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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슈보게] 지난주에 돌린 게임들입니다.
후-추- 쪽지보내기   | 조회수 472 | 추천 1 | 작성 IP: 61.80.***.*** | 등록일 2019-08-13 14: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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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폴로

마르코 폴로 : 베니스의 요원

마르코 폴로 : 새로운 캐릭터들

건축가 티보르

네비가도르

안녕하세요. 대구 슈보게입니다.

 

지난 주에 돌아간 게임들 중 몇가지를 골라 글을 써 봅니다.

 

1. 마르코 폴로 풀셋



 

확장과 미니확장까지 다 끼운 버전으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정이 안 가는 게임입니다. 누가 하고싶다고 들고오면 하기는 하지만요.

 

아무튼 확장을 넣고는 처음 해보는데, 확장판에 있는 보너스들이 꽤 효율적인 반면에 모든 플레이어가 들어갈 수는 없다보니 꼴지 순위 플레이어를 제외한 사람들이 2라운드까지 선점해버리는 사태가..그래서 저는 3라운드에나 들어가볼 수 있었네요.

거기에 초반 루트를 잘못 골라서 비싼 바닷길로 다닌다고 고생했습니다. 넘 비싸!

그 밖에 오랜만에 해서+확장 신 요소 로 인해 룰을 잘못 알고 있던 것들도 더러더러 있었고..

 

끝나고 점수계산해보니 1등하긴 했는데 왜 1등했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찜찜하네요...

별로 안 움직이고 주문서 처리에 주력했던거 같은데, 게임 이름이 마르코폴로의 여정이면 여행을 많이 다녀야 유리해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여행에 드는 비용을 좀 줄여달라!

 

 

2. 건축가 티보르

 



 

그웨트를 만든 알렉산더가 오 마이 굿즈! 라는 간편한 카드게임을 내놓았는데, 그것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임입니다.

 

...라지만 사실 세계관은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박스 사이즈도 오마이굿즈와 동일하고, 내용물은 카드 뿐입니다.

 

게임은 세븐원더스처럼 매 시대 카드를 배분 받고, 한장을 선택해 내려놓고 동시 오픈한 뒤 각자 처리. 이후 남은 핸드를 다음사람에게 넘깁니다.

결국 시민과 일꾼을 적절히 조합해서 건물을 짓고 점수 연계가 되는 것들을 잘 획득해야 되는데, 단점이라면 점수 루트가 많아 점수 계산이 복잡한 반면에 점수 시트지 같은게 없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어플의 도움으로 간편히 해결했지만요.

 

첫플 후의 느낌은 가격과 부피 시간에 비해서 만족.

 

부피가 작다보니 앞으로도 종종 들고다닐 것 같습니다. 

 

 

3. 내비가도르

 


(사진을 안 찍어서 긱에서 퍼왔습니다)

 

대항해시대 테마의 게임입니다. 론델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지요.

저는 첫플이었고, 게임 후에 에러플들을 좀 발견한 터라 다시 해보고 싶긴 하네요.

 

룰마 왈, 교회 테크가 강해요.

첫플 후에 시스템 적으로 뜯어보니 그런 것 같긴 했습니다. 저는 게임 후반에야 감이 좀 잡혀서 꼴찌를 했네요.

배를 왕창 만들어서 해역토큰을 한 사람이 쓸어담을 수 있다면 교회테크에 대항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다음에 실험해봐야 겠네요.

 

턴 수가 똑같이 돌아가지 않는 점도 불만이었고, 플레이어 순서에 따라 시작자원에 차등이 없는 점 또한 불만이었습니다. 옛날 게임이라 그런가..

 

요새 옛날 게임들이 밸런스 다듬고 컴포 업글해서 새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얘도 그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4. 기타 돌아간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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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슈보게에서는 상시 멤버 모집 중입니다.

 

타 모임과의 중복 활동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만, 모임에 해가 된다거나, 가입해놓고 활동수준이 일정수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는 퇴출될 수 있습니다.

모임에서 돌아가는 게임들은 전략게임 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습니다.

특히 18XX 시리즈를 좋아하는 멤버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데다, 18XX 시리즈로 긴 게임에 익숙해진 멤버들이 다른 긴 게임들도 곧잘 찾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아직 보드게임에 입문하신지 얼마 안되셨거나, 혹은 이제 막 입문하시려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간단한 게임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고수 대열에!

정기모임 요일이 토요일이긴 합니다만, 딱히 요일 가리지 않고 평일 저녁에도 자주 모이는 편입니다.
일반 까페에 게임을 가져가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따로 회비는 없고, 까페에서 1인 1음료만 주문해주시면 됩니다.
모임 장소는 노보텔 뒷편에 있는 슈만이라는 까페입니다. 음료 주문하면 빵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입 문의는 쪽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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