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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10월 1일 집모임 후기.
드렁큰히로 쪽지보내기   | 조회수 1168 | 추천 1 | 작성 IP: 112.185.***.*** | 등록일 2019-10-02 15:18:57
내용 댓글 29

7 원더스: 대결

7 원더스: 대결 - 판테온

와이어트 어프

시즌스

시즌스: 마법에 걸린 왕국

시즌스: 운명의 길

윙스팬

타노스 라이징: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크라스 카리어트

오랜만에 집에서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균군이 회사 창립기념일로 출근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오후 일찍 보드게임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첫 게임은 세븐원더스 듀얼 + 판테온 + 리더스.

매번 세븐원더스 듀얼 본판만 플레이하다가 확장을 넣어서 하니 느낌이 또 새롭더군요.ㅎㅎ

역시 이 게임은 소장해야 하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저는 초반에 자원 위주와 군사력 위주로 플레이 하다 보니 과학 발전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그게 게임의 패배 요인이 될줄이야...ㅠㅜ






결국 게임은 3시대가 끝나기도 전에 성균군의 과학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ㅠㅜ

판테온은 처음 해보는 거였는데, 본판만 플레이 하는 것 보다 좀더 다양해져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리더스는 활용을 잘 못해서 인지 게임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제대로 운영을 해봐야 겠어요.ㅎㅎ

 

세듀를 하는 사이 불청객 한 명이 방문했습니다. 보드게임 할 때 성향이 잘 안맞아서 되도록 같이 모임을 안하려고 했는데, 오늘 또 우찌 알고 집으로 찾아왔네요.ㅠㅜ

원래는 폐소공포증1643을 플레이 해보려 했는데..

어쩔 수 없이 3명이서 할거 찾다가 지인한테 선물로 받은 (자료는 없으니 요청하지 마세요!!) 와이어트 어프 원피스 버전을 플레이 하였습니다.



첫 라운드 때는 현상금 받은게 비슷 비슷하였으나, 2 라운드 때 성균군이 무법자를 독점으로 차지한게 꽤 컸습니다. 3 라운드 시작할 때 벌써 현상금을 23,000불을 획득했습니다.

결국 게임은 성균군이 1등!! 현상금이 얼마나 차이나나 확인해보려고 했으나, 오늘의 불청객이 카드를 엎어버리는 바람에 점수를 확인 하지 못했네요...하아...(이런 개진상...)

 

개진상 부리던 불청객이 집에 갔다온다고 하여 신이난 우리는 시즌스를 플레이 하였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게임하기 편하게 만든 럭키식스님의 오거나이저로 재미가 두 배 였던거 같습니다.ㅎㅎ

 

 

첫 판 결과는 큰 점수차이로 성균군의 승리!!ㅜㅠ

두 번째 게임은 모든 확장을 다 넣어서 플레이 하였는데 카드 장수가 많다보니

본판에서 30장, 각 확장에서 15장씩 무작위로 뽑아서 총 60장으로 플레이 하였습니다.^^

 

확장을 넣게 되면 마법카드로 인해 게임에 변수가 생기게 되는데, 마법카드가 상당히 많아서 리플레이성도 크게 높여주는거 같았습니다.ㅎ

이번에 뽑게 된 플레이 카드는 에너지를 크리스탈로 변환 시 1개가 아닌 2개로 계산되는 마법카드 였습니다.

이번 판에는 크리스탈 변환이 승리 요건이 될 수 있겠다 생각하고 머리를 열심히 굴리며, 카드를 드래프트 하였습니다.ㅎㅎ


너무 재밌게 하다 보니 중간에 사진을 못찍었는데, 결과는 꽤 높은 점수 차이로 저의 승리!!

참고로 사진에는 두 큐브 위치가 바꼈습니다.ㅋㅋ

초록색(히로)이 208점, 주황색(성균)이 186점 이었습니다.

같이 게임을 한 성균군도 아주 재밌어 해서 앞으로 많이 돌려봤으면 좋겠습니다.^^


 

시즌스를 두 번째를 플레이 하는 사이 개 진상 불청객이 또 쳐들어와서, 먹을 거 다 쳐먹고, 게임도 안하고 앉아 있다가 다행히 약속이 있는지 전화를 받고 자리를 떴습니다.

남아 있던 저와, 성균이는 쾌재를 부르며, 뒤에 합류한 동영님과 같이 윙스팬 3인플을 플레이 하였습니다.

아직 뜯지도 않은 새거여서, 집에 남아 있던 플텍과 정리함을 선물(?)로 주면서 같이 정리하고 플텍을 씌운 후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성균군은 입에 침을 튀어 가면서 너무 재밌다면서 칭찬을 하였습니다. 펀딩을 안한게 너무 크게 후회된다면서 심지어 눈물까지 흘리더군요.ㅠㅜ

게임을 플레이 해보니 확실히 성균이의 말처럼 게임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게임 주인인 동영님도 크게 만족하며, 잘샀다면서 흐뭇해 했습니다.ㅎㅎ

참고로 저는 펀딩을 했다가 제 취향이 아닌거 같아서 초인님께 양도하였습니다.

근데 재미는 있었지만 다행히 제 취향은 아니였기에 후회되진 않더군요.ㅎㅎ

아무튼 게임은 셋다 점수가 큰차이 없이 끝나게 되었는 데, 저는 보너스 카드 달성이 다른 사람들보다 많아서 어쩌다 보니 1등을 하게 되었습니다.ㅋㅋ


 

제 개인 보드판입니다.ㅎㅎ

 

그 다음 게임은 타노스를 멋지게 도색하고, 카드도 열심히 한글화 작업한 타노스 라이징을 플레이 했습니다.ㅎㅎ

저는 와칸다 포에버 팀을 고르고, 동영님은 닥터스트레인지 팀, 성균군은 어벤져스 팀을 고르고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게임은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모으거나, 영웅 10명을 죽이게 되면 게임에서 패배, 그 전에 악당 7명을 해치우게 되면 영웅들의 승리가 됩니다.


다들 열심히 주사위를 굴리며 노력했지만, 다들 저주 받은 똥손들인지 주사위가 제대로 터져주지 않아,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모은 타노스의 승리로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ㅠㅜ




 

마지막 게임으로 크라스 카리어트를 플레이 했는데, 이게 묘하게 승부 근성을 자극하면 계속 하게 되는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간단하게 한 판만 하자고 했는데,

한 판 하고, 또하고 또하고 그랬던거 같습니다.ㅋㅋ

 

시간은 어느 덧 밤 11시가 되어 다음을 기약하면서 오늘 모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들과 보드게임을 즐기게 되어 너무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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