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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COD 모임 등 5번째 후기
엘렌이 쪽지보내기   | 조회수 705 | 추천 3 | 작성 IP: 175.223.***.*** | 등록일 2019-10-01 11:23:25
내용 댓글 4

광기의 저택 2판

안도르의 전설

더 갤러리스트

테라포밍 마스

뤄양의 사람들

미국에서 10일

몰타의 관문

하나비

퍼레이드

안녕하세요 지난주는 4일이나 모임에 갔네요

 

광기의 저택

 


 


인스머스 탈출 이후 이날은 3번째 시나리오를 플레이 했습니다. 
초중반은 흥미진진했습니다. 어둠에 쌓인 맵을 서서히 밝혀나가는 과정과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하는 궁금증을 해소해나가는 과정이 제일 재밌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후반부에 '결국 이것 때문이었어?'하는 실망감과 
뜬금없이 등장한 정신이상자의 행동과 승리가 게임에 김을 새게 하였네요...
어려운 게임 난이도와 너무 쉬운 퍼즐은 대비가 되었고요
그럼에도 아직 못해본 1,4 시나리오를 해보고 싶네요
앱을 통해서 진행하는 것도 굉장히 편리하고 나오는 음악까지도 몰입에 도움을 줬던 것 같아요




 

 

안도르의 전설(전설4)

 


 


매 후기마다 안도르가 등장 하네요
항상 4명이서 같은 역할을 하며 고정팟처럼 플레이 하니까 더 재밌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엔 처음으로 실패를 했네요 ㅠㅠ 시나리오 4였는데 너무 안일하게 했던 것이 패착이었습니다.
물론 빨간색 6+6은 덤이고요^^
실패하자마자 교훈을 얻고 다시 도전하였습니다

이게 안도르인지 스파이물인지...

무장공비도 아니고 지하 갱도로 침투하여 걸리지 않고 몰래 보석을 빼내와 승리하였네요^^

 

확장 한글화까지 발표가 나서 정말 코보게에게 감사한 요즘입니다



 

갤러리스트

 

 


 

개인적으로 처음 해보는 비딸아저씨의 게임입니다.
듣던대로 게임이 어렵고 복잡했습니다.
작품을 팔고 전시하고 손님을 입장시키고 경매도 참여하고 킥아웃으로 이득도 봐야하고..
일러스트며 게임 방식이며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이었습니다.
거장도 만들고 개인미션도 1개 빼고는 다 해서 200점 넘게 얻어 1등을 했지만
어려움?복잡함? 때문에 자주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뭔가 비스무리한 우베와 다르게 비딸은 게임 별로 테마가 완전히 달라서 놀랍기도 하고
다른 비딸 게임을 경험해보고 싶네요

 

 

테라포밍마스(격동)

 


 

모임원 2분이나 운좋게 격동 체험판을 받아오셔서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격동을 온전히 즐기기 위하여 본판맵+프렐류드+격동으로 진행하였네요
개인적인 소감은 참 다양한 시스템을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계속 나오는 확장이지만 다 게임성이 있고 다른 특성들이 있네요
격동은 이벤트가 나와서 해결하는 맛도 있었고 눈치싸움으로 의장, 당대표, 다수당을 먹는 재미도 있었네요
라운드 초반엔 사실 눈치를 안보고 라운드 패스를 해도 되었는데
저것 때문에 뭔가 시간이 끌리는 느낌도 받긴 했습니다.(라운드 끝날 때 tr을 한 단계 낮추기도 합니다)
물 타일과 관련된 기업이 거의(?) 없었는데 확장에 추가되어서 기뻤습니다.
49 50(나) 68 70 부익부 빈익빈 ㅠㅠ
큰 격차가 나서 탈꼴지를 위해 게임했네요 어떻게 보면 아슬아슬한 게임이기도 했네요
역시 실력겜 테포마...

 

뤄양의 사람들

 


 


2인플 최적겜 뤄양입니다. 다른 우베 게임과 큰 그림을 그리거나 테크를 타지 않고
나오는 카드에 따라 순간순간 최적의 수를 생각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첫플엔 차용증을 쓰고 19점으로 졌지만 1점 1점이 매우 소중하단 것을 교훈을 얻었네요...(5원에 1점을 팔지 않으리)
다음날 여자친구와 할 때는 차용증없이 19점이 나왔었네요
예쁜 채소 컴포와 밥도 없고 단순한 점수 규칙으로 영업에 성공했네요(비티컬쳐 이후 두번째 성공^.^)
점수 차이가 별로 안나는 것은 덤입니다
다음엔 아를을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난이도가 올라가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아콜을 먼저하는게 나을까요?
 

 

10일간의 미국여행

 


 

10칸에 타일을 배치하여 미국여행을 떠나봅시당ㅋㅋㅋ
인접한 칸은 걸어서 가지만 1칸 떨어진 곳은 차로, 더 먼곳은 비행기(색깔)로 가야합니다
룰이 단순하고 운도 많이 작용해 영업용 게임으로 좋을 것 같지만 그것보단 교육용 게임에 가깝네요
참고로 아프리카,유럽,아시아 등 다양한 버전이 존재합니다.
우리나라 버전은 절대 나올 리 없으니 
다양한 도시와 이동수단을 등장시켜 리테마하여 사회시간이나 지리시간에 활용하면 좋겠네요

 

하나비

 


 

하나비는 잘할 때보다 못할 때가 더 즐겁네요
파란색 1이 아직 안나와서 '이거 파란색이야' 하고 다음 사람이 '이거 1이야' 하였지만
눈치를 보며 파란색 1을 버리실 때 너무 웃겼네요
물론 결과는 처참하였다...

 

 

몰타의 관문

 



엔진 빌딩 게임들이 참 많죠
그중 몰타와 가장 비슷한건 스플랜더 정도 같네요
개인적으론 실력겜인 스플랜더보다 몰타를 더 좋아합니다
(운이 없으면 이기기 힘들..)
하지만 호불호가 갈릴까 싶은 일러스트(제 주변은 다 불호)
알아볼 수 없는 카드 효과 아이콘들...(룰북을 펴놓고 해야함) 등으로
인기가 없네요 ㅠㅠ
1 네개로 낸 조커효과의 카드와 45678로 낸 +1액션 카드 덕분에 1등했네요

 


 

 

빅피쉬(fat fish)



 


모임원 한분이 이거 끼워팔기로 샀다고 해보자고...ㅋㅋㅋ
작가가 울프강 크레이머더라고요
일정한 규칙에 의해 카드를 내야하는데 잘못내면 감점 카드를 받는게 웃기더라고요
그냥저냥 브릿지로는 괜찮은거 같아요
 

 

퍼레이드

 


 


내껀 잘 못챙겨도 남에꺼는 잘 챙겨주는 퍼레이드입니다
게임 후반 꼴지였어서 마지막턴에 파란색 0으로 파란 카드 3장을 모으고 
파란 메이저를 노리시던 분을 꼴지로 내리고 겨우 3등했네요^^
또 다들 보라색 1장으로 같이 메이저 하자더니 1명 빼고 다 마지막에 보라색 1장씩 내리는
통수가 판치는 퍼레이드 한판이었네요

 

 

번외

 




뭔가 스토리가 있을까 만들어 본 필름을 감아 카드들..

연결되는듯 잘 모르겠네요


 


 

이상으로 저의 5번째 모임후기를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모임은 반고개쪽 아지트에서 하고 있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시면 저에게 쪽지주셔도 되고

https://open.kakao.com/o/gzxyY3Eb 들어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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