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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 / 미사 ] 호드네임 "너 다음에 한 판 더 해." 9월 돌아보기
Patt 쪽지보내기   | 조회수 809 | 추천 5 | 작성 IP: 121.133.***.*** | 등록일 2019-09-30 13:13:58
내용 댓글 11

빌리저

시즌스

시즌스: 마법에 걸린 왕국

리코셰 로봇

원 덱 던전

알함브라

주사위 보난자

센추리: 동방의 바다

센추리: 신대륙의 개척자

센추리: 향신료의 길

푸에르토 리코

미스틱 베일

워터딥의 군주들

불꽃놀이

히어로 렐름

월렛:보스의 지갑

인지니어스

오부족

빨간 문과 살인마의 열쇠

광합성

마작

안녕하세요. 하남/미사 보드게임 모임 "호드네임"의 스테일입니다!

 

벌써 9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요즘 저희 단톡방에서도 아이언드래곤 형님이 유행이라

9월을 돌아보며 시간 역순으로 다시 하고 싶은 / 다시 적고 싶은 게임들의 후기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1. 9/28 (토) 시즌스 + 마법에 걸린 왕국

 



 

이번 달에 모임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돌아간 게임입니다.

본판은 다 해보신 분들 3인 + 처음 하시는 분 한 분이 계셔 4인플을 하다보니 확장 카드를 넣기도 애매하고 안 넣기엔 심심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확장 카드는 넣는데 운에 맡기기로 하고 드래프트를 안 하고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그랬는데 이게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킬 줄 몰랐습니다.....  

손패 밸런스가 완전 망하더라고요.....

한 분은 엄청 좋은 패(그러나 활용할 줄 모르는 첫 플 플레이어)

한 분은 엄청 구린 패(죄다 물약류... 혹은 고 비용)

차라리 심심하더라도 시즌스를 잘 모르는 플레이어가 있을 땐 반드시 확장을 빼야 하고 이 게임에는 드래프트가 필수다 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고통의 시즌스... 그래도 또 하고 싶은 이유는?! (보드게임이라는 게 독기가 세거든)

 

 

2. 9/28 (토) 리코셰 로봇

 



 

또 다른 고통의 게임이었습니다.

마치 포켓몬스터 2세대의 얼음샛길 같은 방식의 게임입니다.

로봇이 막히는 곳까지 직선방향으로 직진을 합니다. 중간 중간 튕기는 구간도 있고요.

그래서 이 로봇들을 최소 횟수로 목적지까지 보내야 하는데

저는 공간 지각 능력이 부족한 건지 어쩜 그렇게 안 보이더라고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ㅠ 다음에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 지 궁금한 게임입니다.

 

 

3. 9/28 (토) 모아보새

 



 

이번 블랙바오밥데이 때 발매 된 신작 모아보새를 돌려보았습니다. (아직 보드라이프 게임 목록에 등록 되지 않았네요)

적당히 귀여운 일러스트와 어렵지 않은 룰, 생각보다 모으기 어려운 카드 콜렉팅, 적당한 플레이어 간 견제요소, 5인플 커버 가능

브릿지나 영업용으로 아주 훌륭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손패를 털면 라운드가 종료되고 패 교환이 일어나는 상황은 생각보다 잘 안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일부러 그 상황을 만들어 봤는데 그게 득이 되는 편도 아니고요.

하다보니 다른 종류 1장씩 7장을 모으는 것보다는 큰 무리를 지을 수 있는 상황(2장 수집하기)이면 무조건 그 쪽으로 가는게 좋더라고요.

마냥 단순하진 않고 고민하면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플레이 할 필요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개봉할 때 마침... 귀엽길래 하나 얹어봅니다)

 

 

4. 9/28 (토) 알함브라

 



 

간단한 듯 간단하지 않은 타일놓기 게임입니다.

컬러별로 놓은 타일 갯수에 따라 순위를 매기고 성벽 길이에 따라 점수를 얻는 게임인데

 

저는 이쁘게 성벽 외곽을 짓는데 집중해서 점수를 먹기 보다는 혼자서 내벽 안 만들기 게임을 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꼴찌를 했는데 은근 자기 만족...?

타일을 금액에 맞춰 사면 액션 횟수가 늘어나고 타일 놓기 특유의 그 테트리스 하는 것도 즐거워서 다시 한 번 하고 싶은 게임으로 적어보았습니다.

 

 

5. 9/27 (금) 던전 앤 듀스 (dungeons and deuces)

 



 

한 회원분께서 서칭하다 발견하셨다고 테플을 진행해보았습니다.

던전 덱 중 하나를 선택해서 크롤링하는 플레이어와 던전 덱의 몬스터 카드들을 다루는 gm간의 대결구도로 이루어지는 게임입니다.

각각의 클래스는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고 몬스터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상호 간의 전투는 트럼프 덱으로 포커 족보를 사용해서 이루어지는데 저희가 에러플이 많았더라고요.

어쩐지 캐릭터 레벨이 너무 안 오르고 보스도 만나보지 못 해서 제대로 룰 숙지해서 다시 플레이 해보고 싶은 게임이었습니다.

(http://dungeonsanddeuces.com/)

 

 

6. 9/26 (목) 원 덱 던전

 



 

어쩌다 보니 던전 크롤링 게임 두 개를 연속으로 적게 되었네요. 

이 역시 각자 직업을 선택하여 몬스터들과 조우하며 보스까지 클리어 해나가는 게임입니다.

전투는 주사위를 이용하고 잡은 몬스터를 능력으로 사용할 지 스탯(주사위) 올리는 데 사용할 지, 경험치로 사용할 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무난하게 클리어 하여 다른 클래스로 다른 멤버와 플레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장을 끼면 2:2 팀 구도로 진행이 된다던데 확장 플레이도 다시 해보고 싶네요.

 

 

7. 9/24 (화) 빌리저

 



 

 

펀딩 마감되고 한글판이 나오게 될 빌리저를 킥스판으로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해보니 목재 토큰은 크게 의미가 없는데 확장 미포함이 굉장히 아쉽더라고요.

언어 요소가 약간 있어서 그래도 한글판 나오는게 반가운 게임입니다. (착유부 빼고...)

카드 드래프팅 운도 따라야 하는데 확실하게 테크를 정하고서 그 테크를 유지하는게 중요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선마커)

 

 

8. 9/22 (일) 주사위 보난자

 



 

플레이 했었는데 후기를 적지 않아 이번 기회에 적게 되었습니다.

기존 보난자에서 콩 심기 대신 주사위에서 나온 면으로 콩을 심어가며

주어진 조건에 맞게 콩을 심었을 때 돈을 얻을 수 있는 게임인데

지극히 주관적으로 주사위가 드럽게 안 나오고 상호간 거래나 밭 갈아엎기 같은 시스템을 아는 플레이어에게

주사위 보난자는 주사위 하나만 믿고 가야한다는 게 너무 큰 제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불호..............(주사위 똥손 ㅂㄷㅂㄷ.... 분명 다이스타워를 썼는데도.....)

 

 

9. 9/22 (일) 센츄리 1+3 / 2

 

 



 

최근 신규 회원의 증가로 센츄리 시리즈가 초급 일꾼 놓기용 게임으로 재조명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섞어서도 플레이 해보고 그간 해보지 않았던 2도 플레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센츄리 시리즈를 보면 첫 인상은 허접한 종이판과 미플들, 그리고 카드 몇장이 이 가격인가 의구심이 들지만 정말 밸런스를 잘 맞춘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3을 섞어서 하니 자원 획득은 3의 기능으로도 가능하지만 변환은 1의 카드들로 무역로를 형성해서만 가능하게 해놨더라고요.

1의 카드로 획득 하는게 효율도 좋고요.

 



 

2 같은 경우에는 1, 3에 비하면 조금 심심한 느낌도 있는데 다른 버전과의 시너지는 확실히 기대됩니다.

세 개 다 섞었을 땐 난잡하진 않을까 싶은데 예상되는 바로는 오히려 다이나믹함을 더해줄 것 같습니다.

3인플 기준에서 작성한 것이고 4인플은 오히려 다 섞은 쪽이 2인플 기준에선 너무 널널한 게임이 될 것 같아 인원에 따라 조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2 단독 플레이는 2인플에선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4인은 재밌더라고요. 

 

 

10. 9/22 (일) 푸에르토 리코

 


 

잘못 배우면 노잼 잘 배우면 훌륭한 게임입니다.

일단 건물 타일들이 종류가 많아 자신의 순서나 같이하는 사람에 따라 딱 전략을 잡고 가야하는데 (특히 후턴이어서 옥수수를 받은 경우)

모든 건물 타일들을 포함한 플레이로 첫 플을 하면 어느 방향으로 가야되는 지 갈팡질팡하기 딱 좋은 게임입니다.

게이머 분들이 영업할 때 건물 수가 적은 면으로 플레이하여 조금의 아쉬움을 감수하면 다음에 또 하자! 라는 말을 반드시 들을 수 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11. 9/21 (토) 미스틱 베일

 



 

전용 프로텍터 제공, 투명 플라스틱 카드를 이용하여 자신의 카드와 덱을 빌딩하는 시스템은 카드게임, 빌딩류를 좋아하는 제게 정말 신선했던 시스템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돌팔이 약장수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약장수만큼의 쫄깃쫄깃(?)한 맛은 떨어져 그런 파티게임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약간 밋밋할 수도

기껏 덱을 빌딩했는데 터지는 것 때문에 전략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는 상황이 불편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게임이 들었습니다.

운과 빌딩 전략이 적절하게 버무려진 게임(돌겜??!?!!)입니다.

현재까지의 느낌으로는 크게 한방을 노리기 보단(묻고 더블로 가!!) 빈 카드를 최대한 적게 빌드업 해두는 전략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12. 9/21 (토) 워터딥의 군주들

 



 

지난 후기에서도 적었지만 뭐 좀 해볼려 하니 이미 라운드가 끝나고 게임이 끝나있는 일꾼 놓기 장르 치고는 속도감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어쩌면 그게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저는 너무 짧은게 좀 많이 아쉬운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 하고 싶은데 ㅠㅠㅠ

3/4회의 액션 제한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13. 9/20 (금) 불꽃놀이

 



 

 

주사위로 타일을 뒤집고 그 타일을 배치하여 점수를 얻는 시스템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렸을 적 딱지치기를 해보셨을텐데 생각보다 딱지치기만큼 타일이 잘 안 뒤집힙니다.

지난 후기글(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4642&id=&tb=community_post)에 영상도 첨부되어 있는데 정말 운좋게 잘 뒤집힌 케이스...

타일 테트리스도 생각처럼 잘 안 되고요 몇 번을 갈아 엎었는지...

나중에 꼭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14. 9/20 (금) 히어로렐름

 



 

보드게임계의 하스스톤! 이 게임을 설명하는 딱 한 줄인 것 같습니다.

모바일이나 피씨게임에 익숙하신 분들에게 이 캐치프레이즈로 영업하면 거의 백프로 넘어오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 명치도 때리고 도발 카드도 때려야하고 영웅 능력도 써야하고

다른 점이 있다면 왕과 서포터가 존재하여 서포터는 서포터끼리만 상대할 수 있다는 점.

 

 

15. 9/19 (목) 보스의 지갑

 



 

이번 달에 돌아간 파티게임 중 제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는 것도 재밌고 게임이 끝날 때까지 절대 결과를 알 수 없는 능력카드들

파티게임 특성 상 사람이 많을 때 그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16. 9/18 (수) 인지니어스

 



 

두 칸 짜리 타일을 놓으면서 같은 줄의 같은 색의 갯수만큼 점수를 얻어가는 추상전략게임인데

이 게임을 제대로 즐겨보지 못하고 판을 엎었었던 기억이 있어 제대로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한 판 더해 게임으로 골라보았습니다.

 

 

17. 9/14 (토) 오부족

 



 

 

어제 복면 가왕을 보는데 지니 가면을 쓰고 5연승 가왕을 하셨던 규현님께서 떨어지셨더라고요.

지니를 많이 모으지 못해 크게 점수를 내지 못했던 만카라 시스템의 게임이었습니다.

확장도 끼고 리벤지도 하고 싶은데 같이 플레이하셨던 두 분이 지난 주에 득녀를 하셔서!!! 한참 뒤로 멀어진 리벤지입니다.

두 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18. 9/14 (토) 빨간 문과 살인마의 열쇠

 



 

신선한 시스템의 마피아+탈출 게임이었습니다.

살인마가 더 늘어날 수도 있고 그냥 탈출만 할 수도 있고

카드가 적어서 자주 하면 그렇게 재밌을 거 같진 않은데 다시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4*4가 조금 적은 듯한 느낌도 있는데 함정에 빠지면 카드 세팅이 다시 리셋되어서 탈출구가 바뀌게 한 게 포인트 인 것 같습니다.

 

 

19. 9/8 (일) 광합성

 



 

 

제가 꽤나 좋아하는 게임인데 모임에선 자주 안 돌아가게 되는 게임입니다.

나무들이 생존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광합성을 하는지 느낄 수 있는 게임이고

약간 부실하지만 컴포도 이쁜데 뭔가 자신있게 내놓지 못하는 그런 게임이라 아쉽습니다.

 

 

20. 9/4 (수) 마작

 



 

저희 모임 내 모임으로 마작 모임이 따로 있는데 이 날 돌아간 이후로 마작을 돌리지 못 했습니다 ㅠㅠ

패산은 무너졌냐 이 **야!! ㅠㅠㅠ

마작하고 싶네요.

 

 

 

이상으로 하남/미사 보드게임 모임 '호드네임'의 "너 다음에 한 판 더 해." 9월 돌아보기 후기를 마칩니다! 

 

언제나 같이 게임 즐겨주시는 회원분들,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너 나랑 같이 보드게임 할 생각 없냐?"

 

 

하남/미사모임 호드네임에 함께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나 환영합니다!!

https://open.kakao.com/o/g9sVoq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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