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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보드게임 방과후 수업 후기입니다
네오마키 쪽지보내기   | 조회수 968 | 추천 4 | 작성 IP: 175.223.***.*** | 등록일 2019-07-07 02: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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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타워

 (2019)
Cat Tower
평가: 0 명 팬: 1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1 명 플레이: 14 회 보유: 32 명

개인 기록처럼 남긴 글을 보드라이프에 올리는 것이라서, 본문은 1인칭(일명 half word)으로 썼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끝은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자 여러분? 오늘이 마지막 수업입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여름방학 때 수업을 개설합니다. 그리고 2학기에도 수업을 이어갈 생각입니다~"

 

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떨림이 있었다. 애써 숨기며, 말을 이었다.

"지난 수업 동안 기억에 남거나 재미있었던 게임이 있었나요?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이야기해보세요!"

 

나는 학생들을 한 명씩 지목하며 답을 들었다.
이후 내용은 1학기 결산 보고서 글로~

 

 

 




"마지막 수업에 할 게임은 '캣타워'입니다. 주사위를 굴리고 선택한 후, 그 결과를 가지고 자신만의 캣타워를 채워가는 게임입니다"

 

결국 소환사와 조개는 마지막까지 오지 않았고, 마블과 제이콥은 수행평가 마치고 온다고 늦는다고 했다.


일단 8명의 학생들을 4명씩 나누어 두 테이블로.
캣타워 설명은 사회쌤과 내가 각각 한 테이블씩 맡아서 했다.

중간에 마블이 와서 사회쌤 테이블로 갔다.

 

나는 짱, 레전드, 스팸, 발리와 게임을 이미 시작했다.

사회쌤은 성미, 최저가, 하늘, 설빙, 마블을 데리고 열심히 설명중~

제이콥이 가장 늦게 왔다. 제이콥과 마블을 다른 테이블에 자리 잡게 했고, 한 명 더 보내려는데... 최저가???
결국 최저가는 3주 연속 남학생들과 ㅋㅋㅋ

 

사회쌤은 늦게 온 두 학생과 (아직 게임을 이해 못한?) 최저가를 데리고 전담하셨고,
나는 성미, 하늘, 설빙이 게임하는 테이블까지 신경 쓰며 수업을 진행했다.

 

 

 

이하는 캣타워에 대한 간단 평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롤 앤 라이트 장르의 게임입니다.
비슷한 것이 너무 많아서, 그게 그거고... ㅎ
그래도 이 게임만의 특색을 꼽아보겠습니다.

 

-고양이!
귀여우면 먹힙니다. 저도 먹혔습니다 ㅡ.ㅡㅋ

 

-한국 작가!
딱히 애국심은 아니지만... 그래도 응원합니다~


*위의 두 가지는 농담이고, 이제 게임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선, 주사위를 선택하는 것에서 딜레마를 잘 살렸습니다.

내가 필요한 것이 있는 반면에, 남에게 주기 싫은 것도 있습니다. 내가 하나의 주사위를 가져가도, 무엇이 남을지는 (알 수도) 모를 수도 있기에 긴장감이 있습니다.


순번이 앞 선 사람은 원하는 것을 가져가지만, 남을 견제하거나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뒷사람은 선택의 폭은 좁지만, 그만큼 예측 및 견제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마지막 주사위를 고르는 플레이어는, 뜻하지 않은 로비(?)를 받기도 합니다. 마지막 플레이어가 어떤 주사위를 남기느냐에 따라서, 모두가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롤 앤 라이트 장르는... 남이 뭘 하든지 말든지, 내 것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90프로 이상이라면, 캣 타워는 의무적인 공용 주사위를 사용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자연스러운 견제 및 인터액션이 발생합니다.
노흐말, 간츠도 액션 플레이어가 굴린 주사위에 모두가 영향을 받는다는 점과 액션 플레이어가 선택하고 남는 주사위 중 다른 플레이어가 고른다는 점이 같습니다.
하지만 캣타워는 남는 주사위가 딱 하나입니다. 자신이 고른 것과 남은 것! 이 두 가지만 가지고 게임을 해야 하므로, 무엇이 남느냐가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다른 주사위 게임보다는 플레이어들 간의 영향이 큰 게임이 캣타워입니다.

 

- 주사위 운을 보정하는 장치도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 발자국(발바닥?)입니다. 자신이 보유한 개수만큼, 얼마든지 주사위 눈금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나비 아이템을 얻을 때와 자신의 주사위를 사용하지 않고 차례를 넘기면 얻을 수 있습니다. 발자국 하나당 주사위 눈금 1을 가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잘 써야 이깁니다.


-점수를 내는 방식이 다양합니다.

고양이 집은 시기적절하게 선택해야 하는 보너스의 느낌이라면,
털 뭉치와 밥그릇은 캣타워 별로 배치를 잘 해야 합니다. 
나비는 중후반을 노리는 플레이어에겐 초반에 잘 벌어놓아야 하는 아이템이고(고양이 발자국을 얻을 수 있기에), 방석은 높은 층이라면 괜찮은 선택입니다.(밥그릇과 연계되면 더 좋습니다)
작정하고 큰 그림을 그리려면 쥐돌이입니다.
쥐돌이는 연결된 개수의 제곱이 점수입니다. 3개면 9점, 4개면 16점 등등. 이게 얼핏 보면 커 보이지만, 제 생각엔 최소 4개 이상 연결시키지 못하면 손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손익 분기점이 4개!) 반대로 6개 이상 연결시킬 수 있다면, 이걸로 게임을 끝낼 수 있습니다.

 

쥐돌이를 노리는 플레이어를 견제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보입니다.

하나는 원하는 주사위를 안 주는 것이죠.
앞서 말했듯이, 남기는 주사위를 쥐돌이를 노리는 플레이어가 원하는 것으로 남겨서는 안 됩니다. 뭐, 이건 일종의 협잡이 될 수도 ㅋㅋ

 

둘은 게임을 빠르게 끝내 버리는 것입니다.
종료 조건이, 캣타워 3개의 완성입니다.
가장 오른쪽 보라색 타워는 3곳만 채우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캣타워를 빠르게 완성시켜서, 쥐돌이를 노리는 플레이어가 점수를 충분히 벌기 전에 끝내버리는 것입니다.

빠르게 끝내는 추천 조합은 나비, 털 뭉치 (+방석) 조합입니다.
캣타워에 털 뭉치를 남들보다 하나 이상씩 더 그리고, 나비는 수시로 선택해서 기본 3점과 발자국을 획득하고, 그 발자국을 써먹습니다. 방석은 높은 층에 한두 개 올려놓고, 최대한 빠르게 캣타워 3개만 집중해서 끝내는 것입니다. 캣타워 완성 점수는 덤~


- 사회쌤과 제가 캣타워를 수업에 활용하고 나서 한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렵다!'입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어른들에게도 유치하거나 쉽지만은 않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사위의 신이 함께하십니까?)

 

 



(저처럼 집사이십니까? ㅡ.ㅡㅋ)


그렇다면 캣타워 하나 장만해 보심이?  ^^

 

 


다시 수업으로 돌아가서~

 


레전드는 대놓고 쥐돌이를 노렸다. 짱은 그것을 눈치채고 모두의 협력(?)을 구했다. 발리는 짱에게 호응했고, 둘이서 열심히 레전드를 견제했다. 스팸은 조용히 그 틈을 파고들며, 자신도 쥐돌이를 노렸다.

 

 



결과는 쥐돌이 7개를 성공한 레전드 승!
스팸도 쥐돌이 6개를 완성했으나... 중간에 집 짓는 타이밍에서 실수를 한 것이 뼈아팠다.
짱은... 견제에 치우친 나머지 ㅋㅋ (자기 것이나 잘하지)
발리는 짱에게 호응을 하긴 했지만, 자신의 것도 나름 잘 챙겼다.
만약 발리나 짱이 이 게임을 조금 더 일찍 끝냈더라면, 레전드는 1등을 못했을 것이고, 발리가 1등을 했을 것인데... 훗!

 

 

 

 


성미는 착실하게 자신의 것을 만들어갔다.
설빙은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하더니...(이하 생략)
하늘이는 수시로 "선생님~?"을 외치며 나를 불렀다. 뭐, 설명해주면 열심히 듣고, 알아듣는 모습을 보이기에 나도 보람은 있다.

 

 



무난하게 성미가 1등 했는데, 이 테이블의 점수가 낮은 이유는 하늘이 때문(?)이다.
하늘이가 (의도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타워 3개를 후딱~ 완성시켜서... 게임이 끝나버림.
설빙은 초반부터 갈팡질팡하다가, 게임이 끝났다고 하니까, "엥? 벌써요?"  하더라는
(그건 내 탓이 아니란다... 하늘이가 그랬어~!!!)

 

 

 

 


마블과 제이콥, 최저가의 테이블은 가장 늦게까지 이어졌다. 시작도 늦었고, 학생들 속도도 느린 편이고 ㅡ.ㅡㅋ

 

 



사회쌤의 말에 의하면,
마블은 초반에 주사위를 고르는데도 한참 걸리고, 고르고 나서도 쓰는 법을 이해 못해서 한참 걸리고 ㅡ.ㅡㅋ
제이콥이 가장 이해가 빨랐고, 옆의 마블에게 설명을 해주더란다.
최저가는... (학생인권보호)... 랬다.

 

 

 

게임을 마치고, 대망의 종강식!

 


"제가 여러분께 (드릴건) 없고, (드링크) 를 (드리겠) 습니다~" 했더니

 

성미
"지금 드립 하신 거예요?"

 


"하하하 아이고 웃기다 하하하"

 

'짱? 너 일부러, 억지로 웃는 것 티 났어~~~'

 

음료를 하나씩 나누어 주고, 첫 번째 시상부터

 

 

 

 



('발'이 큰 '발'리를 위해선, 특별 사이즈로 ㅡ.ㅡㅋ)

 

설문지를 한 번 이상 써온 학생들!
최저가, 하늘, 발리, 성미, 스팸
양말 속에 초코칩 쿠키를 하나씩 숨겨놓았음.

사회쌤의 선물이라고 말을 했더니,
스팸이 "센스 좋다~"라고 함.

 

 

 

 



최저가를 위한 맞춤 선물~
일부러 최저가를 돋보이게 칭찬했고, 다른 학생들의 박수를 유도함!
유일한 100프로 출석에, 설문지도 가장 많이 써옴.

왜 맞춤형 선물이냐 하면,
수업 마치고 집에 갈 때, 내가 최저가에게
"퍼즐 다 풀어서 방학 때 만나면, 가장 어려운 문제를 저에게 보여주세요~~"

 

최저가
"예에?? 선생님! 저 머리 안 좋아요 ㅜㅜ"

 


"아! 그건 걱정하지 마세요~  하면 좋아집니다!"

 

 

 

 


지난 시간 리코셰로봇 문제 맞힌 학생들에게 줄 선물~ 캣스택스 2개, 캣 크라임 4개, 이스케이프 덱 각 1개씩. (이 중에서 고르라고~)
나는 박스가 큰 캣 크라임을 선호할 줄 알았으나,
예상 밖으로 캣스택스가 인기였다.

 

성미는 자신의 쌍둥이 자매와 엄마와 같이 하겠다고 캣 크라임을 골랐다.
마블은 조금 생각하더니 캣스택스를 골랐다.
짱은 캣스택스가 하나만 있는 줄 알고 실망했다가, 내가 또 있다고 하니까 급 화색이 돌더라 ㅋ

캣스택스를 받고 열어본 짱의 반응!
"난 이렇게 딱딱 정리된 것이 좋아~~♡"

'오호라? 짱! 너 공부와 게임을 잘할 수 있는 소질이 있구나~'


게임 상품을 못 받은 스팸이 가장 아쉬워했다. (나도 아쉬웠음)
성미 옆에 붙어서, 성미가 고른 캣 크라임에 큰 관심을 가지더라.
성미에게 같이 해보면 안 되냐느니, 다 하고 빌려달라느니... ㅡ.ㅡㅋ
성미는 (단호하게?) 집에서 식구들이랑 한다고 말했고, 스팸은 못 내 아 쉬 워 하 던 순 간!

내가 (사회쌤 몰래) 특별상(이라는 명목을 만들어서)으로 스팸에게 이스케이프 덱 폭풍의 실험실을 주었다.
그리곤 지나가는 말로 '친구들이랑 같이 해보라고~' 했다.

<이것이 다음 날 큰 변화를 일으킴!>  -> 이 내용은 다른 글에 ㅋ

스팸은 무척 기뻐했고, 박스를 열어 첫 한두 장의 카드를 보았다.

그리곤 나에게 "이거 제 스타일인데요? 맘에 들어요~" 라고 하더라.

 


오늘 참석한 10명의 학생 중 개인 사정이 있는 제이콥과 설빙을 제외하고, 8명의 학생들은 방학 때 방과후 수업으로 다시 만난다.

한 학기 동안 즐거웠고, 이제 한 번 해봤으니까, 다음 번은 더 잘하리라 믿는다.

 

사회쌤과 나! 두 명이서 10여 명의 학생들을 지도하니까, 집중해서 개인별로 맞춤 지도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쌤과 나는 게임 선별부터, 테스트 플레이, 수업의 방향 선정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그래서 일관성 있게 지도할 수 있었다. 일명 케미가 좋다 ㅋㅋ

당장은 여름방학과 2학기 수업!
나중은 최소 3년 정도~ 쭈욱 이어지길 바란다^^

 

 

 

그동안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 어떤 분이 쪽지로 물어보시기에 답은 했지만, 글로도 남겨봅니다.

 

사회쌤은 당연히 직업이 중학교 사회 선생님입니다 ㅡ.ㅡㅋ
올해 보직으로 방과후 부서 부장을 맡아서 하고 있고, 사회쌤 이름으로 방과후 수업을 개설한 것입니다. 저는 보조강사 자격으로 수업에 참여합니다.
방과후 수업 말고, 보드게임 중학생 동아리를 3년째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제가 다른 글로 남긴 적이 있습니다.

 

저는 제 본업이 따로 있습니다.
과거에 비디오 게임 관련 일을 오래 했고, 지금은 지방에서 야간일을 하고 있습니다. 야간일의 특성상 일하는 시기와 비번인 시기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 마치고 잠 안 자고 바로 서울로 가서, 오후에 방과후 수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방과후 수업은 저에겐 부업(?)인 셈입니다.
물론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쌤과 함께 하기 위해서입니다 ^^

 

수업은 전부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으로 했으며, 수업을 위해 구매한 게임들과 기타 물품을 생각하면 (차비, 밥값은 빼더라도), 수입은 마이너스입니다. 처음이라서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는 좀 나아지겠지요?
아! 물론 돈을 버는 것이 주목적은 아닙니다만, 앞으론 벌어야겠네요 ㅡ.ㅡ;;;
학생을 (가능하다면) 많이 받고, 게임은 특정 게임(특히 학교에 널리고 널린 루미큐브, 다빈치코드, 스도쿠)만 한다면, 당장은 돈을 조금 벌겠지만 이건 제가 싫습니다. 왜냐면? 재미없거든요!
전 학생 한 명 한 명 지켜보며 분석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그러니 인원수는 적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 따른 반응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게임도 다양하게 ㅡ.ㅡㅋ

무게는 아직 가볍지만, 진짜 게임을 가지고, 진짜 맞춤형 교육을 해보고 싶습니다.
(대충 머리 좋아진다는) 게임 던져주고,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도 있다', '이건 어떠냐?', '이럴 땐 어떻게 할 거냐?' 등
암튼 이래저래 저 혼자만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짜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요 ^^;

 

다음 글은 1학기 결산입니다.
수업했던 내용 정리와 학생들과 저, 사회쌤이 뽑은 인상 깊었던 장면(게임)입니다!

 

다시 한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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