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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소식 + 임진1592 장수 소개 19편 - 등자룡
우보펀앤런 쪽지보내기  작성 IP: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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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6 | 추천 0 | 등록일 2017-04-19 15:33:04
내용 댓글 4
전체순위 719   6.720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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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 1592

 (2016년)
Far East War 1592
평가: 8 명 팬: 2 명 구독: 4 명 위시리스트: 11 명 플레이: 9 회 보유: 80 명

안녕하세요! 임진1592 프로젝트 크리에이터 우보펀앤런입니다!
 
 
텀블벅 프로젝트가 마감되고, 후원자분들께 선물을 전달할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현재 모든 이미지 작업이 완료되어 인쇄 및 생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생산 업체 측으로부터 받은 사진들입니다.
 
 

 

 

 
 
생산이 완료되어 모든 제품이 저희에게 도착하는 대로,
공지와 함께 발송 준비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편에는 명나라 장수 등자룡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등자룡은 중국 강서성 의춘의 명월산에서 부유한 선비의 장남으로 태어납니다. 등자룡은 병과에 지원하여 합격하였고, 수군의 장수가 됩니다. 병선을 조정하는 작전장수로서 자리를 잡게 되죠.
 
 
활약하던 시절 등자룡의 용모는 우람했으며, 날래고 민첩함이 매우 뛰어났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명나라에서 활동하던 당시 도적들을 토벌하는데 힘을 쓰고 그 공적을 인정받습니다. 강서의 도적을 평정하고, 장원훈의 휘하에서 뇌원작, 진금앵, 나소청을 토벌하는 등 다양한 전공을 세워 더 높은 직급으로 진급하게 됩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죄를 지어(무슨 죄인지는 기록이 없네요.) 관직을 뺏길 위험에 처하게 되지만, 죄가 가볍다고 여겨져 참정이 되죠. 이후 미얀마가 운남 지역을 침범하자, 이들을 격파하는 업적을 남기게 됩니다. 이후 미얀마가 다시 맹질 지역으로 침범하는 것마저 격파하죠. 이러한 공적을 본 황제는 등자룡을 특별히 부총병으로 승진시킵니다.
 
 
이를 토벌하는 과정에서 등병을 이끌던 유정과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등자룡은 요병을 이끌었죠. 사이가 좋지 않았던 유정은 이후 파면되고, 유천봉이라는 장수가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유천봉마저 체포되어 공석이 되고, 그 이후에는 등자룡이 병력들을 통솔하게 됩니다.
 
 
등자룡은 자신이 모든 것을 통솔할 수 있게 되자, 자신이 이끄는 요병만 잘 대우해주고, 등병을 학대하면서 토목공사를 시킵니다. 이를 견디지 못한 등병은 얼마 지나지 않아 흩어졌고, 차별적으로 대우받던 등병은 점차 교만해지다 못해 약탈을 일삼게 됩니다. 이를 죄목으로 등자룡은 하리로 면직됩니다.
 
 
등자룡은 스스로 속죄하기 위한 공을 세우기 위해 사개, 보응춘, 패생 등의 반란을 진압합니다. 잘 보면 명나라에서 활약하던 등자룡은 어떤 전투에서든 승리하고 돌아오는 능력 있는 장수였음을 알 수 있죠.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1598년 조선으로 출병해 진린의 휘하에서 수군으로 활약합니다. 이 때의 등자룡의 나이는 70이 넘어 노장의 몸이었지만, 미얀마와 더불어 다양한 적들과의 전투에서 그 능력이 빛을 발했고, 많은 전투에서 익힌 전략과 전술로 수군을 이끄는 작전장수로서의 능력이 탁월했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도 병선 조정과 운항을 잘하는 장수였고, 무엇보다도 그 의기가 매우 사나웠다고 하죠.
 
 
노량해전 당시, 이순신이 빌려준 판옥선 2척 중 1척에 휘하 군사들과 함께 탑승하여 이순신과 함께 최후까지 장수로서 전투에 임합니다. 그러나 다른 배에서 화기를 잘못 던져 등자룡의 배에 불이 붙게 되고, 이를 기회로 일본군이 등자룡의 배에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등자룡은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결국 일본군의 손에 전사하고 맙니다. 이순신이 급히 구하러 달려왔으나 이미 등자룡은 전사한 이후였죠.
 
 
일본군은 등자룡을 죽인 후 그 목을 베어 가져갑니다. 그래서 등자룡의 시신은 목이 없었죠. 그래서인지 중국의 등자룡 조각상에는 머리가 없는 것이 많습니다. 진린은 목 없는 등자룡의 시신과 남은 해군을 이끌고 명나라로 돌아갑니다.전쟁이 끝난 이후 형개는 황제에게 등자룡의 용병술이 빛을 발했으며 병선 참모로서의 역할을 다한 진정한 노병이라고 극찬한 상서를 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도 임진왜란 중 유일하게 전사한 명나라 장수이자, 장수로서의 의와 명예를 전장에 바친 진정한 장수로 평가되었다고 하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임진1592 내에서의 등자룡 장수 카드 분석! 시작합니다!
 
 

 
 
등자룡은 다른 일반적인 장수들과 동일한 3의 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능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상] 공격할 때 자신의 주사위를 먼저 굴립니다. 방어자는 자신의 주사위를 굴리기 전에 이 결과를 먼저 적용합니다.’
 
 
수군을 이끄는 참모로서 그 능력이 탁월했던 등자룡의 업적을 반영해, 임진1592 내에서도 해상 전투에서 강력한 능력을 사용합니다.
 
 
임진1592에서의 전투는 공격자와 방어자가 서로 동시에 주사위를 굴리고, 동시에 결과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전멸의 위기에 처해있거나 불리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반격하여 타격을 입힐 가능성이 있죠.
 
 
그러나 등자룡의 경우에는 다릅니다. 등자룡은 해상 전투에 한해서 자신이 먼저 공격하고, 그 결과를 처리합니다. 만약 이 공격으로 인해 상대 방어자가 전멸할 경우, 상대는 반격조차 하지 못한 채 그냥 전투가 끝나버립니다. 이 공격으로 인해 상대 장수가 전사할 경우, 장수의 능력은 그 즉시 사라지게 되죠.
 
 
이러한 능력은 전투의 양상이 유리하게 흘러갈 경우 더욱 빛을 발하는 능력입니다. 약해진 적의 군단을 반격의 여지를 주지 않고 물리치는 이 능력을 사용해 해상에 있는 일본군의 본진을 공격하여, 일본군의 기를 꺾어버리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다음 주 20편에는 조선의 장수(?) 논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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