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보동보동) 8월 4주차 동해시 보드게임 동호회 모임 후기 (오를레앙, 가이아, 카멜레온, 두도시사이에서, 테포마, 스플렌더, 브래스)
1. 오를레앙
역시나 여친의 강력추천으로 3인 오를레앙
결과는 발렸습니다..
자원봉사쪽에 사람 보내는 행동을 하는데 내 앞턴에서 좋은걸 다 먹어서 ㅠㅠ
2. 가이아 프로젝트
요즘 가이아는 잘 돌아가지만 전 안합니다..
너무 많이해서 질렸어요 ㅠ
3. 카멜레온
스파이폴 같은 게임인데 단어로 합니다.
한명만 카멜레온 카드를 받고 나머지는 같은 답이 적혀져있는 카드를 받아서
답에 관하여 각자 단어 한개씩 말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위에서의 힌트는
힌트는 수학쌤 부족 바다 얼룩 따스함 이에요
4. 두도시 사이에서
양옆의 사람들과 협동하여
공동도시를 만드는 게임
세븐원더스 같은건데 좀더 쉽고 협동이라는게 굉장히 재밌다.
5. 테라포밍 마스
한달전 일이라 가물가물한데
아마 카드점수로 아슬아슬하게 1등한 게임입니다.
테포마 많이 하면서 느낀점은
테포마는 확실히 협잡게임 같아요
나 견제하지말고 저사람 견제하라고
6. 스플렌더
올만의 스플렌더
7. 브래스
이게임 괜찮았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게 다른 게임은 롤백 하려면 일일이 다 되돌려야 되는데
이게임은 자신의 캐릭 얼굴위에있는 돈만 가져가면 되니
롤백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ㅋ
게임도 나쁘지않고 재밌었습니다.
대출이 반가운 액션은 이게임이 처음인거 같아요.
동해시 보드게임 동호회 항상 금요일에 정모하고
평일날에도 번개모임 같은거 자주해요.(정모 게시판 보시면 모임한 날짜들이 있어요. 모이고 싶을때 항상 모입니다)
보드게임에 관심 있으신 분 ~
은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시면
답변해 드려요~~
초보자 숙련자 다 상관없어요~
그날그날 모이는 멤버에 따라 게임을 정하고 설명도 하기 때문에
어려움 없으실 겁니다~
저희 모임에 혼자 오셔서 알게 된 분들이 많으니, 편하게 오시면 되요. 다들 좋으신 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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