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통합검색
[약스압] 에센 슈필 2019 신작 16개 체험 후기
칼을쟁기로 쪽지보내기   | 조회수 3643 | 추천 15 | 작성 IP: 211.108.***.*** | 등록일 2019-11-03 11:32:48
내용 댓글 59

딥 블루

시티즈: 스카이라인 - 더 보드 게임

제트팩 조이라이드

레터 잼

초콜릿 팩토리

쿠퍼 아일랜드

바이오스: 오리진스 2판

보타니스트

테페스트리

트리스메기스투스 : 궁극의 조합식

이번 에센에서 즐긴 신작에 대한 간단한 룰+느낌을 공유해 보고자 작성합니다.

간단하게 한 번 플레이해 본 후기이기에 가벼운 참조 정도로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작하기 전, 저는 대부분의 게임을 즐기지만, 개인적 취향은 미들-헤비 웨이트 유로게임임을 미리 밝힙니다. 최애 게임은 테라, 가이아, 그오호, 쓰루, 테포마, 오딘 정도입니다. 평점은 5미만은 그다지 다시 하고 싶지 않음, 6~7은 괜찮지만 살 정도는 아님, 8인 게임은 구매를 고려한 게임, 9이상은 구매를 진지하게 고민한 게임입니다. 꽤 보수적으로 구매하는 편이기에 8이상은 상당히 괜찮게 본 편입니다. 물론 후술할 게임은 미리 정보를 알아보고 선택한 것이므로 제 취향에 가까울 확률이 높으므로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뉴데일
> 일꾼놓기. 약간의 프로그래밍 요소가 들어가 있다. 뭔가 오를레앙과 비슷한 첫인상인데, 총 7라운드동안 매 라운드 이벤트 카드가 펼쳐지며, 일꾼을 배치하고 회수하면서 액션을 한다. 

이 때 일꾼을 올려놓은 곳에 해당하는 자원(인물)이 무작위 백 드로우에서 나오지 않으면 자원 생산 기회를 날려먹기에 약간의 운 요소가 존재한다. 액션으로 자원을 생산한 후, 자원을 이용해 2차 생산물을 생산하거나, 자원을 이용해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게 된다.

 

뭔가 독창적이기보단 기존 시스템을 튀지 않게 버무린 느낌인데 엄청난 꿀잼은 아니었다. 소소잼.
첫 인상 7점, 짧은 게임으로 한 것이므로 아마 풀 버전을 즐겨본다면 7.5~8 예상.

 



 

2. 딥블루
>간단한 덱 빌딩+푸쉬유어럭. 자신이 구성한 덱을 이용해 이동하고 탐험하며, 탐험(다이빙)시 주머니에서 큐브를 꺼내며 일정 위험도를 넘게 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턴이 날아가는 그런 푸쉬유어럭. 

덱을 이용해서 위험도 허용치를 늘리던가, 추가 돈을 얻거나 등등이 가능하다. 데이즈오브 원더인 만큼 컴포넌트는 정말 최고고, 전략이라기보단 게이머에겐 적당한 브릿지 수준이지 않을까. 가족 게임에 가깝다.
첫 인상 7점.






 

3. 시티즈 스카이라인
> 도시 건설인데 특이하게 협력. 도시 건설 테마를 좋아해서 꼭 해보고 싶었는데, 꽤 괜찮았다.
목표는 도시의 여러 가지 지표(실직자, 범죄율, 공해, 화재율, 전력...등등)을 부족하지 않게 또는 넘치지 않게 관리하면서 최대한 많은 점수를 얻는 것. 

 

모든 플레이어가 카드를 나누어 받고, 매 턴 반드시 한 장을 플레이하거나 비싼 값을 내고 교체를 해야 한다. 플레이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여러 요소에 의해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막히면) 패배하므로 많이 토론하면서 최선의 카드를 사용하고 보드를 채워야 하지만, 뭔가 생각했던 큰 그림 느낌보단 단기적인 최선의 선택의 연속인 느낌. 그렇지만 재미있었다! 원하는 웨이트보단 다소 가볍지만, 첫 인상 7.5점.
 



 

4. 제트팩 조이라이드
>실시간 퍼즐. 경로 타일이 공용으로 마구 깔려 있고, 타일의 장애물에 닿지 않게 타일을 실시간으로 깔아가며 끝까지 제일 먼저 도착하며 점수를 모으는 게임.

나쁘지 않지만 그렇게 리플레이성이 높거나 하진 않을 것 같아 적당한 브릿지 정도의 평.
첫 인상 6점.


 

5. 레터 잼
> CGE의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정말 괜찮았음. 알파벳을 나누어 받고 자신만의 단어를 만든 후, 이 단어를 랜덤하게 섞어 옆 사람에게 넘겨주고 모두가 이 단어를 맞출 수 있게 힌트를 주는 게임이다. 알파 플레이어가 생기는 것을 막게 한 시스템도 깨알같이 좋았다. 

영어가 모국어라면 구매했겠지만, 영어 어휘력이 좋아야 하므로 아쉽게도 주변 사람들과 쉽게 즐길 수는 없을 것 같아 포기.
첫 인상 8.5점.







 

6. 노바 루나
> 우베 아저씨 신작이라고 한다. 패치워크 시스템의 간단한 퍼즐. 패치워크처럼 제일 뒤에 있는 사람이 앞으로 가며 계속 타일을 주워오는데, 타일에 인접한 요구 타일의 개수가 일정 개수를 넘는다면 즉시 위에 토큰을 올린다. 모든 토큰을 다 올리면 승리. 크게 기대 없었는데 머리쓰는 맛이 있는 괜찮은 퍼즐 게임.
첫 인상 7.5점.





 

7. 초콜릿 팩토리
> 룰이 간단해 어느 정도의 깊이가 있을지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매우 괜찮았다.

기본적으로는 AP 시스템인데, 매 라운드 늘어나는 AP를 이용해 컴베이어 벨크를 따라 움직이는 원료를 가공하여 납품하게 된다(여기서 약간의 일종의 프로그래밍 요소가 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엔진이 만들어지고 스노우볼이 굴러가는 느낌이 잘 들어서 흡족. 컴포넌트가 너무 귀여워서 잘 먹힐 것 같다. 룰도 깔끔하고 쉬운데 전략의 깊이도 적절한, 꽤나 괜찮은 작품.
첫 인상 8.5점, 구매




 

8. 잇츠 어 원더풀 월드
> 간단하게 만든 드래프트 문명 게임. 드래프트 문명 게임이라고 하면 세븐 원더스가 생각나겠지만 꽤나 다른 메커니즘이다. 카드를 지으면 해당 카드가 생산 때마다 큐브(자원)을 주고,

그 큐브로 다시 다른 카드를 지어 더 많은 수익을 얻는 선순환이 계속된다. 매 라운드 지나갈수록 점차 생산력이 누적되고 콤보가 만들어지며 강력해지는 전형적인 카드 엔진 빌딩이다. 

 

4라운드라는 짧은 시간 동안 엔진 빌딩의 정수를 잘 살려내 시원한 맛이 일품. 라운드 내에서도 카드를 짓는 순서에 따라 받는 자원이 달라지므로 고민거리도 있고,

점수를 받는 테크가 매우 다양함에도 테크별로 점수차가 크게 나지 않아서 긍정적인 평가. 잔가지를 쳐낸 깔끔하고 경쾌한 엔진빌딩의 골격을 가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리플레이성도 잘 잡은 좋은 게임!
첫 인상 9점, 구매를 매우 고민했으나 비교적 비싸고 공간이 없어 보류.

 



 

9. 픽쳐스
> 파티파티한 게임. 뭔가 어린이 창의력 개발 종합세트 같은 외관을 가지고 있다. 여러 라운드 동안,

각자 토큰을 뽑아 어떤 사진을 설명해야 하는지 본 후 해당 사진을 색깔 큐브, 나무토막, 끈, 돌과 나뭇가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여

남들이 얼마나 맞추었는지에 따라 점수를 받는다. 괜찮았긴 한데, 역시 살 만한 게임은 아닌지라 패스.
>첫 인상 6.5점



 

10. 쿠퍼 아일랜드
> 여러 테이블이 있었음에도 엄청나게 핫해 한참이나 기다린 게임. 나쁘진 않았으나 좀 많이 복잡하다. 번잡하다 할 수도 있겠다.

5라운드 동안 진행하는데, 가운데 있는 8개의 액션 칸을 각자 2명의 일꾼으로 진행하는 일꾼 놓기. 타일을 가져다가 쌓으면서 자원을 생산하고(높은 곳에 타일을 둘수록 많은 자원을 생산한다),

자원을 이용해 수출/건설/항해를 하며 점수를 모으는 전형적인 유로게임. 

이렇게 적어두면 간단하지만, 할 수 있는 프리액션의 수가 매우 많고, 전략의 방향성이 굉장히 다양하여 첫 번째 플레이는 '한 번 더 해 보고 싶긴 한데 번잡하다' 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기대를 많이 했어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독어판이라 카드 능력 등을 읽느라 지쳐서일지도. 

 

건설에 따른 수입, 일꾼의 업그레이드, 건물 보너스, 항해 보너스, 조선 행동, 종료 시 업적 클레임, 일꾼 밥 먹이기 등 할 것은 엄청나게 많은데 일꾼은 턱없이 모자른 느낌을 받았는데,

이런 게임이 으레 그렇듯이 익숙해지고 잘 활용하게 되면 유기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다.
첫 인상 7.5점, 몇 번 더 플레이하면 ~8.5 예상.
테플 한 번만에 재미를 느끼기에는 깊은 깊이, 그러나 그것이 장점이 될 것 같다.





 

11. 바이오스 오리진스
> 바이오스 작품 중 3번째이자 마지막 작품.
이전에 바이오스 메가파우나도 매우 애정했던 작품인데다가, 생물학 전공에, 인류 진화사와 문명사에 흥미를 매우 가지는 나에겐 그저 존재만으로 10점의 가치가 있기에 적당히 걸러 들으시길.

테플로 10퍼센트도 맛보지 못했지만 완전히 푹 빠져서 해서 꼭 사고 싶었는데 결국은 못 구했다. 조만간 해구를 하리라..........

설명은 나도 룰을 다 모르고 너무나 방대하기에 패스, 그러나 바이오스 3부작 중 단연코 제일 훌륭한 작품이 될 듯.
첫 인상 9.5점(설명해주신 분이 너무 너무 너무 맛깔나고 재미지게 설명하셔서 1점은 더 받은 듯. 인생에서 들었던 최고의 룰 설명이었던 것 같다),

바이오스/생물학 테마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면 아마 5점 미만.

 




 

 

12. 보타니스트
> 타일 놓기+주문서 완성 게임. 매 턴 2칸까지 이동하고, 카드를 하나 사용하여 해당 카드 범위 만큼의 식물을 얻는다.

그 식물들을 이용해 주문서를 완성해 승점을 받고, 매 턴 식물을 하나씩 심는데 정확한 순서로 열을 완성하면 추가 점수가 있다.

귀여운 외관과는 달리 꽃밭을 다 같이 돌아다니며 꽃을 모으기에 꽤 강한 인터랙션이 있고, 생각보다 장고를 유발한다. 생각보다 꽤 괜찮음.
첫 인상 7점.

 

 


 

13. 딕싯 비스무리?
> 게임 이름이 명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딕싯 류의 카드를 이용하여 설명하는 리얼 타임 레이싱.

두 팀으로 나뉘어 팀의 마스터만 볼 수 있는 비밀 지도에 따라 멈추면 안 되는 칸을 피해 힌트를 모으고 탈출해야 한다.

그림 카드를 이용하는 요즘엔 꽤 흔한 게임이지만 실시간 레이싱에 잘 버무린 느낌. 그림이 많지 않아 익숙해지면 재미가 떨어지겠지만, 초보자 접대용 또는 필러로 괜찮아 보인다.
첫 인상 7점.


 

14. 파라노말 디텍티브
>
경쟁적 미스테리움인데 그림 카드가 아니라 픽쳐스처럼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마임, 효과음, 끈, 단어 보드, 마치 '콘셉트' 에 있는 것 같은 보드, 남의 손을 이용해 한붓그리기 등이 그것이다.

생각보다 설명해야 하는 것이 매우 많고(누가, 어디서, 왜, 어떻게, 어떤 무기로를 다 설명해야 함) 어려워서(아니 대체 어떻게 끈으로 우울증을 설명하죠)

유령 입장으로 속이 매우 답답했지만 그만큼 찰떡같이 알아들을 때의 재미도 크다. 
첫 인상 8점.
 








 

15. 태패스트리
> 간단한 자원 관리형 문명 게임. 매 턴 (자원+승점)수입을 받거나, 자원을 내고 기술 트랙을 하나 올리면 되는 아주 간단한 룰을 가진다(룰북이 고작 4쪽). 

간단한 룰+생각할 것이 많음+전략의 깊이+리플레이성을 다 잡은 최근 플레이한 게임 중 손에 꼽을 만한 수작.

 

마치 러시안 레일로드처럼 첫 턴에는 고작 1~2점 나지만 마지막 수입 턴에는 100점이 넘는 점수를 쭉쭉 뽑아내는, 성장하는 맛이 있다. 

문명 게임의 중요한 포인트들을 쉬운 룰로 잘 풀어낸 것에 매우 좋은 평을 주고 싶고,

태패스트리 카드와 문명 카드를 이용해 나의 문명을 키워 나가는 느낌이 들었던 것도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같이 플레이한 모든 플레이어 다 디자이너가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느껴지며 매우 재미있었다고 평가.
첫 인상 9~9.5점. 구매하지 않은 것 후회 중.

 





 

16. 트리스메지스터스
> 연금술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어 실험을 수행하고, 연금술을 이용해 물질들을 변환하면서 능숙도를 얻고, 자신만의 현자의 돌 레시피를 만들면서 저널에 발표도 해서 점수를 받는 그런 게임.

마치 테마는 연금술 아카데미와 비슷하다만, 메인 메커니즘은 3라운드 동안 진행되는 9번의 주사위 드래프트. 

 

매 턴 주사위를 하나 가져와 그 개수만큼의 액션 포인트를 얻고(그오호와 비슷한 메커니즘),

해당 액션 포인트를 이용해 유물 얻기/원소 얻기/변환하기/실험 카드 얻기/유물 활성화하기 등을 수행하며 자원을 모아 이 자원으로 실험을 수행하며 보너스를 받는 것이 주된 흐름이다.

주사위의 색과 모양이 둘 다 액션에 큰 영향을 주고, 남이 한 액션을 매 라운드 두 번씩 따라하기를 할 수 있으므로 고민할 요소가 매우 많다.

한 번의 게임으로는 그 깊이를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듯.

 

마치 오딘을 하듯이, 처음 시작 시에는 '아니 9액션으로 어떻게 이걸 다 하라고'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마지막 라운드로 갈수록 프리액션+강력한 효과들이 시너지를 이루어 쭉쭉 실험을 완성하며 점수를 뽑아내는 맛이 일품. 

처음에는 막막하고 이게 무슨 느낌인가 했지만, 라운드가 지나면서 탄력이 붙게 됨에 따라 왜 순위가 높았는지 끄덕이며 수긍하게 되었다. 같이 플레이한 분들 모두 좋은 게임이라고 찬사, 개인적으로 꼭 다시 플레이해보고 싶다. 테패스트리와 함께 제일 만족한 수작 중 하나.
첫 인상 9점.

 

 ---------------------------------------------------------------------------------------------------------------------------------------------------

 

이상 플레이한 게임들 후기입니다.

이후로도 짬짬히 패스텔리, 뉴턴 확장, 마라카이보, 테라마라, 룬스톤, 온 디 언더그라운드, 종의 기원, 마르코폴로 2, 파이프라인, 크리스탈 팰리스, 웨이파인더, 크리스탈 팰리스 등의 게임을 해 볼 예정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칼을쟁기로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칼을쟁기로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디셉션: 홍콩 살인 사건
품절
사이쓰 한국어판
69,000
이스케이프 플랜 리테일 한...
114,300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
품절
14581
TOP 100 비슷한 개인 후기들입니다. (대략 TOP 1~60)   [2]
레또
2019-12-16
270
14580
보드턴 (Boardton) - 보스턴 보드게임 모임 후기 #027   
에밀로
2019-12-16
375
14579
[수원 인계/매탄 보드게임 동호회] ☆워너플레이☆ 12월 15일 일요일 모임기록   [1]
라패
2019-12-16
376
14578
대오의 2019 보드게임 top 100!! [80위~71위]   [10]
대오
2019-12-16
584
14577
울어라! 지옥참마도...! 도라스레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2]
황금의갈기
2019-12-15
489
14576
원주 보드게임 모임 정모 후기   
발로
2019-12-15
445
14575
2019 테이블탑 파티 후기   [2]
Monte
2019-12-15
591
14574
참새작 보드게임카페 손님에게 성공.   [5]
발로
2019-12-15
714
14573
[12/7~8] 24회 천안 WoW Family 모임 후기   
크루세이더군
2019-12-15
348
14572
썬더스톤 퀘스트, 디스 워 오브 마인 1인플 간단후기   [12]
TRUE BALLER
2019-12-15
541
14571
저세상 테마인 셋컬렉션 게임! [고백혼] 간략 리뷰   [6]
허니버터칩
2019-12-15
593
14570
12월 9일주 강서구 마곡 모임 후기   [1]
Mick
2019-12-15
400
14569
[코보게서포터즈] 출시전 빠르게 돌려본 황금아크   [6]
다락방
2019-12-15
906
14568
12월 14일(토) 신중동 "보신분", 아컴호러: 카드게임 초심자 벙   [2]
가만두더지-취미TV
2019-12-14
418
14567
12월 13일(금), 신중동 "보신분"-"나도껴줘"벙   [2]
가만두더지-취미TV
2019-12-14
348
14566
(동해 보동보동) 11월 29일 동해시 보드게임 동호회 모임 후기   [3]
보드보드 수학쌤
2019-12-14
338
14565
12월 첫째 주 동안 내가 즐긴 게임 간단 후기   [4]
대오
2019-12-14
500
14564
[대구 21보드게임 62회 정기모임 2019-11-29] - 루미큐브 트위스트, 다다오청, 윙스팬, 애비뉴, 포르토, 펭귄파티, 티츄, 스컬킹   [3]
김찰스=상산
2019-12-13
359
14563
2019 의미 있게 즐긴 보드게임 TOP 20 by 몽테   [18]
Monte
2019-12-13
1,027
14562
(동해 보동보동) 11월 25~28일 동해시 보드게임 동호회 모임 후기(feat.아딱)   
보드보드 수학쌤
2019-12-13
281
1
2
3
4
5
6
작성자 정보
칼을쟁기로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