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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well play 보드게임 모임 후기(2019/07/12)
대오 쪽지보내기   | 조회수 901 | 추천 3 | 작성 IP: 203.128.***.*** | 등록일 2019-07-19 19:40:30
내용 댓글 4

뉴턴

오부족

오부족: 나칼라의 장인들

오부족: 술탄의 변덕

7 원더스: 대결

7 원더스: 대결 - 판테온

크로우즈 오버킬

안녕하세요~~!!

대오입니다

이번 주는 제가 여행을 갔다 와서 후기가 밀려 2개를 한 번에 작성해야겠네요 ㅎㅎ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주 참가 인원: 저, patric 님, sukata 님, 성규 님

1, 뉴턴

 



 

 

이 날은 저랑 patric 님이 먼저 와 뉴턴을 2인플로 돌렸습니다.

이 게임은 로렌초, 마폴, 그오흐 등등과 비교당하지만 전 그 못지않게 재밌다고 생각하고 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확장도 없지만 심심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할 때마다 머리를 엄청 쓰게 되네요. 기회가 된다면 구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1인플 룰도 있어서 더욱 흥미가 갑니다 ㅎ

이번 게임이 2판째였는데 사실 patric 님과 저 둘 다 오랜만이라 처음에 버벅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하다 보니 점점 기억이 나서 편하게 진행했네요.

초반에는 비슷하게 서로 비슷하게 진행했지만 patric 님은 여행 액션을 많이 가고 저는 기술 트랙에 힘을 쏟았습니다. patric 님은 여행 액션으로 여러 대학에 가셔서 그런지 책장을 저보다 빨리 채우셨어요. 하지만 저는 대가 카드를 잘 활용해서 기술 트랙 끝에 책 없이 들어가서 patric 님을 맨붕에 빠트리게 했네요 ㅎ

게임은 제 승리로 끝났습니다. 제가 대가 카드를 잘 활용한 게 승리의 주된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ㅎ

 



 

 

2인이서 해서 그런지 게임 중에도 뭔가 휑하고 그러네요... ㅎ

2, 오부족+술탄+장인 확장

 


 

이어서 sukata 님과 성규 님이 오셨고 이 날의 매인 게임인 오부족을 준비했습니다. 오부족은 제가 정~~~말해보고 싶던 게임인데 드디어 해볼 수 있었습니다!

오부족은 만칼라 시스템의 게임입니다. 각자 자기 턴에 어떤 칸의 미플들을 움직이게 되는데 마지막 미플을 놓는 칸의 액션을 하고 그때 마지막에 놓은 미플과 같은 색의 미플을 가져오고 그 미플의 능력을 쓸 수 있습니다. 각자 어떤 미플을 쓰는지에 따라 나름의 태크가 있고 그에 따른 점수가 옵니다.

이번 게임에서는 확장도 넣어서 해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장인 확장은 지형도 추가되고 정령도 추가되었지만 기존 5가지 색 미플 말고도 보라색이 추가되었고 그 보라색 미플이 쓰는 아이템이 추가되어서 이 게임의 재미가 더 높아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술탄 확장은 지형과 술탄 카드가 추가되었는데 일종의 미션 카드 같았어요. 달성하게 되면 카드에 적힌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은 확실히 저 빼고는 다 해보셔서 그런지 다들 너무 잘하시더라고요 ㅎ 저는 중간까지 정신 못 차리고 다른 분들이 지형을 잘 드실 수 있게(?) 잘 차려줬네요 ㅎㅎ

sukata 님은 아이템을 모으시는 쪽으로 가셨고 성규 님은 암살자를 활용해 지형을 많이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patric 님은 노랑, 흰색, 보라 미플들을 잘 모으셨네요. 저만 낙동강 오리알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꼴찌 했습니다 ㅎ

하지만 게임은 정말 재밌었어요. 기대한 만큼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확장을 넣고 배우면 본판만 했을 때 많이 심심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sukata 님도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으 게임 끝났을 때 사진이 흐리게 나왔네요 ㅠ

 

3, 세븐원더스 듀얼+판테온+리더스

 


 

오부족이 끝나고 sukata 님과 patric 님이 가셨습니다. 남은 둘이 그냥 갈까 하다가 아쉬워서 제가 가져온 세듀를 돌렸습니다 ㅎ

 

이번에 처음으로 리더스 확장을 넣어서 기대를 했습니다. 사실 저번에 다른 분 거로 해봤지만 그래도 제 걸로 하니까 더 좋더라고요 ㅎㅎ 하지만 리더스 룰북을 안 보고 기억나는 대로 했더니 잘못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크게 중요한 건 아니라 넘어갔지만 룰 북을 한번 읽어보고 올 걸 그랬습니다.

게임 초반에는 제가 전쟁으로 많이 압박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녹록지 않았고 성규 님은 묵묵히 과학 카드와 상인 카드를 모으셨어요. 중간부터는 제가 돈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전쟁 카드를 못사서 애매해졌습니다. 그렇게 애매하게 진행이 되다가 3시대가 시작되었고 이미 성규 님은 과학 마크를 5개 모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뒤집힌 카드를 여니 마침 성규 님에게 필요했던 과학 카드가 나왔어요...ㅠㅠ

 

그렇게 과학 승리로 성규 님이 승리하셨습니다. 많이 아쉬웠지만 재밌었어요 ㅎ

담에 리더스를 제대로 다시 해보고 싶네요 ㅎ

 



 

4, 크로우즈 오버킬(삼천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그다음에 갈까 진짜 마지막으로 성규 님이 가져오신 크로우즈 오버킬을 했습니다.

이 게임은 간단한 카드 게임인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새가 울기 전에 죽여버려야 됩니다 ㅎㄷㄷ 처음 기준이 있는데 이 이상의 새 카드를 가지게 되면 새가 울게 되고 그러면 게임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그렇게 혼자 살아남으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좀 잔인하네요 ㅎㅎ 하지만 게임은 정말 쉽습니다. 그냥 운칠기삼 정도의 게임이에요. 이걸 둘이서 해서 피 튀기는 운빨 대전(?)이 되었고 이번 게임도 성규 님이 기기셨습니다...ㅎ 다음에 4인이서 하면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이 게임을 하고 나서 하나미코지 시리즈랑 비슷한 거 같아 집에 와서 찾아봤는데 퍼블리셔만 같고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가 다 다르네요 ㄷㄷ 그래서 못 들어봤었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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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모임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저희 모임은 주로 송도에서 게임하고 있어요.

간단한 게임부터 게이머즈 게임까지 골고루 하기 때문에 다양한 게임을 하실 수 있습니다.

초보 분들도 환영하니 혹시 궁금하신 분은

https://open.kakao.com/o/gtKbPzhb

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블로그에서 보고 싶으신 분들은 

 

https://blog.naver.com/tjdwp8923/221590105626

 

로 와주시면 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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