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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3분후기 - 언더워터 시티즈
자메스 카임 | 조회수 1075 | 추천 6 | 작성 IP: 112.219.***.*** | 등록일 2019-08-13 16:01:28
내용 댓글 4
전체순위 206   7.067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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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시티즈

 (2018)
Underwater Cities
평가: 31 명 팬: 3 명 구독: 2 명 위시리스트: 11 명 플레이: 32 회 보유: 105 명



 

안녕하세요 이번에 살펴볼 게임은 해저도시를 개척하는 게임인 언더워터 시티즈 입니다.

 

 

◎ 게임의 진행

 언더워터 시티즈는 일꾼놓기+카드사용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차례가 되면 원하는 액션칸에 본인의 일꾼을 놓으며 카드 1장을 같이 내려놓습니다.

액션칸의 색과 내려놓은 카드의 색이 일치한다면, 액션칸의 효과와 더불어 카드를 사용하게 되며, 카드의 종류에 따라 즉시 카드의 효과를 받거나, 자신의 플레이 공간 앞에 카드를 내려놓게 됩니다.

만약 액션칸의 색과 다른 색의 카드를 내려놓는다면, 액션칸의 효과만 발동하고, 카드는 그냥 버려지게 됩니다.

게임은 1시대: 4라운드, 2시대: 3라운드, 3시대: 3라운드 이렇게 총 10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라운드 종료 이후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됩니다.

 


◎ point.1 - 액션칸과 카드

 언더워터 시티즈의 액션칸과 카드는, 노랑, 빨강, 초록 3가지 색으로 되어있습니다.



게임판의 테두리를 따라 있는 3가지 색의 액션칸




3가지 색의 카드

 

액션칸과 카드는 다음과 같이 밸런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노랑 - 강한 액션, 약한 카드

빨강 - 중간급 액션, 중간급 카드

초록 - 약한 액션, 강한 카드

강한 액션에 들어가자니 카드가 변변치 않고, 반대로 강한 카드를 사용하자니 액션이 변변치 않습니다. 이 사이에서 자신에게 최선이 되는 선택지를 찾게 됩니다.

항상 본인이 원하는 액션칸과 같은 색의 카드를 지니고 있을 수 없으므로, 과감하게 카드를 포기하면서 액션에 들어가는 선택도 필요한 순간도 있습니다.

 

 

◎ point.2 - 시대의 흐름

 언더워터 시티즈는 총 3번 생산이 이루어 집니다.

생산시기는 2시대 시작 전, 3시대 시작 전, 3시대 종류 후 입니다.

카드도 1시대용 카드, 2시대용 카드, 3시대용 카드가 따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시대가 올라갈수록 카드는 점점 강해집니다



 1시대, 2시대, 3시대 카드 더미

생산시기와 시대별 카드가 맞물리면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할 때 마다 자원이 보충되며 이전보다 강한 카드를 손에 들게 됩니다.

 

 점점 풍족해지는 자신의 도시를 보며 어떻게 각각의 시대를 운영하고 마무리할 것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아래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각 시대별 특징입니다.

1시대 - 모두 비슷한 자원을 가지고, 기반을 다져가는 단계

2시대 - 1시대에 준비해놓은 자원과 강해진 카드를 가지고 번영하는 단계

3시대 - 가장 많은 자원과, 가장 강한 카드를 가지고 점수를 폭발시키는 단계

 

 

◎ 마무리

1시대를 진행하면서는 기반이 적기에 다소 답답하고 제한적으로 느껴지지만 2시대, 3시대로 접어들수록 시원시원하게 나아가고 점점 큰그림을 완성해가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각 시대별로 라운드 수가 정해져 있고, 1라운드에 3번의 턴만을 가지기에 늘어짐 없이 빠른 템포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게임 종료 후 점수를 주는 카드는 한정되어 있기에, 적절한 타이밍에 해당 카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 : 보드게임 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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