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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에서 있엇던 후기 조금 30번째
디리디리 쪽지보내기   | 조회수 1492 | 추천 3 | 작성 IP: 119.194.***.*** | 등록일 2019-07-28 22:22:41
내용 댓글 18

그동안 보담톡방에서 게임벙이 잦지는 않았어요.  한달에 한번?

그리고 

영화벙 노래방벙 등이 몇번 있었던거 같네요.

 

오늘 7월28일 게임벙과 이것저것 했던거 합해서 짧막한 후기입니다.

 

 

 

1. 부리또 - 5인

 

원제가 부리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부리또 맞을 겁니다.

 

이 사진 보시면 공감가시죠?



 

얘의 역할은 뭐냐면

 

바로

 

옆사람에게 던지는 용도입니다.

 

 

이 게임에는 3가지 특수카드가 존재하는데

 

-좌우 양옆사람이 먼저 부리또 던지기

-아무나 누구에게 먼저 부리또 던지기

-특정 2사람이 '황야의 무법자'스타일로 부리또 던지기

 

이렇게 죄다 특수카드가 폭력을 유발하는 기능뿐입니다.

 

황야의 무법자 스타일 현장사진을 보여드리자면

(참고로 나머지 상황은 혼이 나가서 사진 찍을 염두도 없었습니다.)

 





등을 맞대고 

서로 3발자국을 정면을 향해 이동한후

부리또를 던지면 됩니다.

 

현장의 광기가 느끼지시나 잘 모르겠지만

진짜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게임에서 주된 점수획득 방법은

같은 모양의 카드3장을 모아서 바닥에 내리면 되는데



사실 일반 카드보다

특수카드가 손에 들어오면 다시 밖으로 나가지가 않습니다

 

특수카드3장 모아서

저렇게 부리또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싶어서요.

 

 

 

 

2. 광기의 저택2 - 5인

 

광기어린 부리또의 분위기와 

이상한 춤추는 게임에 이어서 한 

진짜 광기

 



 

오늘 광기2의 새로운 면을 알았습니다.

단점으로 볼 수도 있겠어요.

 

 

배틀스타 갈릭티카나 데오윈의 배신자는 수동적인 선택을 당하는 것이죠.

태생이 배신자.

 

그런데 광기는 캐릭터가 정신데미지로 미쳐버리면

타 게임의 배신자처럼 개인미션이 새로 주워지기에

 

가끔 능동적으로 미쳐버리고

개인미션을 받는 방법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작은 협력게임인데

끝은 서로 개인미션받고 아귀다툼으로 마무리를 짓는다는거

 

그런데

저의 성향문제인지

아님 다른분들도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미쳐버려서 개인미션을 수행하는것이

더 매력적이라는게..

 

 

다같이 손잡고 으쌰으쌰해도 미션성공을 할까말까인데

이 음흉한 사람들이 미쳐버릴 것을 염두를 두고 플레이를 하니깐

 

같은 배를 타서 순항중이지만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노를 젓네요.

 

물론 저도

미쳐버려 개인미션을 받아

 

여기저기 불을 지르고 다녔습니다.

 

제 개인미션은 6공간에 불을 지르면 승리하는 거였든요.

 

 

마무리는 서로 제 갈길 가다가

누군가가 죽어버려 

모두가 실패하는 아주 아름다운 결말이었습니다.

 

 

 

 

3. 고스트 스토리즈 + 하얀달 - 4인

 



 

이번에는 광기처럼 하지 말고

제대로 된 협력게임을 해보자! 해서

시작했습니다.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이 상당히 깔끔합니다.

 

게임은 어려워요.

 

처음에 서로 쉽다고 희희낙락하다가

 

중반부터

룰이 이상하다고 사람들이 그랬어요.

 

너무 어렵다고

 

그래서 룰북도 보고

원문 룰북도 보고 그랬는데

 

대충 제대로 플레이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게임이 어렵습니다.

 

다시 하면 잘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아쉽네요.

 

 

확실히 본판에 확장을 껴야

변수도 생기고, 캐릭터 성장도 생겨서

더 괜찮네요.

 

 

 

 

4. 사이쓰 + 확장2개 - 7인

 

사이쓰의 진정한 매력은 7인플에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여휴 비좁아.

이 곳이 서울이구나.

층간 이웃다툼.

 



 

왜 긱순위 8위 사이쓰는

유독 국내에서 인기가 없을까 

 

생각해봤어요.

 

 

사이쓰는 고순위의 원동력은

컴포빨+테마빨이 합쳐진 거품아닌 거품같기는 한데

 

이게 한국에서는 안먹히네요.

 

 

해외에서 피규어게임의 평점이 은근히 플러스로 작용하는데

국내에서는 피규어 가산점이 없고

 

 

특히

 

사이쓰는 새로운 시스템도 딱히 없고

그냥 

테마게임에 가까운데.

 

이 냉전시대라는 인접한 국가가의 긴장감에서 나오는 테마를 

외국인들은 신선하게 바라볼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70년동안 분단국가에서 직접적으로 겪고 있어서..

일상적인 테마라

매력이 떨어지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게임은

 

본판 < 본판+확장 <<<< 본판+확장2 이고요

 

4인플 < 5인플 < 6인플 

7인플??

 

개인적인 감상은 이렇습니다.

 

이왕이면 확장 다 끼고

인원 다 채워서 해보세요.

 

 

 

 

5. 버라지

 




 

몇주전에 한판 해봤는데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저 그지같은 물방울컴포.

 

태생이 비즈인지는 몰라도

어찌나 보드판에 찰싹 달라붙는지

 

 

제 게임이 아니였음에도

안타까운 개인판 휠..

 

 

게임은 괜찮았는데 아쉽네요.

 

 

특히

의도한거 같지는 않지만

수력발전테마에 어울리는

물렛방아를 연상케하는 개인판.

 

처음 보는 시스템이라

별거 안해도 게임에 빠져들어 플레이 했는데

 

특히 소모가 없는 자원을 점유해서 

액션을 하지않는 이상 

되돌아오지 않는 것이 신선했어요.

 

시스템때문이라도 한번쯤은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6. 젠텐스 - 4인

 

고대문명 테마의 게임인줄 알았는데

그냥 유로게임



 

이 게임은 모래시계가 다했습니다.

 

제 취향에는 안맞네요.

 

 

 

 

여기서 

 

끝.

 

 

보담톡방이 얼마전에 이전했습니다.

 

들어오시려면

 

http://www.podbbang.com/ch/10272

 

입장방법이 나와있는 1분30초짜리 보담편을 들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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