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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시티즈] 오거나이저 및 게임 간단후기
탈라샤 쪽지보내기   | 조회수 1707 | 추천 7 | 작성 IP: 49.142.***.*** | 등록일 2019-07-07 2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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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시티즈

 (2018)
Underwater Cities
평가: 20 명 팬: 2 명 구독: 1 명 위시리스트: 8 명 플레이: 23 회 보유: 77 명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간단 후기로 인사드립니다.

 

 언더워터 시티즈를 한번 해보고 워낙 재미있었지만 개인판에 아쉬움이 있어서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먼저 오거나이저 소개를 간단히 하고 오거나이저의 후기 이후에 게임 후기를 같이 써보려 합니다.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D 컴포넌트 입니다. 각종 연구소 업그레이드 시에 동일한 연구소를 올리면 되는데 3~4인 시에 약간 부족할 수가 있는데 그때 사용할 수 있는 컴포넌트 이지만 그냥 업그레이드시 바로 사용하는게 보기에 더 이쁩니다. 개인판 오거나이저에도 잘 들어맞는 좋은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개인 오거나이저가 조립이 돼서 왔습니다. 양 옆의 공간은 오거나이저 사용시 이용할 정리공간이지만 왼쪽부근에 액션카드가 하나정도 들어갈 공간이 생깁니다.


오거나이저 적용후 게임 사진입니다. 확실히 오거를 사용하는게 더 좋습니다. 기존의 나무판보다 그림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오거나이저 조립후 사진입니다.


카드 보관함과 연구소 보관함을 들어내면 개인 오거나이저가 빼꼼히 보이고 자원판이 있습니다. 오른쪽엔 돔을 놓는 공간이 있습니다.


자원판을 다 들어내면 개인 오거나이저 왼쪽 오른쪽 공간에 액션타일과 대도시 타일을 놓는 공간이 있습니다.
 

 

  오거나이저를 전부 놓고 맵과 개인판을 올리고 덮으면 뚜껑이 거의 뜨지않고 잘 닫힙니다. 오거나이저를 넣으면 게임 무게가 상당히 무거워져서 세로로 보관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잘 눕혀서 보관하려고 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오거나이저는 1) 메이지 나이트 UE오거나이저, 2) 테포마 플레이 오거나이저 3) 글룸헤이븐, 아나크로니, 젠테스 폴디드 스페이스 오거나이저가 전부입니다.

많은 오거나이저를 사용한 케이스가 아니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조립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아쉬웠던 점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장점

- 세팅시간 간소화 : 지퍼백에 다 나눠서 정리하면 생각보다 세팅과 정리가 빡빡한데 오거나이저 특성상 그냥 탁 꺼내서 쓰고 다 넣고 탁 넣으면 종료입니다. 세팅정리 효율에 있어서는 오거나이저 사용이 매우 편합니다.

- 개인판 흔들림 방지 : 솔직히 이거때문에 오거나이저를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돔과 연구소, 터널 대도시들이 딱딱 들어맞아서 게임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 게임 만족도 증가 : 3D컴포와 개인판 오거나이저 이용을 한 뒤에는 사용하지 않고 게임하기가 불편할 정도라 중독되는 것 같습니다.

- 오거나이저 사선 설계 : 자원놓는 오거나이저 아랫부분이 사선으로 설계가 되어있어 자원들을 집을때 편리합니다.

 

 다음은 아쉬웠던 점 혹은 신경쓰셔야 할 부분입니다.

- 개인 오거나이저 사용시 판을 집어넣을때 잘못하면 개인판의 손상가능성이 있음 : 나무판과 아크릴 사이에 개인판을 집어넣을때 막 넣다가 얇은 개인판의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 개인판 오거나이저 연구소 구멍부분 : 홈페이지에도 소개되어있지만 숙련 개인판마다 구멍이 달라서 헷갈릴 수 있습니다 : 반드시 개인판에 연구소 위치를 확인하고 놓으셔야 에러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오거나이저 조립시 구멍 존재 : 이부분은 제가 오거나이저 조립경력이 적어서 잘 모르겠지만 보통 구멍이 있으면 전부 메꿔야 하는줄 알았는데 자원중 다리놓는 공간은 오거나이저에 구멍은 있지만 실제 조각은 사용하질 않습니다. 처음부터 구멍을 메꿔주거나 아니면 구멍을 막을 수 있는 조각을 더 넣어주셨으면 조립할 때 다시 분리하지 않아도 됐는데 사진이랑 비교하고 나서야 구멍 하나씩은 비워둔 상태라는 걸 알았습니다. (구입하실 때 미조립 상태로 구매시 완성된 사진을 보고 조립해야함)

- 조립서 미포함 : 저는 워낙에 똥손이라 보통 설명서대로 조립을 하는편입니다. 다행히 난이도가 어렵진 않았지만 봉투 하나하나씩 까면서 완성본을 보고 비교하면서 조립하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조립자체에 흥미가 있거나 금손이신 분들은 그냥 딱보고 각이 나올정도이니 크게 막 어렵진 않습니다. 제가 조립할 수 있는거면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거나이저에 대한 간단 리뷰를 마치고 게임 리뷰로 넘어가겠습니다.


 한글판 예약구매가 나오고 바로 구매를 하고 주말에 여자친구와 2인플을 한 뒤 3인플을 한번 더 진행해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저와 게임취향이 맞지 않으시는 분들은 그냥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정도만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테라포밍마스가 우주를 테마로한 게임이라면 언더워터 시티즈는 바닷속을 테마로 하는 게임입니다. 공통적으로 사람이 과포화돼서 다른곳에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도시를 만들고 개발하는게 주된 테마인 게임입니다.

 소개에서 봤을때 2~3인은 테포마보다 낫다는 평을 들은 상태에서 시작을 하였고 결론부터 말하면 4인은 너무 오래걸리고 힘들 것 같습니다. 2인은 2인 메인보드를 갖고 게임을 하고 3인은 3~4인 메인보드를 갖고 게임을 해서 흐름 자체가 약간씩 다릅니다. 물론 숙련 개인판과 공동미션, 스페셜 카드들 분포에 따라 게임양상은 매번 바뀝니다.

 

 테포마보다 장고가 조금 더 있고 생각치 않은 장고를 꽤 하게됩니다. 앞사람이 나의 액션을 채가면 다시 고민을 해야하고 초중반까지는 자원하나하나가 소중해 카드랑 콤보를 잘 쌓아야합니다.

 

  기본적인 게임방법은 자신의 액션타일을 비어있는 공간에 놓는다, 손에있는 카드 한장을 내려서 사용한다. 이때 액션타일의 액션색깔과 손에서 내린 카드 색깔이 같으면 액션타일 효과 사용 전 후에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카드 사용의 자세한 정보는 룰북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내려놓은 카드색이 다르면 그대로 버려집니다.

 초록색 액션공간은 제일 후졌지만 카드 능력은 좋은편

 빨간색 액션공간은 중간 카드 능력도 중간

 노란색 액션공간은 상당히 좋지만 카드 능력은 후진편 입니다.

 별다른 일이 없다면 보통 카드색상과 액션색상을 같이해서 콤보를 잘 터트려야 합니다. 하지만 손패가 말리면 원하는 액션공간이 있더라도 손카드 색상이 맘에 안들어서 다른 액션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자원 생산을 매 라운드 하는게 아니라 시대 끝날때 마다만 하고(총 3번) 각 도시가 밥을 먹는데 이것도 시대가 끝날때만 먹습니다. 따라서 시대 초중반에는 자원들을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메인보드 중간에 있는 스페셜 카드들은 돈을 내야하지만 효과가 매우 뛰어납니다. 1~2원 짜리 카드들은 누가 집어가면 다음카드가 오픈되기 때문에 잘못하면 상대방에게 더 좋은 효과의 카드를 가져가게 할 수 있습니다. 3원짜리 스페셜 카드는 게임 종료시 점수를 뻥튀기 해주는 중요한 카드라 경쟁에서 밀리면 안되지만 초반에 들고가버리게 된다면 손패제한 때문에 원하는 카드가 들어와도 버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적절하게 들고가서 빨리 내려버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인이서 했을땐 턴오더의 중요성을 잘 몰랐지만 3인이서 했을때 턴오더 싸움은 좀 치열했습니다. 제 생각이긴 하지만 손 카드랑 지속효과 카드빨로 턴오더 싸움 말고 다른곳에서 이득을 취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숙련자 판마다 생산시 효율이 뻥튀기 되는 공간이 있는데 빨리 공략해주면 스노우볼이 배로 굴러갑니다. 저는 연구소 생산 X2 개인판을 받았는데 밥주는 연구소 업그레이드를 해놓으니 밥과 점수가 계속 불려나가서 밥걱정이 없어서 다른분들이 밥싸움 할때 저는 과학이랑 철광 얻으러 다니곤 했습니다.

 

 빨간돔이 3인기준 10개가 쓰이는데 1시대때 2개짓는게 아니라면 저는 3개정도만 짓고 적당히 양보했습니다.

 

 액션카드 보관 한도가 4장인데 5장째 액션카드를 내려놓을 때 사용하지 않은 액션카드들을 버리면 사용하면서 버려지는 부분을 엄청 활용했습니다. 이부분은 혹시 제가 에러플 했을수도 있기때문에 더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액션카드는 시대별로 한번씩 사용가능하고 시대가 끝나면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돌려놓는데 손에 액션카드가 잘 들어와서 액션 공간을 잘 들어가서 이용했습니다.

3인플 기준 스페셜 카드 공간도 액션이 그려져 있어서 액션 효율이 좋은 카드들을 사용하면서 스페셜 카드도 가져갈 수 있어서 꿀좀 빨았습니다.

 

 한 돔에 연구소를 기본 3개 확장 연구소 1개 혹은 숙련자 개인판에는 기본 4개 확장 연구소 1개 지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점수를 많이 뽑고 싶으시다면 기본적으로 하나의 돔에는 서로 다른 연구소를 3개를 먼저 지으시고 기회가 된다면 확장 연구소에 필요한 혹은 지속카드 능력에 맞는 연구소를 짓는걸 추천드립니다. 연구소가 1종류면 3점, 2종류면 3점, 3종류면 6점이라 배로 뻥튀기가 됩니다. 그리고 연구소를 기본적으로 지어놓으면 수입때 투자했던 자원을 거의 그대로 돌려받기 때문에 초반에 빨리 땡겨놓는걸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테포마 정도만 해보고 한번도 안해본 사람과 한판이라도 해본사람의 격차가 좀 날 것 같습니다.

 게임 이해능력이 최상위권이신 분들은 해당되지 않겠지만 저도 처음할때는 자원의 효율성, 자원 허덕임 때문에 점수를 많이 못뽑아 냈는데 한판하니깐 흐름이 그래도 들어오더군요. 3원짜리 스페셜 카드의 중요성도 깨달았습니다.

 6장의 3원짜리 스페셜 카드가 깔리는데 각 플레이어마다 1~2장씩 가져가서 견제를 해야 비등한데 다른분들이 자원 빡빡하게 써서 카드 가져갈 생각을 안할 때 혼자서 3원짜리 스페셜카드를 3장을 내려놨더니 점수차이가 너무 났습니다.

 

 플레이 한 사람들 성향이 대부분 장고를 안하는 성격이지만 게임하면서 중간중간마다 장고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를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3인플 기준으로 룰설명 빼고 3시간 반정도 걸렸습니다. 그만큼 빡빡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재미있었습니다. 같이하신분들 모두 3인기준 테포마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저역시 같은생각입니다.

2~3인 중간 이상전략을 원하면 언더워터 시티즈, 3인 빠르게 한바퀴 돌리고싶다면 테포마 정도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제 간단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임 종료 후 사진입니다. 개인 오거나이저만 먼저 적용을 했고 자원 수납오거나이저는 그 이후에 조립했습니다.


개인판입니다. 도시는 5개만 지어놨고 대도시들과 다리만 열심히 연결해서 점수를 뽑아먹었습니다.


게임 종료후 사진입니다. 3인기준으로 게임종료시 자원이 모자라진 않았지만 바닥이 살짝 보일뻔 했습니다. 4인플시 자원부족 현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구성물 중에도 곱하기 자원타일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에러플 요소가 있을 수 있으니  에러플을 알려주신다면 열심히 수정해서 다음게임부터 다시 적용하겠습니다.

- 프로모 카드는 그냥 아무데나 공개해 두고 먼저 연결된 돔 3개를 건설하는 사람이 가져가면 되는건가요? 카드 놓는 위치를 몰라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 미션카드? 을 넣는다면 수시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른분들 봐드리느라 적용시점을 모두 까먹어서 그대로 빼버렸습니다 ㅠㅠㅠ 이걸 넣었으면 게임양상이 다들 바뀌었을것 같은데 다들 아쉬워 했습니다.
- 테포마, 아콜정도 되는게임을 잘 이해하셨다면 처음부터 숙련자 개인판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서로 달라서 더 재미있습니다.

- 카드 정리하실때 시대별로 섞이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첫플때 잘못 정리해서 1시대 카드가 2시대에 들어가서 아쉬웠습니다.

- 자원 생산 및 건설 종이가 매우 얇아 코팅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얇은 종이입니다.

 

 

 두서없이 정리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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