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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플레이 후기] 7월 상반기 - 리코셰 로봇 츄라이츄라이! 팬데믹:크툴루의 지배, 펭귄파티, 범인은 춤춘다, 푼토, 로스트 레거시, 드래곤 캐슬, 더 게임, 돌팔이 약장수, 아이오타 등
슝슝 쪽지보내기   | 조회수 497 | 추천 2 | 작성 IP: 211.36.***.*** | 등록일 2019-07-09 23:23:51
내용 댓글 6

팬데믹: 크툴루의 지배

펭귄 파티

범인은 춤춘다

푼토

뉴 로스트 레거시

드래곤 캐슬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아이오타

더게임

포션 폭발

포션 폭발 : 5번째 재료

리코셰 로봇

안녕하세요~ 사는재미연구소 슝슝 입니다. 어김없이 한 달에 두 번 보드게임 플레이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7월 상반기에는 어떤 게임을 했는지 함께 보시죠.



짜잔~ 오늘 한 게임 팬데믹 : 크툴루의 지배 입니다. 정통 협력 질병에서 지구 구하기 게임인 팬데믹의 러브크레프트 세계관 버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고대 악인 크툴루의 부활을 막기 위해 차원문을 봉인하는 조사자가 되어 아컴, 던위치, 킹스포트 등의 지역을 돌며 단서를 모으고 추종자를 물리치며 세계를 구하게 됩니다.

다른 팬데믹 시리즈 보다 난이도가 다소 쉽습니다. 거기다 초반에 소환 카드를 뽑지 않은 에러플을 하여 너무 쉽게 깨버려서 조만간 난이도를 올려 다시 해보기로 했습니다.


고대신의 중간 간부 격인 쇼고스가 보이시나요? ㅋ 캐릭터들과 쇼고스를 색칠하는 재미도 있었네요. 쉬운 팬데믹을 원하신다면 추천!



회사 낚시 동호회에서 태안 어은돌 해수욕장으로 1박 2일 낚시여행을 떠났습니다. 2일째 새벽 동이 터오는 바다로 낚시배가 출발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물론 저는 보드게임 가져갔습니다. ㅎㅎ


초등학교 3학년 짜리부터 30대 성인들까지 다섯 명이서 펭귄파티를 한 판 붙었습니다! 역시 3분이면 설명이 끝날만큼 쉬우면서도 내 차례가 올 때까지 내 색깔의 펭귄 카드가 죽지 않길 바라는 쫄깃함이란!!! 좋은 게임입니다!!!


이어서 보라에 올려주신 범인은 춤춘다의 배트맨 버전 고담은 춤춘다를 했습니다. 네다섯 판 하는 동안 쫄보는 범인을 자꾸만 넘기고, 용감한 자는 범인과 비리경찰, 배트맨으로 승리를 노리는 인간성이 드러나는 파티 게임이었습니다. 운 요소가 매우 크지만, 옮겨 다니는 범인 카드를 추적하는 재미와 황당한 시추에이션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면 강추합니다!!!



회사 휴게실에서 아이스크림 내기 푼토 한 판! 초보와 함께 하기에 오목 규칙의 살짝 변형인 푼토만큼 좋은 게임도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운빨이 90 입니다. ㅎㅎㅎㅎㅎ


러브레터 작가의 후속작인 뉴 로스트 레거시 를 둘이서 해봤습니다. 기본 16 장, 상급 16 장 한 판씩 밖에 못해봐서 판단 보류지만 좀 심심한 감이 있네요. 흠, 구작이 명작인가요..


게임 세팅 후가 제일 예쁜 드래곤 캐슬도 세 명이서 해봤습니다. 딱 사천성 게임의 변형 보드게임 입니다. 예쁜 타일을 가져와 만지작 거리며 내 판에 쌓고 뒤짚는다. 이게 전부네요. 음, 손맛+이쁨 = 가끔 초보분들과 함께!


잊을만하면 다시 도전하는 더 게임 : 숫자의 악마들 입니다. 아이들과 세 명이서 두 번 연속 도전했지만, 결국 봉인성공이라는 작은 성공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다음엔 꼭 완전승리 하리라!!


똥손의 저주에 늘 괴로운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도 코인캡슐 끼운 기념으로 한 판 했습니다. 저는 9라운드는 좀 지겹고, 딱 7라운드 정도가 좋더군요. 그래서 첫 라운드부터 모든 약재 해방하는 3라운드 세팅으로 시작합니다. 그래도 재미는 충분하네요~ 하지만 늘 설명하고 꼴등합니다. 꽝꽝나무 3만 아니면 되는 상황에서 늘 등장하는 꽝꽝나무 3쉬키, 야2쉬키야...



푼토와 함께 사 본 아이오타 입니다. 우와! 딱 쿼클과 셋의 아름다운 합체입니다. 고민 거리도 있고 이 크기에 이 게임성이라니!! 전 푼토 보다 아이오타 가 200 배 재밌습니다. 한 턴에 낼 수 있는 점수도 두 배, 네 배, 여덟 배로 뻥튀기 되는데,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자리 차지는 매우매우 많네요. 스벅 작은 원형 테이블에서는 못합니다. ㅋㅋ


제발 제 카드를 골라주세요. 그럼 좋은 카드 내놔 봐봐. 가볍게 서로에게 똥을 선물하며 낄낄 대는 게임 마음의 선물 입니다. 처음 내 손에 든 카드는 내 카드가 절대로 될 수 없다는 점이 묘한 간단한 카드게임 입니다. 초보 분들과 함께 하기 좋네요.


최근 나름 예쁜 나무 그림과 골치 아픈 전략성으로 주목 받는 카드게임 수목원 입니다. 저는 이 게임을 딱 두 번 해봤는데요. 두 번 다 1등 했습니다. 승리의 비결을 묻는다면, 접대 받은 느낌이었다 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나름의 요령은 약한 척 조용히 플레이 하는 게 훨씬 견제를 덜 받아서 좋더라구요. 구입했습니다!


회사 내 포션폭발 1인자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아이패드로 매일 훈련합니다. 농담이구요. 확장까지 하면 훨씬 마아아아아아니 재밌어서 아마존에서 확장 질러버렸습니다. 이제 태평양을 건너고 있는데 여름이 가기 전엔 즐길 수 있겠죠? ㅎㅎㅎ


끝으로 열두 살 딸래미와 치열하게 다퉜던 리코셰 로봇 일대일 경기 기록 중 일부를 올립니다. 여러분도 목적지와 같은 색깔의 로봇을 움직여 가장 아름다운(짧은) 길을 찾아보세요.







#팬데믹 #팬데믹크툴루의지배 #펭귄파티 #범인은춤춘다 #고담은춤춘다 #푼토 #로스트레거시 #드래곤캐슬 #더게임 #더게임숫자의악마들 #돌팔이약장수 #크베들린부르크의돌팔이약장수, #아이오타 #마음의선물 #수목원 #포션폭발 #리코셰로봇 #보드게임 #카드게임 #사는재미연구소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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