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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빌리저 리뷰
천사 쪽지보내기   | 조회수 1529 | 추천 10 | 작성 IP: 175.113.***.*** | 등록일 2019-08-20 01:56:54
내용 댓글 23
전체순위 964   6.736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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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저

 (2019년)
Villagers
평가: 3 명 팬: 0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3 명 플레이: 1 회 보유: 35 명



 

 모든 게임은 테마가 있습니다. 그 게임의 배경을 듣고 게임을 하는 것과 안 듣고 하는 건 차이가 생각 외로 큽니다. 이 게임의 배경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은 한 중세 시대를 발전시키는 이야기입니다. 무서운 대재앙으로 마을이 황폐화가 되고 거의 모든 사람이 떠나거나 죽은 도시가 되어 버렸습니다.

 플레이어는 이런 마을의 창시자가 되어 다시 예전의 마을로 재건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현재는 마을 사람들이 음식, 대피소 및 옷과 같은 필수품을 생산하던 장인

 들이 사라져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의 피해로 농장과 작업장을 잃었습니다. 도로는 새로운 시작을 찾는 난민들로 가득하게 됩니다.

 

 [게임 세팅에 길이라는 곳에 이런 길을 잃은 장인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들은 당신의 땅에 정착하고 생계를 유지하기를 희망하며 여러분에게 옵니다.  당신의 음식과 자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당신은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현명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처음 시작은 제한적인 인원선택 과 건설횟수가 적용 됩니다.

 

 게임의 배경지식을 알게 되었으니 게임 방식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 게임은 참 쉽습니다.

 
 두 가지만 알면 됩니다. 1. 모집 2. 건축 단순하고 누구나 하기 쉽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흔히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국민게임을

 콘셉트로 잡은것 같습니다.

 

 [모집]

 

  [사진 출처 alg]

 위에서 말씀드린 길이란 곳에 덱에서 랜덤하게 뽑힌 여러 장인들이 나열되게 됩니다.  자신의 핸드엔 기본적으로 5장을 받고

 시작을 하게 되고 8골드의 돈과 설립자들 이란 카드를 배치한 후 시작됩니다.  처음 모집 때는 나에게 돈을 벌어다 줄 수 있고

 업그레이드(생산 사슬)의 여러 단계에 필요한 카드를 미리 선점하는 시간입니다. 생산 사슬은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없는 시스템으로

 게임의 재미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기초 장인으로 기초자원을 생산해 나가게 됩니다. 기초 자원이 넉넉해지면 생산한 자원들은

 

 2차 가공이 필요하게 되고 길이란 곳에서 2차 가공 기술을 가진 장인들을 데려오게 되고 알맞은 생산사슬이란 시스템에 맞게 배치해서 기술이 업그레이드되고

 더 많은 돈을 벌어다 주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가져올 순 없습니다.

 

 배경지식에서 이야기했지만 당신은 마을의 수장이며 재건을 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진 자이기 때문입니다. 장인들은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돈 한 푼 없는 난민들이기 때문에 밥과 생활 할 곳을 마련해 줘야 합니다. 그 표시가 음식 표시입니다. 기본적으론 2명의 장인만 대려올수 있고

 

 추가 인원은 마을에 음식 표식을 더 늘려야 가능해 집니다.
  요런 표시들이 카드에 있는데 이 표식이 있는 카드들이 마을에 배치되야

 

 한다는 뜻입니다.

 

 [건축 단계]

 

 이제 손에 가져온 카드들을 마을에 배치하는 단계가 건축 단계입니다.  기술력 좋은 장인들을 바로 내려놓으면 좋겠지만 그게 첨부터 되면

 시시한 게임이 될 것입니다. 아주 기초적인 장인부터 먼저 배치하고 그 위에 기술이 업그레이드된 장인을 배치하도록 빌리지 시스템은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게 이 게임의 핵심 생산 사슬 시스템이고 재미를 주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무작정 마을에 장인들을 놓을 수도 없습니다. 집을 만들어줘야

 장인들도 들어가 살게 됩니다. 집 모양의 카드를 먼저 내려두어야 내 턴에 내려놓는 카드가 많아집니다.

 이런 표식이 된 카드가 배치 되기 전엔

 

 딱 2장의 카드만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생산 사슬]

 

 

이 게임의 키포인트  생산 사슬 이야기 좀 드려보겠습니다. 벌목꾼 사진을 보시면 상단에 2개의 네모난 표시가 보일 겁니다.

저 표시는 최대 이 카드에 2장의 업그레이드된 장인을 배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 위로 목수 와 통 제조자가 배치된 모습이

보이시죠? 여기서 우리는 테마가 참 재미있다는 걸 느껴야 합니다. 벌목꾼이 나무를 생산했지만 돈으로의 가치가 없었지만 

나무라는 자원을 2차 가공할 수 있는 적절한 인재들을 데려와 배치를 하게 되고 이제 자원은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상품이 되게 됩니다.

색깔만 비슷하면 무작정 배치했다면 이 게임은 노잼이 되었겠지만 생산고리가 연결돼야 올릴 수 있습니다.

 



 

 왼쪽은 설집자라는 단어 위에 아무 글씨가 없지만 양조자는 설립자 + 양조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설립자가 마을을 설립하면

 그 위에는 양조자만 올라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걸 그림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건설 단계때 이런식으로 저번 라운드에 배치 된 설립자가 있다면 그 위에 양조자를 올리면 되는 것입니다. 치즈 제조자는 생산사슬에 적혀있지

 않았기 때문에 배치 될 수가 없습니다. 

 

 [건초꾼은 나중에 치즈 제조자까지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완성 시켰을 때 재미가 쏠쏠 합니다]

 

 [자물쇠]

 사실 자물쇠 시스템은 남들과 인터액션이 이루어지는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인데 꾀 재밌고 신선합니다.

 누군가 자물쇠가 상단부에 그려진  카드를 내려놓을 땐 그 자물쇠를 따 줄 수 있는 장인이 요구 되게 됩니다.

 물론 없다고 무조건 못 내려놓는 건 아니지만 돈이 들게 됩니다. 이 게임은 돈이 곧 점수이기 때문에 점수를

 버리면서 서 자물쇠를 따는 상황이 됩니다.

 

 

 

 이 그림을 보면 설명이 되는데 통 제조자 글 아래에 조그만 하게 자물쇠가 열려있고 2원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말은 대장장이에게 2원을 주고 이 카드 자물쇠를 열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근데 이게 재밌는게 나에게 대장장이가

 없고 상대에게 있다면 상대방 대장장이에게 2원을 줘야 합니다. 하지만 나에게 있다면 은행에서 2원을 내 대장장이에

 올려 수익 창출이 되게 됩니다. 하지만 자물쇠를 딸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무한대로 따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습니다

 카드에 숫자 표시 와 열쇠가 그려진 게 그 의미입니다.

 

 이 게임의 재미 요소 와 대략적인 게임 방식을 설명드렸습니다. 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막상 하게 되면 내가 필요한 장인을 먼저

 빼앗아야 하는 눈치 싸움 요소 와 점점 생산 사슬을 완성해 나가는 재미. 몇몇 특수 카드들로 예상치 못한 이벤트들이 이루어

 지면서 몰입감이 좋은 게임입니다.  새벽에 잠이 안 오고 이 게임을 몇 번 해봤기에 써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아참.. 이 게임이  궁금하시면 2인 룰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꼭 룰북 보시구 

 

 이런 흐름이구나 느끼 실 순 있습니다.

  @빠진설명@

  첫 건설단계 종료 후 밥공기 그려진 카드가 마을에 없다면 처음 시작시 세팅되는 설립자들 카드가 2금화 표시에서 음식 표시로 뒤집어 집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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