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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미사] 호드네임 끝나지 않는 9월 둘째 주 추석 맞이 마라톤 번개 후기!(2)
Patt 쪽지보내기   | 조회수 699 | 추천 4 | 작성 IP: 121.133.***.*** | 등록일 2019-09-17 16:03:07
내용 댓글 12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루트

오부족

오딘을 위하여

라 그랑하

시즌스

시즌스: 공기 정령 프로모

시즌스: 수정 거인 프로모

시즌스: 렉필드의 보주

시즌스: 아르고스의 괴짜

시즌스: 스피드월

오를레앙

빨간 문과 살인마의 열쇠

러시안 레일로드

렉시오

뒤죽박죽 서커스

매직 메이즈

마스크맨

할리우드 골든 에이지

수목원

통통

더마인드

하이 소사이어티

안녕하세요 하남/미사 보드게임 모임 "호드네임"의 스테일입니다!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나요?

저희 모임도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수많은 게임을 돌려 또 다시 글을 분리하게 되었네요.

연휴기간 동안 달리시느라 고생하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3. 9/14(토) 추석 특집 마지막! 마라톤 번개!

 

10시 50분에 아지트 오픈해서 자정 넘어 문 닫고 나왔네요.

카톡 기록만으로만 보면 14시간 동안 운영된 아지트였습니다.

돌아간 게임 총 18종!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주신 스태프분들, 회원분들 감사합니다!

 

 

(1) 렉시오 - 4인플

 

보라 렉시오 한줄평 중에 그런 문장이 있습니다. 

"장성룰이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한줄평에도 추천 기능이 있으면 무조건 눌러드리고 싶은 문장입니다. (있는데 제가 모르는 건가요?)

그리고 그동안 매번 그냥 서순으로 생각하다가 이 게임은 1과 2가 더 상위다라는 걸 되새겼습니다.

여러분도 렉시오는 무조건 장성룰로 해주세요 제발 ㅠㅠ 이게 오피셜 룰이었으면 하는 바람까지...

 



 

 

(2) 빨간 문과 살인마의 열쇠 - 7인플

 

보라에서 언급은 많이 되었는데 접해볼 기회가 없다가 이번에 처음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첫 장부터 함정카드?!!

되게 흥미로운 게임인 것 같습니다. 마피아+방탈출 느낌

역시 또 우리 모임에서 블러핑을 가장 못 하시는 분들께서 열심히 활약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의 리플성에 대한 의구심은 들더라고요.

한번은 와 신박하다! 인데 두번은 열쇠!열쇠!열쇠!탈출구!의 루트만 반복인지라...

멤버가 달라지면 혹은 아직 접해보지 못해본 사람과는 또 다시 즐겁게 할 것 같은데...

고민이 되는 게임입니다. 일단 첫 플이라 엄청 즐겼습니다!

 





 

 

(3) 러시안 레일 로드 - 3인플

 

여기서부턴 테이블을 쪼개서

지난 모임 때 드디어 박스가 열리고 호평일색이자 또 다시 플레이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처음해보신 분들은 또 양학을 당하시고....

 



 

 

(4) 오딘을 위하여 - 3인플

 

제가 플레이 하지 않아서 참여하셨던 두 분의 인터뷰를 따와봤습니다.

 

- 직업카드 가져올 때마다 폐지만 들어와서 고통받았습니다.

- 다른 한 분은 뭔가 테트리스를 어마어마하게 해서 1등인줄 알았으나 마이너스 점수와 더불어 플러스점수가 없어서 마지막에 당황하셧습니다.

- 게임중간에 상여 보너스를 받고자 테트리스를 하자니 게임 끝나고 마이너스를 못 가릴 것 같은 기분도 들고 테트리스에 중점을 두니 밥이 부족하다는걸 뉘우치게되는 게임.

- 밥먹이기에는 압박이 덜하나 무시했다가는 큰 코를 다치니 항상 밥먹일 음식을 미리 준비해두고 게임에 임하길 권합니다.

- 하고싶은건 많으나 일꾼이 부족한 오딘을 위하여 였습니다.

- 밥먹이는 부담감은 없어서 좋았고 자원모으기가 사냥과 약탈에 중점이 된 것 같아요.

- 아콜류가 아닌 새로운 느낌의 우베 작품

 



 

정리할 때 보러 갔는데 마지막까지도 테트리스 하시느라 고생하고 계시더라고요.

점수 계산 할 때까지도 테트리스 하시길래 세분이 패치워크를 플레이 하신건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말은 "방출각이구요~^^"

 

 

(5) 뒤죽박죽서커스 - 4인플

 

카드를 받고 그 카드에 맞게 미플을 쌓는 그런 게임입니다. 

플레이 하면서 계속 한 얘기가 '별 거 아닌데 엄청 집중해서 하게 되네!'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수전증도 있어서 이거 안 무너트려야지 하는 쫄깃함이 엄청났던 것 같습니다.

운 좋게도 7장 먼저 완료했습니다!

 



 

 

(6) 매직메이즈 - 4인플

 

협력게임입니다. 말을 할 수 없고 각자가 다른 역할을 수행하여 맵을 넓히고 탈출구를 찾아가는 건데

이 게임의 재밌는 부분은 말을 못 하는 대신 신호를 줄 수 있는 스틱(?)같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그 스틱을 딱딱딱딱 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라고 알리는 건데

마치 롤에서 핑 찍는 느낌?ㅋㅋㅋㅋㅋㅋ 계속 해서 미드 미아! 미드 미아! 외친건 아니지만 외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시나리오는 클리어 했는데 세 번째 시나리오는 클리어하지 못 했네요.

 

 

(7) 마스크맨 - 5인플

 

보드게임 카페 가면 자주 봤는데 해볼 엄두가 안 났는데 모임에 가져와주셔서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6가지 마스크 맨들이 우열을 가려 패를 터는 게임입니다.

오잉크 게임 그 특유의 심플함이 있지만 클라이밍 게임으로써도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었습니다.

 

 

(8) 라그랑하 - 3인플

 

다른 테이블에서 돌아갔는데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여러가지 게임요소를 적절히 잘 버무린 느낌! 그리고 카드 한장을 어느 방향으로 연결시키느냐에 따라 4가지 기능을 갖게하는 방식이 신기하더라고요.

저는 점박이 주사위 기피증인데 무려 9개나 있길래 도망쳤는데 나중에 점박이 주사위 쿨타임 차면 한번은 해볼 만할 것 같습니다.

 



 

 

(9) 할리우드 골든 에이지 - 4인플

 

보라 자료실의 '차두으리'님의 자료로 리테마 된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제가 영화 보드를 어떻게 뽑았는지 배우 놓는 칸이 거의 없어서 수많은 배우님들을 버리는 타일로 보내버렸습니다....

모두가 안타까워 한 박보영 배우님의 폐기행....ㅠㅠ

 

 

(10) 수목원 - 3인플

 

다른 큰 게임들이 정리되는 분위기라 그 전에 짤막하게 돌렸습니다. 

왠일인지 다들 견제 안 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인것 같았으나 그럴 리 없었죠.

방심하고 했더니 정신력은 덜 깎인 대신 점수가 훅 깎였네요.

 

 

(11) 오를레앙 - 3인플

 

백빌딩과 미플 이동이 더해진 게임입니다. 

가져오신 분의 요즘 애정게임이라고 하셔서 같이 돌렸는데 완전히 제대로 양학 당했습니다.

계속 해보니까 이 게임 2인도 재밌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3인은 완전 좋았습니다.

4인이 되면 더 경쟁이 치열할 것 같아 그거대로 어려운데 마을 회관 타이밍 보기가 더 재밌을 것 같고

여러모로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같이 하신 다른 회원 분도 너무 재밌어서 어플이나 아레나 없나 찾아보시더라고요.

 

 

(12) 통통 - 5인플

 

한번 인원 교체가 일어날 시기에 정리하는 게임으로 돌렸습니다.

먹고 싶어도 안 먹어지고 먹기 싫어도 먹어지는 마성의 게임

간단하게 돌리기 좋은데 구매 할 정도까진...?

바오밥에서 사은품으로 줄 때 받아 놓으면 좋은 게임 느낌입니다.

 

 

(13) 메이지 나이트 - 3인플

 

게임에 대한 평가가 냉혹하신 회원분께서 다음에 또 하자고 말이 나올 정도로 충분히 재밌었던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아마 시간 맞으면 조만간 또 돌아갈 것 같은데 그때는 저도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14) 오부족 - 3인플

 

미플을 잘 뿌리고 잘 거두는게 중요한 오부족입니다.

좋은 지역 잘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지니를 너무 안 모아서 점수를 많이 못 냈네요.

이것도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15) 시즌스 - 3인플

 

시즌스 본판에 프로모만 넣고 진행하였습니다만

시즌스가 이렇게 고통받는 게임이었나? 완전 진흙탕이 되어 버린 시즌스였습니다.

심지어 계절도 너무 안 가는...

누군가 크리스탈 벌면 꾸준히 크리스탈 고정으로 빼앗아 가주시고

카드를 내려니 크리스탈 빼앗아 가주시고 희생시키려니 크리스탈 빼았아가 주시고 드로우하려니 막히고

사진은 점수 계산 중간에 찍었는데 게임 종료 시점에 다들 크리스탈이 50 미만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지옥의 시즌스였습니다.

 



 

 

(16) 더 마인드 - 3인플

 

메나 돌리신 세 분께서 끝나지 않는 시즌스를 기다리시며 돌리셨습니다.

처음으로 영상으로 게시하는 게임 실황!

 

 

 

 

(17) 하이 소사이어티 - 3인플

 

맨날 흰색 상자에 들어있는 하이 소사이어티만 보다가 영문판을 처음 영접했습니다!

일러 대박 ㅠㅠㅠㅠ 제가 화가 알폰스 무하를 좋아하는데 약간 그런 느낌도 나고 

플레이 안해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8) 루트 - 4인플

 

마무리 게임은 루트가 장식하였습니다.

저는 방랑자였는데 조용히 다른 게임 한 느낌입니다.

들키지 않게 퀘스트만 열심히 깨면서 점수 캐는

우호도 올리고 싶은데 다들 전투하느라 바빠서 제작을 안 해주시더라고요 ㅠㅠㅠ

이동 액션 한번 잘못해서 1등할 수 있었던거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리만 공격하신 고양이 후작님께서 승리하셨습니다.

 



 

이렇게 14시간 동안의 대장정 5일간의 연휴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많은 게임이 돌아간 만큼 기억을 예토전생 시키는 것도 정리해서 올리는 것도 꽤나 시간이 걸렸네요 ㅎㅎ

 

언제나 같이 게임 즐겨주시는 회원분들,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24시간이 모자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하남/미사모임 "호드네임"에 함께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나 환영합니다!!

https://open.kakao.com/o/g9sVoq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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