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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2007년)
Agricola
평가: 496 명 팬: 143 명 구독: 75 명 위시리스트: 61 명 플레이: 3001 회 보유: 1275 명
아그리콜라를 즐겨본 제 한줄평은..

현실 반영을 지나치게 잘해서 정말 농노가 된 기분이다.... 먹고살기 너무 빡빡하고 힘들어요.... 세금 걷어가는 영주님도 없는데 왜이리 힘든것...? 게임 룰도 쉽고 좋지만 너무 빡빡해서 성취감보다는 포기해야하는것들에 끌려다니게됨 룰이 어렵다고들 하던데 룰북 한번 읽고 이해한 게임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다. 잔룰이 살짝 있음



이지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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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잘 만든 테마게임은 이런 게임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음. 프로그램을 런칭하고, 광고하고 스타를 고용해서 자신만의 방송국을 꾸려 나가야 하는데, 각각 다른 카드들을 보는 맛이 있고, 룰도 어렵지 않음. 제일 큰 단점은 역시 영어에, 영문화권 배경지식이 있음 더 좋다는 점인데, 한글화, 현지화가 되면 참 좋을 것 같은 게임 중의 하나임.  "
- noired
" 한때는 보드게임 리그로도 즐겼을 정도로 카페 동호회 인기게임  "
- 클루검모
" 게임 자체의 재미는 괜찮은데, 카드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인터액션이 진짜 강해서 2인으로 빡빡하게 즐기거나, 다인으로 파티스럽게 물고 뜯으면서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  "
- 양철나무꾼
" 와인을 판매하지 않고 1등을 하는 플레이어를 보고 당분간 투스카니&무어 확장없이는 게임을 돌리지 않기로 다짐했다.  "
- Gamer
" 구매하자마자 한글화가 나와버린 게임이지만, 미덕관리의 중요성과 체포하는 액션으로 대단히 신선했던 게임, 간만에 해보고 싶다.  "
- Gamer
" 화성개발에 서로 앞장서 의지를 표현하는 게임, 초반에 인프라를 잘 구축해놔야 후반에 게임이 풍요롭다. 카드를 읽어보느라 대다수 소비하는데 또포마분들은 카드 이미지만 보고 제목/효과까지 알아버리니 고인분들과 하면 왠지모르게 턴이 빨리빨리 와서 눈치보여 힘겹다.  "
- Gamer
" 일러가 굉장히 이쁘다. 용봉개새도 지급되서 티츄할 때 사용하는게 패가 생각보다 커서 초반에는 플레이하는데 불편했다.  "
- Gamer
" 간단하게 2인으로 하기 좋은 게임, 틈틈히 낙타를 구비해놔서 시장에 있는 애들을 끌어올때의 짜릿함이란,,,한끗차이로 상품의값어치가 바껴서 나락으로빠지기도..  "
- Gamer
" 내 와인을 강력 어필하는게임! 와인 품평회에 출품하는 내 와인이 일등해야 하는 게임, 좀 처럼 역전이 쉽지 않다.  "
- Gamer
" 확장+오거+팬확장, 게임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건 다 구비해놓았다. 2인으로 베스트게임 명성은 당분간 못내려놓을듯...  "
- Gamer
" 게임이 순식간에 끝나는 느낌, 3라운드까지는 아니다가 4라운드에도 끝날 수있다. 불량배만 뽑는 내손에 감탄을 하게 되는 게임이다 ^.^  "
- Gamer
" 엄청난 웨이트때문에 사람들이 하기를 꺼려하지만 플레이 하고나서는 괜히 겁먹었다고 말하는 게임, 액션과의 연동이 매우 크게 느껴져서 즐겁다.빡빡함..  "
- Gamer
" 테마와 게임성 모두다 극호! 그 누구하나 싫어하는 사람을 보지 못한 작품이다. 이 게임으로 비딸을 입문했었다.  "
- Gamer
" 다양한 루트가 있다. 상대방의 수에 따라서 무궁무진한 수가 가능하다. 랭커셔보다는 덜 빡빡하다고 생각이 든다.어떻게든 점수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
- Gamer
" 코티지 가든이나 인디언 서머보다 확실히 더 깔끔하다. 자신의 다음턴에 사용 가능한 타일들을 확인하면서 요리조리 타일을 배치하는 재미가 있다.  "
- 7SEEDS
" 역시 난 더 게임이 좋다, 아니 사랑한다.  "
- 윤
" 이 게임만의 아이덴티티가 큰 매력으로 다가오진 않았다. 최근에 한 발전과 도긴개긴  "
- 윤
" 뭔가 특이하긴한데... 뭔가 허전하고 뭔가 답답하고... 다시 하고 싶지 않은?  "
- 준이진이아빠
" 흐흐... 힘들기만 하고.. 재미없었음..  "
- 준이진이아빠
" 당혹스러운 게임이었음.... 뭔가를 해야 하는데... 뭔가를.. 근데 할 수가 없는 게임... 보통은 대안이 있던가... 차선이 있는데... 이건 뭐... 하여간 좀 그랬음...  "
- 준이진이아빠
" 저도 진년 생각했는데 그보단 훨씬 덜 빡빡합니다. 맘만 먹으면 재난을 골라 부를수 있기에 같이 하는 사람성향에 따라서 꽤 다를거같네요. 2인플이 특히나.. 하하호호 하는 협동분위기가 아니라면 서로 공격하는 빡센 게임이될것  "
- 지나가던사람
" 기존 우체국과 다르게 상품3개를 받는다. 처음 4,5,6을 가리고 시작하며 주사위2개를 굴려 해당눈금의 상품을 가림목을 옮겨 가리고 보이는 상품3개를 받는다.  "
- 새싹
" 일반타일로 사용하는거라 이 타일위에 있는 다른상인들에게 2리라씩 지불하고 2리라를 지불하고 '경찰서'가 아닌 다른지역에 있는 자신의 가족을 자신이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시켜 그 지역의 액션을 수행.  "
- 새싹
" 갓겜  "
- 소주맛푸딩
" 다른게임의 장점만 빼와서 만든느낌이라 재미있다 첨엔 약간 번잡하다느꼈으나 잘스며들어있다 재밌으나 승점 토큰이 약간 조잡하고컴포가 약간 아쉽다 소장중  "
- 소주맛푸딩
" 콤보 터뜨리는 맛이 일품인 갓겜 직원카드 밸런스는 심각하지만 오히려 장점인거같다 밸런스가 균형잡혀있었다면 커플겜3대장에 못들었을수도  "
- 소주맛푸딩
" 아 또 하고 싶다. 현재 3승 10패  "
- 윤
" 확장과 같이 구매한 당신! 꼭 본판만 서너판 즐기고 판테온을 시도하길 바란다. 본판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다.  "
- 윤
" 브릿지 게임에 이 만한게 있을까 생각할 만큼 간단하지만, 충분히 승부욕을 부추기는 게임이었다. 비보드게이머에게 선물하기에도 적당한 것 같은 이 게임은 앞으로 롱런 히트에 느낌이 물씬 난다.  "
- 타이밍
" 딱 떠오르는 비슷한 게임으론 캐시앤건즈? 이보다 더 생각할게 많아지고 덜질린다. 원작에비해 대부분 좋아졌지만 개인적으로 인원수+2장을 꺼내는건 좀.. 라운드에 내가계획했던 액션(슬쩍! 실패 등)을 실패했더라도 어차피 게임에탈락이 아예없고 보스에의해 분배되는 보상카드는 잘만먹기때문에, 밸런스에 민감한사람들은 아쉬울수있을것이다.(분배를 소수에몰아주고 대체로 찬성만하면 유리해짐) 즉,이해타산적으로 임하지말고 파티파티하게하면 참 재밌는 블러핑게임일것이  "
- 지나가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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