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통합검색
[07/05~07]2019-7th WoW Family 보드게임 모임 후기
크루세이더군 쪽지보내기   | 조회수 585 | 추천 2 | 작성 IP: 1.247.***.*** | 등록일 2019-07-13 02:34:55
내용 댓글 7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간츠 숀 클레버

아더왕

크라스 카리어트

마카오

파워 그리드: 중국/한국

파워그리드

카르페 디엠

수목원

벼룩 서커스

랜드운터

노 땡스 신판

노 땡스!

워터딥의 군주들

드렉사우 딜럭스

펭귄 파티

임호텝

엘도라도

젠테스 디럭스

젠테스

쇼텐토텐 (2판)

안녕하세요 크루세이더군 입니다.

 

07/05~07일 2일간 진행한 천안 WoW Family 모임의후기입니다.^^

 

1.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크루세이더군, 다똥이, 신나는롤, 꿈초롱이)

 ▶ 왜 나만 터지는가? 확률은 거짓말쟁이...

 

 - 한창 핫한 게임 돌팔이 약장수를 첫게임으로 플레이 하였습니다.

 백빌딩 시스템의 게임은 처음 접해봤는데. 뭔가 취향에 맞는것 같았어요.(오를레앙이라던가.. 알티플라노라던가.. 사고싶어졌네요)

 첫플이라서 기본솥과 약재 책은 1페이지로 셋팅해서 플레이했습니다.

 게임에 대한 느낌은....

 주사위 운은 항상 제곁에 있었는데... 뽑기운은 제곁에 없는것 같은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왜 나의 꽝꽝나무3 짜리는 나올 확률이 1/10 이었는데도 나오는가.. 에 대해 생각이 깊어지게 만드는 게임이었습니다.

 확률은 거짓말 쟁이.....

 






 

 

2. 간츠 숀 클레버 (크루세이더군, 다똥이, 신나는롤, 꿈초롱이)

 ▶ 180점, 190점 정도 나오던데 280점씩 나오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ㅎㅎ

 

 - 두번째 게임으로 간츠 숀 클레버를 하였습니다.

음 제 느낌으로는 지금까지 해본 롤앤라이트중에는 가장 괜찮은거 같아요

제가 해본 롤앤라이트라고 해봤자. 웰컴투, 코린트, 캣타워 정도긴 하지만... 걔중에는 가장 괜찮았어요

뭔가 깔끔한 느낌이면서 재미도 잡았다고 해야할까요?

​점수는 180~190점 사이로 나와서 1등 하긴 했는데. 후기들 보면 다들 200점 후반이던데 어떻게 해야 그렇게 나오는건가요?

전략이 궁금하네요 ㅎㅎ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것 같아서 몇판 더 해서 저도 200점 후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ㅎㅎ

 






  

 

3. 아더왕(Artus) (크루세이더군, 신나는롤, 꿈초롱이)

 ▶ 선택의 고통을 주는것이 마치 진년과 동급이구나~~

 

 - 3번째 게임은 Alea Middle Box 시리즈인 아더왕을 플레이하였습니다.

넘버링 7번을 달고 있는 녀석이죠

게임은 왕과 왕자 그리고 플레이어들이 원을 그리며 놓여있는 말을 움직이면서 점수를 받는 게임으로

자기가 받은,그리고 받아야 하는 카드들까지 다 사용하는 동안 누가 가장 점수를 많이 받는가의 게임입니다.

점수가 큰 카드의 조건을 맞추려다가 늦게까지 가지고 있다 어쩔수 없이 써야될 타이밍에

​+점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감정이 배로 되서 돌아오는.. 무시무시한 게임입니다.

그런 부분에 고통(?)을 받게되고 그 고통을 최대한 적게 받는 사람이 점수가 많아지는 게임인것이죠.

마치 그 고통은 진년의 재난 해결이라던가 아그리콜라의 밥먹이기 이상이었습니다

저희는 점수카드를 포함시켜서 했는데. 해볼 기회가 있으시다면 첫판부터 점수카드를 포함하여

고통을 받으면서 게임하는게 더 재미있을거에요. ㅎㅎ

결과는 가장 고통을 최소화 하셨던 신나는롤님께서 승리하셨습니다.

 



 

 

 

 

 

4. 크라스카리어트 (크루세이더군, 신나는롤, 꿈초롱이)

 ▶ 역시 에러플을 잡아야 본재미를 느낄수 있구나를 알게해준 게임

 

지난번 모임때 잘못된 에러플로(못된 보난자 같으니라고..) 다시 한번 플레이하게 된 크라스카리어트 입니다.

 

확실히 에러플 할때의 운빨망겜에서 전략게임으로 바뀌는 느낌이더군요. 적당히 카드 먹이고 손털기 위해

 

벌어진 카드 합치고 족보 만들어서 내리고 . 가벼운 필러게임으로 자주 돌릴것 같은 기분이네요 ㅎㅎ



 

 




 

 

5. 마카오 (크루세이더군, 신나는롤, 꿈초롱이)

 ▶ 게임 제목이 왜 마카오인지 모르겠는 마카오

 계획 안세우고 막하면 게임이 막가요~

 

ALEA Big Box 시리즈 13번 스테판 펠트님의 마카오입니다.

1년의 모임동안 알레아 시리즈를 다 돌려보자의 취지로 매번 모임마다 2개 게임씩을 돌려보는 중입니다.

이번 모임에서 선택된것은 4인플이 별로이고 3인플이 괜찮은 마카오로 선택하였습니다.

 

일단은 미래에 받아올 자원을 미리 풍배도에 가져다 놓고 플레이해서 그런가 플레이어들 모두 장고가 적어 좋았습니다.

다다음턴에 이 자원으로 무엇을 하면 되겠다. 라는 대략적인 계획을 미리 세울수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대략적인 느낌은 미래에 받아올 자원을 토대로 건물을 짓고 상품을 받고, 그 상품을 도시에 배달하고

그 와중에 카드는 쌓이기 전에 미리미리 처리해야하고. 하지만 자원은 내가 원하는 계획대로 안쌓여있고....

뭐 이런 복합적인 상황속에 가장 점수를 많이 받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같더군요.

 

게임 양상은 꿈초롱이 님의 장인이었나요? 자원있으면 건물 공짜로 짓고 자원은 소비하지 않은 인물카드

그 장인을 잘 활용한 꿈초롱이님의 압도적인 승리였습니다. 받아가는 카드를 이용하여 엔진빌딩을 제대로 하셨더라구요

저는 하루하루 먹고살기 급급하다가 결국 마지막라운드에도 큐브 2개밖에 못쓰면서 망해버렸네요 ㅜㅜ

 

사람은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라는걸 느끼게 해준 게임이었습니다.

근데 왜 게임 이름이 마카오에요? 배경을 안읽어서..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ㅎㅎ





 

6. 파워그리드 - 한국맵 (크루세이더군, 신나는롤, 꿈초롱이)

 ▶ 10년이 지나도 재미있는 전기발전 파워그리드~~ 근데 북한엔 우라늄이 없나요??

 

신나는롤님께서 선택하신 파워그리드.

파워그리드를 처음 접한지도 벌써 14년이 지났네요. 거의 10년만에 다시 해본 파워그리드였습니다.

룰도 가물가물한 상태였고 메뉴얼 살짝보고 플레이했는데 하다보니 재미있었던게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한때는 푸코/파그/케일러스 3대장 시절도 있었던거 같은데말이죠 ㅎㅎ

 

파워그리드는 발전소를 지어서 도시에 내 건물을 짓고 , 자원을 내서 발전시키면 돈을 받게되고

다시 그 돈으로 좋은 발전소를 사고 도시를 짓고 자원을 사고, 또 자원을 지불하여 전기 발전으로 돈을 벌고

그러다가 일정 건물이상 된 시점에 가장 전기를 많이 발전시킨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저희는 한국맵으로 진행했어요

예전 기억처럼 중반까지는 뒤에 따라가면서(후턴이 먼저 자원을 사서 싸게 살수 있는 장점)

3시대 올때쯤 치고 나가는 전략을 썼는데 제대로 먹혀든것 같아요

 

꿈초롱이님과 신나는롤님께서 자원으로 경쟁하실때, 저 혼자 쓰레기 테크를 타고

발전소를 미리미리 큰걸로 준비해둔 덕에 마지막에 18채 발전시키며 승리하였습니다.

 

근데... 북한은 우라늄자원이 왜 없을까요??

파워그리드는 맵의 특성이 현실반영이 잘 되어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저희끼리 이야기였지만..

핵발전한다고 전기따위에 우라늄을 안쓰는거다... 라고 하긴 했지만.. 궁금하네요ㅎㅎ



 

 

 

 

7. 카르페 디엠 (크루세이더군, 신나는롤, 꿈초롱이)

 ▶ 평화로운 타일 놓기 게임.

 

일곱번째 게임으로 Alea Big Box 18번 카르페디엠을 하였습니다.

사실 신판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판에서 별표 이동이 아닌 원형이동으로 바뀐다는 소문을 들었고

그부분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것을 보고, 현 버전의 카르페 디엠을 구매했습니다.

 

색상타일 구분이 어렵다고 하는데 같이 붙여놓고 보면 어느정도 구분이 되더라구요

또 타일 쓰임새가 다르기도 하구요

 

카르페디엠은 한턴에 타일 하나를 가져와서 붙이고

그것으로 마을에 건물이나 밭등을 지으면 자원이나 혜택을 받는 게임입니다.

총 4라운드고, 라운드 끝에 점수를 받는 카드를 선택해서 받게 되어있죠

 

이것도 점수 받는 카드의 내용을 수행하지 못하면 -4점...

스테판 펠트님은 못하면 고통준다. 라는 게임 방식이 많은것 같아요 으...

 

카르페 디엠은 인터액션이 거의 없기때문에 평화로운 타일 놓기게임이고

이런 게임들은 마음이 정화 느낌이 들어서 좋은거 같아요.

뭐 물론 점수 받고 싶은 액션칸이 겹치면 조금 티격태격은 하겠지만요 ㅎㅎ

 

난이도가 어렵지 않으며 입문자들도 쉽게 적응 해서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다음엔 와이프와 한번 해봐야겠어요. 좋아할것 같네요 ㅎㅎ



 

 

 

 

8. 수목원 (크루세이더군, 신나는롤, 꿈초롱이,국밥집사장이꿈)

 ▶ 내가 만든 나무밭은 내 점수가 아니고, 니가 만든 나무밭도 니 점수가 아닐것이다~

 

 

 나무를 이쁘게 심어서 아름다운 산책로를 만드는 게임 수목원 입니다.

코보게에서 한글판으로 출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다리던 게임인데. 때마침 모임전에 발매해줘서

바로 돌려 볼 수 있었네요.ㅎㅎ

 

아주 간단한 룰에 생각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주는 게임으로 느껴졌습니다.

카드 두장 받고 한장쓰고 한장버린다. 이게 전체 룰인데

그 한장 쓰는것도 . 내 나무밭을 많이 키우자니 게임 끝나는 시점에 그 나무가 없으면 점수가 안되는것과

한장 버리는 행동에서 남주자니 아깝고, 내가 들고있자니 버릴카드가 없고

이런 딜레마를 즐기는(?) 게임이더군요 ㅎㅎ

 

정말~~ 나무를 이쁘게 전략적으로 잘 심으신 꿈초롱이 님은 손에 남은 카드패 싸움에서 전부다 지면서 0점이 나왔고.

저랑 국밥집사장이꿈 님 두명에서 13점인가? 로 동률이었으나 밭에 심은 나무 종류가 많아서 제가 이겼네요

 

요거는 다시해도 잘 할 자신은 없지만 다시 해보고 싶은 딜레마가 있는 게임으로 제 기억속에 남아있네요 ㅎㅎ



 


 

 

9. 밥기다리며 플레이한 카드게임들 (크루세이더군, 다똥이, 신나는롤, 꿈초롱이, 국밥집사장이꿈)

 ▶ 벼룩이 춤도 추고, 양도 구하고, 벌점도 나눠 주고~

 

 

벼룩서커스

한장씩 뒤집어서 같은 색의 카드가 나오면 차례가 강제 종료되는 운 게임입니다.

차례가 종료 되기전에 카드를 가져와서 트리오를 만들거나 높은 점수를 들고 있을것이냐

한장 더 뽑아볼것이냐의 고민이 재미의 포인트게임!

 

란드운터

같은 덱을 돌려써서 누가 가장 점수를 많이 버는가 게임

전략을 한줄 요약하면 두번째로 높은카드를 내지마라~. 내 해수면이 높다면 낮은 카드를 먹기위해 높은것을내라

수면이 높다면 낮은 카드를 내라..

숫자가 애매하다면 튜브(생명)를 주겠다~

이런 시스템 속에서 누가 가장 많이 점수를 받느냐 게임입니다.

단지... 내가 썻을땐 별로였던 덱을 가지고 남들은 잘쓰는거 보면서 신기했던...기억이 있네요

 

노땡스

 벌점 먹을래? 아니면 점수 1점 줄래?

딱 이 두가지 룰입니다. 카드를 가져가면 무조건 벌점입니다.

받기 싶으면 가지고 있는 칩을 하나 내야합니다. 칩은 하나당 1점

연속된 숫자로 벌점이 있으면 하나만 받기때문에, 본인과 연속된 숫자의 벌점 카드가 나오면

남들 토큰 얼마나 쓰는가 돌려보는것도 재미의 포인트중 하나! ㅎㅎ

 











 

 

10. 워터딥의 군주들 (크루세이더군, 다똥이, 신나는롤, 꿈초롱이, 국밥집사장이꿈)

 ▶ 김치중 배추김치가 기본이라면, 일꾼놓기의 기본은 워터딥 아니겠습니까?

 

다음으로 워터딥의 군주들을 플레이했습니다.

한글화 한다고 고생했네요.(한글화 자료를 제공해주신 페인터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페인터님의 용병들 이미지덕에 컴포 업글도 진행했습니다 ㅎㅎ

 

판타지 배경의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가벼운 일꾼놓기 게임으로,

간단히 설명하면, 일꾼놓고 자원 모아서 퀘스트 완료해서 점수 받는다.. 게임입니다.

 

이 게임만의 특징은. 개별로 받는 군주카드 - 비밀미션 카드 같은 건데. 그 카드가 비밀일 뿐이지

게임 끝나고 점수받을때는 다 같이 적용된다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그렇다보니 남들이 어떤 퀘스트를 주로 완료하는지도 봐야하고, 앞서나간다 싶으면 강제 퀘스트 하나 던져줘서

늦춰야하고, 내 퀘스트 하기 위해 자원도 먹어야하는데. 갈 수 있는 일꾼 칸은 한정적이고.. 그런부분들이

하나하나 모여 재미를 만드는 게임같습니다.

 

스컬포드 확장도 한글화 작업까진 끝내놨는데 넣으면 어떤 느낌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11.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크루세이더군, 신나는롤, 꿈초롱이, 국밥집사장이꿈)

이번엔 뒷페이지의 약재는 2페이지로 한판 더 돌린 돌팔이입니다.

이거이거 허브 확장 사야겠어요 재미있네요 ㅎㅎ





 

 

 

12. 드렉사우 디럭스 (크루세이더군, 신나는롤, 꿈초롱이, 국밥집사장이꿈)

 ▶ 더러워 질래? 이뻐질래?

 

돼지는 더럽히거나, 이쁘게 만들어서 세마리를 같은 타입으로 맞추는 게임 드렉사우입니다.

트로피를 얻어 점수를 받는 룰로 진행했습니다.

음.. 이게임은 하면 할 수록.. 아름다운돼지 확장은 빼고, 기본판으로만 하는게 더 재미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더러운 돼지로는 이기기가 힘들고, 아름다운돼지는 집이나 피뢰침이나 비나 이런게 크게 효과가 없다보니

확장이 들어가면서 카드능력들이 쓸모없어진게 많아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기본판만 하는게 더 괜찮은것 같습니다


 

 

 

 

13. 펭귄 파티(크루세이더군, 신나는롤, 꿈초롱이, 국밥집사장이꿈)

 ▶ 펭귄 탑쌓기~~

 

쉬는 시간엔 역시 펭귄 파티~

 

 

14. 쇼텐토텐 (크루세이더군, 신나는롤)

 ▶ 로스트시티와는 또다른 재미의 쇼텐토텐

 

 

3일째 다른분들 참여전에 둘이서 돌린 쇼텐토텐 입니다.

로스트 시티와 라이벌처럼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카드 3장을 어떤 조합을 완성시키느냐에 따라서 돌을 획득하게 되고

돌을 더 많이 획득하거나, 연속된 돌 3개를 먼저 획득하면 승리하는 게임.

 

요즘엔 2인 게임 재미있는게 많이 나와서 잘 안하게 되었지만.

한번씩 하면 재미있네요 ㅎㅎ

 



 


 

 

15. 임호텝 (크루세이더군, 신나는롤, 꿈초롱이, 국밥집사장이꿈)

 ▶ 최고의 건축가는 바로~~~~~~~~~

 

 

 임호텝입니다. 꿈초롱이님께서 귀가 시간이 다 되어서 짧은 게임 찾다가

 

간만에 임호텝을 플레이하였네요. 이번엔 B면으로 맞춰서 플레이했습니다

 

A면보다 더 점수 먹는 방법이 다양해져서 훨씬 괜찮은것 같아요

 

처음 하시는 분들도 A면이 아닌 B면으로 바로 해도 될만큼 더 잼있다고 느꼇습니다.

 

임호텝은 정해진 배에 자신의 돌을 싣고 5개의 보드판 중 한군데 도착하여 효과를 받는 게임입니다.

 

피라미드를 쌓아서 점수를 받거나, 신전을 만들거나, 오벨리스크를 만들거나, 시장에 팔아서 카드로 바꿔먹을수도 있죠

 

마닐라나 나이아가라 수준의 낮은 난이도 게임이지만, 금방끝나면서 게임중 꽤나 눈치싸움이 필요한 게임이다보니

 

시간이 애매할때 한번씩 꺼내서 하면 재미있어요~ㅎㅎ



 

 

16. 엘도라도 (크루세이더군, 신나는롤, 국밥집사장이꿈)

 ▶ 저 거친 파도 건너 멀리 아직 닿지 못한 그곳에

    나 마지막 힘까지 다해 그곳으로 향할래 엘도라도~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를 찾아 떠나는 게임 ~ 엘도라도 입니다.

기본적인 포멧은 덱빌딩이구요. 자신의 덱을 잘 꾸려서 엘도라도에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덱빌딩을 이용해 레이싱을 한다는 점이 이색적이었습니다.

 

코보게에서 한글판으로 출시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덱빌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해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해당 육각타일을 지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카드를 사용해야 하고, 높은카드를 나눠서 갈순 있지만

낮은 카드를 합쳐서 높은 칸에 갈수 없다는점도 특이했습니다.

 

거기에 맵은 모듈형이라서 매번 새로운 맵으로 만들어서 할 수 있는 점은

클랭크보다 장점으로 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카드 종류가 많지 않아서 다양한 덱 형태를 만들수 없다는게 쪼금 아쉽긴하네요 ㅎ

 

덱빌딩과 레이싱 둘다 좋아하신다면 추천!

 



 

 

 

17. 젠테스 디럭스 (크루세이더군, 신나는롤, 국밥집사장이꿈)

 ▶ 전쟁없는 평화로운 문명게임. 레드불먹고 시간을 당겨쓰면 늙어서 고생합니다~

 

 

 

마지막 게임으로 젠테스 디럭스를 플레이하였습니다.

전쟁없는 문명게임으로, 액션 타일을 하나 선택해서 가져오고 그 액션을 사용하는데 들어간 시간만큼

액션횟수를 소비하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액션은 카드를 받거나 쓰거나 , 건물을 짓거나, 일꾼을 늘리거나 크게 4가지로 나뉘구요

점수는 대체로 카드를 사용해서 받는것이 전부였습니다.

건물을 짓는다거나, 일꾼을 늘리는 행위는 카드를 사용하기 위한 조건을 맞추는 용도인것이죠

1,2,3시대로 갈수록 점수가 커지고 조건이 어려워질뿐 똑같은 방식의 반복이구요

게임의 가장 이색적인 부분은 시간을 당겨쓸수 있다는것이었습니다.

마치 에너지 음료를 먹고 날개를 달아주는것처럼요

대신 다음 라운드에 토큰이 남아있기때문에 남들보다 액션수가 줄어드는 것이 있지만

꼭 필요한 경우에는 써야겠더라구요.

박스가 크고 무거운 게임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복잡하지 않으며 점수 받는 방식이

단조로워서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 외적으로는 ​요코하마와 젠테스를 보고 느낀것은

 

디럭스 컴포는 확실히 좋구나 였습니다..

 

오를레앙 사야하는데.. 디럭스로 구해야하나 .. 하고 다시 고민하게 만드는 게임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젠테스를 마지막으로 모임은 종료 되었습니다.

​이번모임부터 참여하신분들께서 베스트 3을 뽑아주기로 하셨습니다.

 

모임참여하신 5분이 투표를 진행하였고 결과는....

 

​1.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4표) 

2. 노땡스 (3표)

3. 간츠 숀 클레버 (2표)

4. 수목원, 마카오, 워터딥, 엘도라도, 임호텝, 란드운터 (각1표)

로 이번 모임 베스트 게임은 돌팔이 약장수가 되었습니다 ㅎㅎ

그럼 또 저는 다음 모임 후기때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크루세이더군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크루세이더군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펭귄 파티
13,500원
쇼텐토텐
품절
[오픈앤플레이]벼룩서커스
품절
쇼텐토텐 한글판 ( 7세이상...
17,600
엘도라도
39,000
노땡스
10,500
임호텝
39,500
79
모임후기[라스 베가스+]   [조카와 보드게임을] 2019.7월2째주. 캡틴 블랙잭 / 라스베가스 / 돌팔이 약장수   [20]
변검
2019-07-16
436
78
간단후기[버라지+]   7월 2주차 모임후기 -데이터 주의-   [17]
라오
2019-07-15
441
77
모임후기[언더워터 시티즈+]   노리판 모임 후기 023   [13]
다아
2019-07-15
474
76
간단후기[더 갤러리스트+]   근래 즐긴 게임들 간단 후기   [4]
extubation
2019-07-14
712
75
모임후기[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   [07/05~07]2019-7th WoW Family 보드게임 모임 후기   [7]
크루세이더군
2019-07-13
585
74
모임후기[1846 : 중서부를 향한 경쟁+]   구미보드게임 및 다른 모임 참석 6월 후기   [16]
deep
2019-07-12
545
73
모임후기[가이아 프로젝트+]   산본아지트 7월 첫째주 돌아간 겜..   [15]
노피어
2019-07-11
455
72
간단후기[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후기입니다   [12]
피버
2019-07-10
610
71
간단후기[팬데믹: 크툴루의 지배+]   [보드게임 플레이 후기] 7월 상반기 - 리코셰 로봇 츄라이츄라이! 팬데믹:크툴루의 지배, 펭귄파티, 범인은 춤춘다, 푼토, 로스트 레거시, 드래곤 캐슬, 더 게임, 돌팔이 약장수, 아이오타 등   [6]
슝슝
2019-07-09
490
70
모임후기[천일야화+]   노리판 모임 후기 022   [29]
다아
2019-07-09
685
69
모임후기[퀘틀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여러가지 게임들 간단한 후기   [8]
7SEEDS
2019-07-07
809
68
모임후기[여명의 제국 (4판) +]   여명의 제국/퀘틀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정령섬   [31]
로나프
2019-07-07
1,872
67
모임후기[공룡섬 +]   세번째 수원 러블리 보영 모임 후기 입니다.   [11]
8라딘
2019-07-06
742
66
모임후기[어콰이어+]   대구 수목원 보드게임즈 53~59번째 사진 후기 아몰랑    [16]
박정헌
2019-07-02
847
65
모임후기[공룡섬 +]   주말모임 후기 입니다 <공룡섬, 주사위는 던져졌다 ......>   [13]
tira
2019-07-01
524
64
간단후기[퀘틀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돌팔이약장수 만화   [26]
[토]트넘[정]말싫어
2019-07-01
868
63
모임후기[브릭스+]   [대구] 항상어울림단(상어단) 6월 28일 모임후기 -34-   [2]
깨짐
2019-06-29
496
62
모임후기[퀘틀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6월 23일 내포 보드게임 모임 후기   [5]
초코벌레
2019-06-28
605
61
간단후기[퀘틀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약장수 후기 만화   [9]
들큰철
2019-06-28
683
60
모임후기[도망자+]   [아내와 보드게임을] 2019.6월3째주. 도망자 / 돌팔이 약장수 / 메이지나이트   [15]
변검
2019-06-26
876
1
2
3
4
작성자 정보
크루세이더군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