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보드게임
어찌 보면 학교가 가장 이상적인 장소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쉬는 시간/점심시간 이 있기 떄문에
쉬는시간에는 러브레터같은 짧은 게임, 점심시간에는 아발론 같은 마피아 게임나 살짝은 시간이 걸리는 게임등을 할 수 있고,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사람 문제도 해결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 반 친구들은 고맙게도 보드게임을 가져오면 좋아하며 하기 때문에
더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요즘 게임을 구매할 때도 학교에서 하면 재밌겠다 라는 기준으로 구매한 것도 꽤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교에서 즐거운 보드라이프를 즐겼으면 좋겠군요~
회원분들 모두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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