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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well play 보드게임 모임 후기(2019/08/08,11)
대오 쪽지보내기   | 조회수 402 | 추천 1 | 작성 IP: 203.128.***.*** | 등록일 2019-08-12 15:27:43
내용 댓글 14

도미니언: 장막뒤의 사람들

더게임

더마인드

메디치

공룡섬

스몰 월드

맨그로비아

푸에르토리코 2014 신판

안녕하세요~~!!

대오입니다

이번 글은 저희 모임 19번째 후기입니다.

사실 목요일 정모날에는 사람이 없어서 연수동에 604 모임에 껴서 같이 게임을 했습니다. 그 덕(?)인지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 ㅎ 그래서 11일(일요일)에 모인 후기까지 같이 쓰려고 해요 ㅎ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이번 주 모임 인원: 저, moon 님, sukata 님, moon 님 친구분, 그 외 604 모임 멤버분들

1, 도미니언



 

먼저 목요일에 보드 604에 가서 4인 도미니언을 돌렸습니다. 저 빼고는 다들 예전에 해보셔서 기억이 안 난다고 하셔서 설명 한번 해드리고 시작했네요 ㅎ

장막과 암흑 확장을 가지고 가져갔었는데 암흑은 못했고 장막만 돌렸습니다. 사실 도미니언은 저희 모임에 오시던 Y 님이 이 모임에서 활동하고 계시는데 하고 싶다고 하셔서 들고 간 거였어요. 하지만 정작 Y 님은 못하셨죠...

개인적으로 암흑을 한번 돌려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ㅎ

2, 더 게임 and 더 마인드

 



 

그다음에 더 게임과 더 마인드를 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sukata 님이 직접 리테마 하신 카드로 했습니다. 더 게임, 더 마인드 말고도 잭스님트까지 가능하게 만드셨더라고요 ㄷㄷ

처음에 더 게임을 했는데 5명이서 더 게임을 한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물론 성공하진 못했습니다만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다 합해서 10장~12장 정도 남겼던 것 같아요.

다음에 바로 더 마인드를 했는데 원래는 4명까지 가능하지만 5명이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한번 해보니 5명까지는 가능한 것 같아요. 물론 이 판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ㅎㅎ 다들 시간 감각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ㅎㅎ

3, 메디치

 



 

그다음에 메디치를 했습니다. 한 분이 더 오셔서 6인 꽉 채워서 했습니다.

사실 이번에 메디치를 했는데 좀 충격을 받았어요. 이제껏 메디치를 한 게 많이 잘못한 것이더라고요.... 애러플이 큰 게 하나 있었습니다. 새로 오신 판님이 알려주셨어요. 애러플로 했는데도 게임이 나름(?) 진행은 돼서 그런지 전혀 눈치 못 챘습니다. 예~~전에 한참 모를 때 스플렌더만 많이 해서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애러플이 있었던 때가 생각이 나서 저절로 겸손해지더라고요 ㅎㅎ

암튼 애러플을 잡고 게임하니 좀 더 깔끔하게 진행되더라고요. 아직 독해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책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그 외 스컬킹, 노터치 크라켄을 돌렸는데 사진이 없네요 ㅎㅎ

그리고 일요일 저희가 평소에 모이는 카페 와안에서 만나서 게임했습니다.

4, 공룡섬

 



 

이 날은 전부터 해보자고 했던 게임인 공룡섬으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4인 풀로 채워서 했습니다. 이 날은 처음이라 단기 게임으로 세팅했네요.

일단 제가 룰북을 몇 번 읽고 갔는데도 버벅댔어요. 공룡섬은 느끼기에도 난이도에 비해 설명할 게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설명을 안 하고 넘어가기에는 각 단계마다 중요한 행동들이 있어 설명을 안 하고 넘어갈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한글 룰북이 너무 불친절하다고 느꼈어요. 뭔가 룰북도 많은 걸 설명하는 데 그것을 간추리려고 하다 보니 많이 허술한 느낌이었습니다. 오타도 있었고요.

암튼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게임을 했는데 확실히 게임은 재밌었습니다. 나만의 공룡 태마 파크를 꾸미는 건데 그러한 태마도 잘 느껴졌고 매 단계마다 목표 카드를 달성하기 위해 생각하는 과정이 재밌었네요. 그리고 설명할 게 많지만 액션들이 전부 직관적이라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네요.

하지만 예전에 들은 대로 선 플레이어가 좀 많이 좋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단기 게임을 해서 그런지 개인 판에 뭐가 차기도 전에 게임이 끝났어요. 다음에는 장기 게임으로 해보고 싶네요. 단기 게임이 설명 포함 1시간 20분 정도 걸렸으니 장기 게임하면 2시간 좀 넘지 않을까 합니다.

 



 

5, 스몰월드

 



 

그다음에는 sukata 님이 가져오신 스몰월드를 했습니다. 이것도 해보고 싶은 게임이었는데 드디어 해볼 수 있었네요. 마찬가지로 4인플로 진행했습니다.

처음 설명 들었을 때는 종족과 능력의 종류가 많아 어려우려나 했는데 정말 쉬운 영향력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도 공룡섬처럼 굉장히 직관적이라 딱히 어려움을 못 느끼고 플레이했네요 ㅎ 특히 쇠퇴를 하고 다른 종족을 골라 새로 침략하는 과정이 정말 재밌었네요.

이 게임은 진짜 순수 영향력 게임이라 자칫하면 기분 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만한 게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 확장이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본판만 해도 정말 재밌었네요 ㅎ 확장이 맵과 종족들이 추가된다는데 기회 되면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6, 맨그로비아

 



 

그다음 게임은 맨그로비아입니다. 4인플로 진행했습니다.

sukata 님이 이 게임을 처음 설명해주실 때 티켓 투 라이드를 이야기하셨는데 난이도 면에서는 그 정도인 것 같았어요. 정말 쉬운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주는 고민 요소가 이 게임의 재미를 더 높여줬습니다.

자기 차례 때 할 액션을 선택하는데 먼저 선점하면 다른 사람이 못하기 때문에 선턴도 굉장히 중요했네요. 그리고 이 게임에는 새라는 개념이 있는데 (위 사진 오른쪽 맨 아래) 4종류 지형 중에 새가 올라간 두 지형만 건물을 지을 수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까다로웠습니다. 저도 마지막에 새 지형을 잘못 보고 못 짓는 실수를 했네요... ㅠ

이 정도 포지션이면 가족 게임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처음 박스 표지만 봤을 때는 뭔가 웨이트 3점대는 넘어갈 것 같았는데 오히려 너무 가벼운 게임이라서 신선했던 거 같습니다 ㅎ

 



 

여기까지 와안에서 게임을 했는데 다들 가셔야 돼서 해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았던 저는 게임을 더하기 위해 604모임에 합류했습니다!

 

7, 푸에르토 리코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푸에르토 리코를 했습니다. 4인플로 진행했습니다.

푸에르토 리코.... 저도 구판을 가지고 있다가 팔았습니다만.... 사실 굉장히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재미를 주니 괜히 명작 소리를 듣는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팔았는데 다시 오랜만에 해보니 재밌었네요 ㅎㅎ

이 게임은 너무 잘 아시는 게임일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ㅎㅎ

8, 또룡섬

 



 

푸에르토 리코가 끝나고 무슨 게임을 할지 고민하시길래 제가 가지고 있던 공룡섬을 한 번 더 꺼냈습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없어서 또 단기 게임으로 했네요. 이번에는 3인플로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애러플 없이 잘 한 것 같아요.(제 생각이 맞다면 말이죠... ㅎ) 하지만 저는 첫판보다 더 못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ㅋㅋㅋ dna가 하나 더 있는 줄 알고 착각해서 목표 카드를 하나 놓쳤네요. 그러다 보니 흥분 레벨도 뒤처지고 그러다 보니 승점도 뒤처지고.... 결국에 압도적 꼴찌를 했습니다 ㅎ 그래도 재밌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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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모임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저희 모임은 주로 송도에서 게임하고 있어요.

간단한 게임부터 게이머즈 게임까지 골고루 하기 때문에 다양한 게임을 하실 수 있습니다.

초보 분들도 환영하니 혹시 궁금하신 분은

https://open.kakao.com/o/gtKbPzhb

 

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블로그에서 보고 싶으신 분들은 

 

https://blog.naver.com/tjdwp8923/221613908269

 

로 와주세요 ㅎㅎ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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