후~ 소리만 가득 ㅎㅎ

 게임은 낚시 컨트롤이 장난 아니셨다던 꿈초롱이님께서 승리하셨더다고 합니다



 

 

 

 

12. 아문레 카드게임 (크루세이더군, 우사인볼트, 꿈초롱이, 수현, 근익)

 ▶ 크니지아 아저씨의 고전 명작이 한글판으로 다시~

 

■ 소개

 - 경매 게임의 대부격인 아문레의 카드버전 게임입니다. 아문레를 마지막으로 한게 13년전쯤인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아문레가 어떤게임이었는지 기억이 전혀 안나네요;;;;

 다시 카드게임으로 돌아와서, 쉬운룰이지만 경매에 필요한 요소는 두루두루 갖췄다라고 생각되는

게임입니다.

 차례 순서는 우선 지역카드를 플레이어 수만큼 오픈하고 경매 시작. 골드 카드 한장으로 한군데

입찰, 자신의 차례에 이미 놓여진 자신의 골드카드가 있다면 자동패스 / 그런방향으로 흘러가

한사람당 한장씩 지역카드를 나눠받고 공물 내고 지역카드에 적힌 돈 받고 피라미드 짓고

점수 받고 2시대 지역카드를 다시 경매하고 ~~~~~~~~~

 결국 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가 그래서 처음에 똑같이 나눠받은 14원을 누가 더 많은

점수로 바꿔먹냐의 게임입니다.

 

■ 느낌

 - 데블다이스에서 선주문한 게임이 모임도중에 배송되서 바로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멕시카의 하드커버 이름은 참 마음에...안....들....)

 플레이한 분들 모두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어렵지 않은 룰에 경매게임이란 이런느낌이다 정도를

느끼기에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뭐 사실 크니지아 아저씨 게임들이 대부분 그렇듯 빅잼은 아니고 소소잼 수준이라, 

 그냥 한두판 해보기 좋은 정도 큰 임팩트는 없었지만, 기본 재미는 제공하기때문에

복잡하지 않은 가벼운 경매게임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저와 다른 평가가 나올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13. 페이퍼 사파리 (크루세이더군, 우사인볼트, 꿈초롱이, 수현, 근익, 잠팅이)

 ▶ 내 카드인데 내 카드가 뭔지 모르고...

 

■ 소개

 - 블라인드로 자기앞에 깔아둔 6장의 카드를 새로운 카드와 바꿀지 말지를 정하여

 가장 숫자를 낮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게임내 특수카드 몇장과 위아래 같은 숫자를 놓으면

0이 된다 라는 단순하지만 특별한 룰때매 재미있어지는 게임이죠 

 

■ 느낌

 - 세분께서 귀가 시간이 되셔서 마무리 겸 페이퍼 사파리를 하였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타잔

 돌리며 다음 모임을 기약하셨습니다



 

 

 

14. 퍼틸리티 (크루세이더군, 꿈초롱이, 잠팅이)

 ▶ 타일놓기 게임

 

■ 소개

 - 퍼틸리티는 타일을 놓아 자원을 받고 그 자원을 이용하여 개인보드에 있는 상점에 배치하여

점수를 받는 게임입니다. 자원은 킵할수 없고 바로 사용해야해서 현시점에 최적의 자원을 찾는게

가장 큰 목표 입니다. 그렇게 진행되다가 더이상 타일을 공급처에서 채울 수 없는 시점이 오면

한턴씩 더 하고 마무리 됩니다.

 

■ 느낌

 - 지난 모임때 하고 연속으로 진행된 게임입니다. 처음해보신분들은 막막해 하지만 한번 더 하면

의외로 생각할 거리가 많지 않은 게임입니다. 지금 내가 당장 쓸수 있는 자원이 뭔가. 그 자원은

어디있는가 지금 내가 먹을 수 있는가? 이정도만 생각하면 되는 게임 난이도입니다. 미래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것은 미래에 자원을 먹기위해 타일을 가져오는 정도? 자원을 킵할수 없기때문에

지금 당장 나에게 좋은게 무엇이냐를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으로 느꼈습니다.

 잠팅이님께서는 다음에 하면 더 잘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불태우시며 또하자고 하시는것으로 봐서

마음에 드신것 같아요 ㅎㅎ



 

 

 

 

15. 정령섬 (크루세이더군, 꿈초롱이) 

16. 정령섬 (크루세이더군, 꿈초롱이)

 ▶ 이 사악한 인간놈들 내가 무찔러주마!!

 

■ 소개

 - 정령섬입니다. 원주민과 함께 평화로운 섬에서 같이 공존하며 살고있던 정령들의 섬에 

인간들이 쳐들와서 마을을 짓고 도시를 만들고 환경을 파괴하고 있어서, 그들을 물리쳐서

청정한섬 살기좋았던 정령들의 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고분분투하며 싸움을 하는 정령들의 

이야기...

 게임은 정령들의 마법을 통해 인간에게 공포를 줘서 특정 침략자를 물리치거나, 공포가 가득

하게 만들어서 인간들이 다 떠나게(?) 만들면 승리하는 협력게임입니다.

 

■ 느낌

 - 모든이가 떠나고 꿈초롱이님과 둘이 남아 정령섬을 플레이하였습니다. 

 2번 플레이했고, 첫판은 탐험가 카드가 조금 이상하게 섞여있어서 찝찝했지만, 두번째 판은

확실하게 공포 승리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첫번째 판은 번개의 신속한 일격(꿈초롱이)과 천둥으로 말하는 자(크루세이더군)의 조합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번개정령의 특유의 느린마법을 빠른마법으로 바꾸는 플레이로 천둥정령의 땅을 

적당히 도와주며 잘 살던 과정중에 침략자카드가 1,2,3시대순으로 섞여잇지 않은것이 발견되어

찝찝하게 종료하고 두번째 판을 다시 진행하였습니다.

 두번째 판은 무성한 녹지의 확산(크루세이더군)과 꿈과 악몽의 전달자(꿈초롱이)의 조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녹지정령의 특수능력으로 초반에 헌신을 퍼뜨려서 공포정령 땅까지 지원을 가서

헌신토큰을 희생시키며 정복을 막으며 공포정령의 헌신토큰을 배치할 수 있게 서포트 하였고

그 서포트를 받으며 무럭무럭 자란 공포정령이 왕귀하여 침략자들을 공포로 지배하여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꿈초롱이님은 어떤 RPG게임하는것보다 재미있다는 평을 내려주셨으며, 녹지와 공포정령의 조합은

강력한것 같고 좀 쉬운것 같다고도 하셨습니다. 1인플로 3~4판 정도했었지만, 2인플이 더 쉬운건지

저보다 꿈초롱이님 정령 컨트롤이 탁월한것인지 1인플보다 2인플이 좀더 안정적으로 진행되더군요

 

럭키식스님의 오거나이저를 사용했고 아크릴 피규어로 성지를 표현했는데, 한개로는 확실히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한 두어 세트 더 사서 플레이하면 더 몰입도가 생길것 같아 추가 구매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협력게임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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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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