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통합검색
[보드게임 플레이후기] 마피아 보드게임들(한밤의수수께끼,스파이폴,가짜예술가뉴욕에가다,범인은춤춘다) 외 지도제작자들, 글럭스, 독수리의먹이, 더게임
슝슝 쪽지보내기   | 조회수 1095 | 추천 0 | 작성 IP: 116.37.***.*** | 등록일 2019-07-27 08:10:32
내용 댓글 10

한밤의수수께끼

스파이폴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

범인은 춤춘다

지도 제작자들

글럭스

홀스데어가이어

더 게임 유령의 집의 숫자 악마

※ 블로그 옮김 글이라 가독성이 좋지 않습니다. 죄송해요. 

http://m.blog.naver.com/aboveccs27/221596735799

요기서 보시면 더 잘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는재미연구소 슝슝 입니다. 7월이 아직 안 끝났고, 분명 또 어떻게든 보드게임을 하겠지만, 오늘의 씐남이 가시기 전에 후기를 적어보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지도제작자들 입니다. 개인 지도에 카드를 뽑으며 그에 해당하는 지형의 테트리스를 그려가며 점수를 얻는 가볍지만 생각할 거리도 있고, 옆사람 엿도 좀 먹일 수 있는(?) 게임입니다. 보드게임에 여러 재미 요소가 있지만 그 중에 제일은 엿먹이기라는 말이 있죠.ㅋ



깨끗한 개인시트지에 게임을 하며 점점 나만의 지도를 만들어 갑니다. 저희 집 초딩, 중딩을 소집해서 했는데, 역시나 제가 꼴등. 뭐죠? 에러플의 룰설명자, 가르쳐주고 못이기는자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한 건데... ㅠ.ㅠ

기분전환으로 제 시트지에 컬러링을 해보았습니다.


이러고 놉니다. ㅎ


그리고 더 게임 : 스페셜 에디션을 기다리며 더 게임 : 숫자의 악마들 을 했습니다. 회사 점심시간에 둘이서요. 물론 실패했습니다. 간신히 가운데 카드 더미는 모두 비우는데, 꼭 손의 카드들은 남네요...ㅠ.ㅠ


양쪽에 펼쳐 놓은 카드들이 못 내려놓은 손 카드들입니다. 고수 분들의 이야기로는 2부터 99까지의 카드들 중 뭐가 나왔고 뭐가 남았는지를 머리 속으로 계산해야 성공할 수 있다더군요. 헐...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은데... ㅋ


게임 박스의 뒷 면입니다. 일본어 잔뜩이죠? 네. 일본 게임입니다. 요즘 무역전쟁으로 불매운동이 뜨거운데 찔리는 군요. 하지만 일본 정치가 밉지 일본의 아기자기 귀염귀염 문화는 안 밉습니다. 얼른 잘 해결되어 맘 껏 덕질할 수 있기를요.


오랜만에 추상전략 보드게임인 #글럭스 를 했습니다. 주사위 눈금이 그려진 원형 토큰을 주머니에서 꺼내 하나씩 놓으며 각 공간들마다 영향력 싸움을 하는 게임입니다.


네 명이서 했더니 여기저기서 견제와 공격이 난무하는 난장판이 되어버렸습니다. 전 녹색이었는데, 제 주위 영역들의 1등 싸움에 정신을 판 사이 저 멀리까지 영향력을 확장한 보라색을 견제하지 못해서 2등으로 만족해야 했네요. 췟- 아숩!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추상전략 게임에다가 주머니에서 뽑는 순서라는 운적요소가 살짝 버무려져 있어 실력차 만큼의 점수차가 나지 않아 할수록 괜찮다 싶은 게임이네요.


코인 캡슐(28mm) 씌우니 손에다 들고 조물락 거려도 종이 토큰이 땀에 젖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군요. 다음에 할 때는 천사물방울님의 이벤트로 받은 프로모 토큰을 넣어서 해봐야 겠네요. ㅋ (고맙습니다~~^^)


여기부터가 불금 저녁을 회사 휴게실에서 보내게 한 보드게임들입니다. 저녁 약속이 취소되어 벙개를 모집했더니 일곱 명이 모였습니다. ㅎㅎㅎ

첫 게임은 먼저 모인 다섯 명이서 시작한 #독수리의먹이 입니다.

1) 똑같이 1~15 숫자의 열다섯 장을 손에 들고, 2) -5~10점 까지의 점수 카드를 따기 위해

3) 동시에 카드를 내는 게임입니다.

+ 점수는 가장 높은 숫자를 낸 사람이, - 점수는 가장 낮은 숫자를 낸 사람이 가져갑니다. 거기서 한 가지만 더, 같은 숫자를 낸 사람들은 모두 경쟁에서 빠집니다. 이 간단한 룰에 별 일이 다 벌어집니다. ㅎㅎㅎㅎㅎ 역시 부담 없이 오프닝으로 꺼내기 좋은 게임입니다.



그 뒤로 갑자기 마피아 게임 바람이 불어서 연이어 #한밤의수수께끼 를 대여섯 판, #스파이폴 을 대여섯 판, #가짜예술가뉴욕에가다 를 서너 판 했습니다.





퇴근 시간 이후에는 건물 내 에어콘이 꺼져 무척 더웠는데도, 서로 의심하고 우기고 어이 없어하고 놀리며 그 보다 더 많이 웃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피아 게임을 하면 정말 열심히는 하는데 정말 못해서 저는 착한 편인데 제 말이 악한 편에게 유리할 때가 많았네요. 저는 억울했고 다른 분들은 답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기도..ㅎㅎ

게임 선정을 주로 제가 하는데 흐름 상 왁자지껄한 게임 후에 점점 말이 적게 나오는 게임을 하게 되니 좀 아쉽더군요. 다음에 할 때는 반대의 순서로 해야 겠다 싶었네요.



끝으로 #범인은춤춘다 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범인을 찾느라 눈치를 보는 모습들이 얼마나 웃긴지 ㅎㅎㅎ 서로 안의 개구쟁이들을 발견하는 시간이어서 더 씐난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에 또 해요!

조만간,

커밍 쑨~





슝슝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슝슝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글룩스 (GLUX)
39,200원
스파이폴 ( 14세이상 / 3~8...
28,000원
[오잉크] 가짜예술가 뉴욕...
21,600원
웨어워즈
품절
글럭스
품절
13733
[메이지 나이트] 광산의 해방자 크랑 일대기 -2 [완]   [2]
소르피
2019-08-24
50
13732
[메이지 나이트] 광산의 해방자 크랑 일대기 -1    
소르피
2019-08-24
172
13731
여러가지 게임들 간단한 후기   [4]
7SEEDS
2019-08-24
559
13730
성남 모임 사진 후기~   [8]
어진
2019-08-23
446
13729
스노도니아마스터셋트 간단 후기 입니다.   [11]
천사
2019-08-23
417
13728
[신작 후기] City of the Big Shoulders   [20]
후-추-
2019-08-23
791
13727
대구 상어단(항상어울림단) 8월 22일 모임후기 -47-   
깨짐
2019-08-23
367
13726
[창원소규모보드모임#3] 20190817 후기   [8]
Ggonack
2019-08-22
465
13725
파이어 클락님 황혼의 투쟁 오거나이저 후기 입니다~   [2]
블랙마켓
2019-08-22
450
13724
대구 수목원 보드게임즈 92~96번째 모임 후기   [6]
박정헌
2019-08-22
386
13723
인천 페스타에서 한 겜들 후기(빛의 도시 파리/라인배틀/플라스틱 플래닛/BANHANA/타르시스 소화산/레전드리 포레스트/좀비키즈) 레인 오브 다이스   [19]
로나프
2019-08-22
500
13722
8/22 범계 데블다이스 벙개 후기   
영삼이
2019-08-22
576
13721
19.08.08 사촌형님과 함께하는 모임 후기 (54)    [1]
Prado
2019-08-22
531
13720
크툴루워즈 확장을 포함한 플레이 간단후기   [9]
스칼렛
2019-08-21
378
13719
파이어클락 반지전쟁 오거나이저 리뷰   [2]
레이든
2019-08-21
463
13718
[메이지 나이트]브레발라 풀 컨퀘스트 일지 -5 [완]   [6]
소르피
2019-08-21
138
13717
[메이지 나이트]브레발라 풀 컨퀘스트 일지 -4   [2]
소르피
2019-08-21
50
13716
[메이지 나이트]브레발라 풀 컨퀘스트 일지 -3   [5]
소르피
2019-08-21
233
13715
7/26 여름방학 보드게임 방과후 수업 A반 마지막   [17]
NeoMaki
2019-08-21
500
13714
지극히 주관적인 3분후기 - 공룡섬   [17]
자메스 카임
2019-08-21
721
1
2
3
4
5
6
작성자 정보
슝슝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