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게임 전략게임 추상게임 컬렉터블 게임 가족게임 어린이게임 파티게임 테마게임 워게임 한글게임
BEST
최신글
뉴스
후기
리뷰
간단후기
모임후기
모임
문의
묻고답하기
요청게시판
게임추천 문의
자료
구성
미디어
갤러리
팟캐스트
동영상
이야기
자유게시판
설문게시판
노하우게시판
App-Pc
관련글
자작보드게임
보드카페
임진1592 장수카드 소개 3탄 – 가토 기요마사
우보펀앤런 쪽지보내기   우보펀앤런 쪽지보내기   | 추천 2 | 조회수 524 | 2017-02-14 11:17:48
내용 댓글 16
우보펀앤런님의 개인컬렉션
팬등록:0
구독게임:0
위시리스트:0
보유게임:0
최근플레이 + 더보기
플레이 내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체순위 746   6.720 점 / 10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임진지전 1592

 (2016년)
Far East War 1592
평가: 8 명 팬: 2 명 구독: 6 명 위시리스트: 12 명 플레이: 6 회 보유: 45 명

지난주에는 조선의 장수 2명(김시민, 이순신)을 소개했는데요.
 
이번 주에는 일본의 장수.
그 중에서도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의 선봉이었던 장수인 ‘가토 기요마사’와 ‘고니시 유키나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가토 기요마사’를 소개합니다.
 
 
 
가토 기요마사(한자로 하면 가등청정, 이하 가토)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인척으로 임진왜란 이전까지는 다이묘(많은 봉토와 부하를 거느리는 무사)로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가토와 고니시를 대륙침략을 위한 직속 부하로 사용하고자 했죠.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가토는 선봉이 되어 조선으로 쳐들어옵니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사실 한성에 가장 처음 입성한 것은 고니시였습니다. 그러나 가토는 문서를 교묘하게 꾸며서 누가 먼저 입성했다는 내용을 뺀 상태로 자신의 사자를 보냅니다. 즉, 한성 정복의 공적을 자신의 것으로 위조하려는거죠. 안타깝게도(?) 들켜버리고 말았습니다만 다행히 미수에 그치고 말아 죄를 묻지는 않게 되죠.
 
한성에서 멈추지 않고 개성을 함락하고 그 이후 함경도로 진군하여 왕자인 임해군, 순화군을 사로잡는 공적을 올립니다. 이 과정에서 불국사를 불태운 것이 바로 이 가토의 부대죠. 일본의 기록으로 볼 때 경복궁을 불태운 것 역시 가토의 부대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렇게 승승장구하던 가토는 정유재란 때 홍의장군으로 유명한 의병장 곽재우와의 싸움에서 패배하면서 그 승기가 꺾이게 됩니다. 패배한 후 현재의 울산광역시 학성에서 왜성을 쌓고 버티는데, 보급물자(특히 식량)가 너무나도 부족한 나머지 자군의 시체를 뜯어먹고 말의 피를 마시는 등 처참한 몰골이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이 때 고니시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도와주지도 않았구요. 너무나 굴욕적이고 처참한 나머지 할복 직전까지 몰렸으나 원군이 도착하여 겨우 귀환합니다. 이렇게 퇴각하는 가토를 보고 조선의 백성들이 "쾌재라 청정(기요마사)이 나가네"라고 환호했고, 여기에서 경상도 대표 민요 중 하나인 "쾌지나 칭칭나네"가 나왔다는 설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울산에서의 경험이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뼈에 사무쳤나봅니다. 가토는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축성술로 이름을 날리는데, 얼마나 배고픔의 고통이 무서웠는지 출타를 할 때마다 도시락을 챙기고, 성내의 건물에 까는 다다미를 먹을 수 있는 토란 줄기로 만들고, 성벽에는 조롱박을 잔뜩 기르고, 우물을 120개나 팠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의외의 사실로 가토의 영지였던 구마모토와 울산광역시는 현재 자매결연 관계(!)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인척이었지만 철군 이후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후 일본 역사의 향방을 가른 세키가하라 대전에서 도요토미 가문 편이 아닌 도쿠가와 이에야스 편으로 참전하여 승리하고 도쿠가와의 가신으로 여생을 보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가토 기요마사 장수 카드의 분석! 시작합니다!
 
4인이 플레이할 경우 일본군은 가토군과 고니시군으로 나뉘게 됩니다.
따라서 가토 기요마사는 가토군의 리더 장수로 지정되어, 장수를 고를 때 반드시 가토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가토의 체력은 4로, 다른 장수들보다 1 높습니다.
 
가토의 능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육상 전투에서 자신은 주사위를 2개 더 굴립니다.’
 
‘공격한 후, 만약 이 군단과 장수가 살아있다면 군사 1을 회복합니다. 단, 전투 전에 가지고 있던 군사 수를 넘을 수는 없습니다.’
 
선봉에 서는 리더 장수답게 정말 공격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상 전투 한정이긴 하지만 자신의 주사위를 무조건 2개 더 굴리죠.
 
거기다가 자신의 군단이 공격한 이후에도 남아있다면 도로 군사를 회복하는 끈질김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학성에서 처참하지만 끝까지 버티던 것을 이렇게 표현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게다가 이 능력은 조선ㆍ명 연합군에게 있어서 정말 거슬리는 능력입니다.
보통 공격하는 군단에게도 군사를 제거당하는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공격을 할 경우 역으로 공격 군단이 제거당하게 되는 상황이 꽤나 발생합니다. 그래서 공격에도 신중해야 하죠(지원병력을 사용한다거나, 상대의 군사 수를 파악하거나).
 
그런데 가토가 이끄는 군단은 공격하면서도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토의 군단은 위험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으로 조선ㆍ명 연합군을 공격할 수 있죠. 말 그대로 선봉군으로서의 면모가 잘 드러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방어할 때는 발휘되지 않는 능력이지만요.
 
만약 일본군을 지휘하게 된다면, 가토를 선봉에 세우는 것에 머뭇거리지 마세요.
가토는 선봉에서 조선ㆍ명 연합군을 무너뜨리는데 엄청난 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
 
다음 4편에서는 가토 기요마사와 마찬가지로 선봉에 선 고니시 유키나가를 분석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우보펀앤런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우보펀앤런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어린이날 액션 프리미엄 보...
67,700원
[보약게임]동물왕 와일드 ...
29,700원
[보약게임]잉카의 황금_고...
29,700원
푸드파이터: 스모어 확장
6,000원
푸드파이터: 그레인 확장
6,000원
푸드파이터
24,900원
툼 트레이더
29,900원
13200
[액션 가위바위보]   새상품이 박스가 눌려서 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세요?  [16]
색연필
2017-04-28
255
13199
[매직 더 개더링]   미니어쳐 마켓 오늘의 할인  [1]
브이
2017-04-28
240
13198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카드 불량..  [9]
다크리스
2017-04-28
392
13197
[큐브 퀘스트]   오늘만 할인..... 개꿀....  [16]
Grutcho
2017-04-28
791
13196
  수다방입니다~ 놀러오세요~  
비비드
2017-04-28
51
13195
[글룸헤이븐]   글룸헤이븐 허접한 부분 한글화 자료  [4]
쓴글
2017-04-28
324
13194
  꿈에 대한 순수한 개인적인 잡설  [9]
하이텔슈리
2017-04-27
539
13193
  이런 것도 킥스에 올라오네요 ㅋㅋ(보겜관련X)  [17]
길라잡이
2017-04-27
692
13192
[다크 호스]   플텍 끼워두면 늘어나나요?  [5]
finitor
2017-04-27
271
13191
[씨 오브 클라우드]   씨오클 한글화자료와 룰북 구해봅니다~  [2]
보드하는열매
2017-04-27
62
13190
[레이스 포 더 갤럭시+]   레이스 포 더 갤럭시 어플 베타테스트 시작!(간단소감)  [5]
HyunA
2017-04-27
246
13189
[어센션 X: 어둠의 전쟁 ]   ios 어센션 어플이 있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6]
4theBetter
2017-04-27
198
13188
[배트맨 미니어처 게임+]   어제 주문한 게임들  [2]
브이
2017-04-27
418
13187
[언페어]   언페어 한글화 시작했습니다.  [12]
갈가마귀
2017-04-27
472
13186
  아무도 관심없는 게임들만...  [38]
펑그리얌
2017-04-27
902
13185
[행복을 찾아서]   행복을 찾아서 개인보드 제작하고있어요  [4]
pacific90
2017-04-27
295
13184
[사이쓰]   My little Scythe  [31]
R2D2
2017-04-27
804
13183
[다크 소울]   유다희양과의 데이트가 얼마 남지 않은듯 합니다.  [15]
허니버터칩
2017-04-27
709
13182
[디 아더스]   "Abomination"의 대체어  [23]
까르마
2017-04-26
438
13181
[테라포밍 마르스+]   테포마와 시즌스, 어떤 게임을 선호하시나요?  [23]
chht123
2017-04-26
463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