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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모임 2019년 9월 둘째주 간단 후기
안녕하세요. 푸른하늘 고전게임카페의 장윤석입니다.
이번주에 돌린 게임들을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배틀라인
대치된 전선을 형성해서, 깃발을 뺏어오는 게임입니다.
패치워크
테트리스처럼 칸을 많이 채우는 사람이 거의 승리하더군요.
황혼의 투쟁
냉전 테마의 영향력 게임입니다.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소카드를 사서, 돈을 벌고, 승점을 얻는 게임입니다.
마르코폴로의 발자취
여행을 떠나 볼까요?
코린트
보드게임 이스파한과 비슷한 주사위 게임입니다.
티츄
광기의 저택
서로 협력하면서 공동의 미션을 달성합니다. 물론, 광기에 미쳐버리면 미션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뱅 듀얼
두명이서 즐기는 뱅입니다.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자신의 호텔을 경영해 보세요.
쏙쏙 키재기 벌레
벌레들을 모아서, 가장 길게 만들어 보세요.
봄의 정원
자기 것보다 남의 것을 잘 봐야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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