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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수원 러블리 보영 모임 후기 입니다.
8라딘 쪽지보내기   | 조회수 1399 | 추천 1 | 작성 IP: 221.140.***.*** | 등록일 2019-07-06 15:25:46
내용 댓글 11

공룡섬

레이크홀트

스코틀랜드 야드

티츄

마작

우봉고

챠오챠오

가이아 프로젝트

스피디 피커스

클랭크!

레지스탕스: 아발론

더 갤러리스트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센추리: 향신료의 길

참새작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룸 25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연금술 아카데미

플래시 포인트: 화재 구조

윙크

티키 토플

 

 

 

안녕하세요.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수원역 근방 러블리 보영 모임 세번째 후기 입니다.

 

제가 참석 했던 날짜는 6/16 부터 7/03 까지 입니다.

 

 

 

1. 플래쉬 포인트

 


 

협력 해서 불난집에서 사람들을 구하고 불도 소화 시키는 소방수 (개비스콘) 가 되는 게임 플래쉬 포인트 입니다.

협력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터라 보자마자 해보았습니다.

 

모두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방수들로 하다보니 조합의 중요성이 매우 필요한 게임이더군요.

물론 그 특별함을 뛰어넘는 다이스 갓의 가호가 필요한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능력이 좋아도 어떻게 퍼져버릴지 예상할 수 없는 화재의 움직임은 플레이어 모두 다 피말리게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계속 도전은 해보았지만 게임을 깨는데는 실패 하였고 묘하게 희생자들은 개나 고양이 더군요.

 

 

2. 연금술 아카데미



 

마법사가 되어서 마법약 재료들의 효능을 연구하고 증명하여 최고의 학자가 되는 게임 연금술 아카데미 입니다.

 

처음 했을땐 스마트폰 앱과 카드 조합을 찍어 자신이 보유한 약재의 효능을 흥미롭게 밝혀내는 것에 흥미가 돋았지만

약재 논문 쓰기의 어려움 때문에 하기 꺼려지는 게임입니다.

 

약재들의 효능을 밝혀내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한명이 찍었다가 사상누각처럼 모든 약재들의 효능이 비틀려 버리곤 하였습니다.

 

 

3. 돌팔이 약장수



 

돌팔이 약장수가 되어 솥에 이름 모를 기괴한 약초들을 넣어 약을 만드는 게임 입니다.

 

주머니 안에 약초들을 넣어 놨다가 무작위로 뽑아서 배치하는 게임이라 가볍게 자신의 운을 시험 할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파티게임 같지만 한번 스노우볼이 굴러가기 시작하면 왠만한 운가지곤 막지도 넘어지지도 않더군요.

 

 

4. 룸-25



 


 

영화 큐브처럼 미로에 같힌 희생자가 되어 방을 탈출 하는 자가 되는 게임입니다.

 

스토리 설명해준 형님에 따르면 플레이어들은 납치되어 사람이 죽는 엔터테이먼트 쇼의 출연자가 된거라 더군요.

상당히 무서운 게임 설정이었습니다. 게다가 출연자들끼리 협력 뿐만 아니라 배신자도 섞여 있어서 서로를 믿을 수 없게 해놓았더군요.

 

초반에는 서로를 믿지 못하고 견제하면서 액션 소비가 커서 지지부진하게 흘러갔지만 탈출 하는 방을 밝히고 나선 서로 협동하여 탈출하기 위해 힘쓰게 되더군요.

생각보다 배신자의 파워가 약한게 흠이었던 것 같습니다.

 

방 배치의 오류 플레이 때문에 더 고심하게된 판이었습니다.

 

 

5.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소 팔러 다니는 상인이 되는 게임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입니다.

 

개인적인 소감으론 주사위 없는 모노폴리 + 덱빌딩 이었습니다.

 

재밌었지만 카우보이의 파워가 너무 쎄더군요. 소만 잘 팔아서 돈과 점수만 챙기면 장떙입니다.

 

 

6. 티키 토플



 

카드를 사용해 내가 먹어야할 토템 조각을 살려서 배치 시키는 게임 입니다.

 

빠르고 경쾌한 리듬의 게임이었습니다.

구경만 했는데도 룰 설명 없이 직관적으로 알아챌 수 있는 쉬운 게임이었습니다.

 

 

6. 참새작



 

운이 크게 작용하는 만큼 언제 돌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인거 같습니다.

 

마작과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심리적인 거부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요.

 

 

7. 윙크



 

짝을 찾아 해메며 아무도 모르게 운명의 상대에게 점수의 윙크를 날려야 하는 게임 입니다.

 

윙크를 잘해도 표정에서 티가 나서 금방 금방 들키는 게임이죠.

그러나 친해지길 바래 할때 이만큼 웃고 떠들며 할 게임 거의 없죠.

 

 

8. 센추리



 

전략이 무거운 사람들이 가벼운 전략게임을 할때 자주 돌아가는 센추리 입니다.

 

적극적으로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거부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저도 좋아하진 않지만 하자고 하면 하는 게임이에요.

 

 

 

9.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아지트 내에 재밌는 게임이 정말 많지만 일대일 전략에선 빼놓고 갈 수 없는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줄여서 그오호 입니다.

 

지금은 기본 컴포의 리테일 판 이지만 예전에는 컴포를 플라스틱 미니어쳐로 바꾸어 놓았던 버전이 있어서 아지트 내에 그오호 붐이 일어나 팬이 많은 게임입니다.

아직 못 해본 분은 있지만 한 번만 한 사람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계속 이 게임은 오면 꼭 하려는 분이 계셔서요.

 

주사위 드래프트 전략게임 이라는 독특한 지위를 가진데다가 테마도 딱 맞아서 저도 애정 하는 게임입니다.

일대일 전략 하자고 하면 이 겜이 먼저 생각날 정도에요.

 

 

10. 갤러리스트



 

비딸 아저씨의 갤러리스트! 입니다.

 

저도 하자고 하면 기꺼이 할 게임인데요.

룰도 많고 이것저것 룰북에 설명이 안된 독특한 상황이 자주 나오는 게임이라 생각할게 많아서 하고나면 진이 다 빠져요.

 

하지만 삼색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예쁜 미플과 재밌고 유기적으로 맡물리는 요소요소가 좋은 게임이에요.

 

 

11. 아발론



 

마피아 게임이지만 탈락해서 손가락 빠는 일은 없는 아발론 입니다.

 

언제나 마피아 게임이 돌아갈것 같다 싶으면 노터치 크라켄 다음으로 자주 판이 벌려지는 게임입니다.

취향에 맞으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무겁지 않은 룰 덕분에 몇번이고 더 하자고 보채는 게임이에요.

 

전 언제나 바보 악마가 자주 걸리는 편이라 맘 놓고 트롤링을 하는 편입니다.

 

 

12. 클랭크!



 

이제는 게임 주인(저) 보다 더 많이 한 사람이 존재하는 클랭크! 입니다.

페스타 가서 룰만 대충 듣고 산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저보다 많이한 고인물이 존재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아지트 늦게 간다면 돌리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이젠 도미니언 보다 쉽다 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덱빌딩 게임 입문용으로 추천 하는 게임입니다.

 

 

 

13. 스피드 피커스



 

스피디 피커스 입니다. 틀린 그림 찾기 아니고 숨은 진짜 이상하게 숨은 그림 찾기죠.

 

하자고 하면 재밌는데 하도 많이해서 제 눈에 고물을 찾을 장소들이 눈에 익어버려 자의적으로 거부하는 게임이에요.

 

 

 

14. 가이아 프로젝트




 


 

헤비 전략게이머 들이 일대일 실력으로 붙자 하면 돌아가는 가이아 프로젝트 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게임을 사랑했었는데요.

이제는 좀 더 라이트 한 게임으로 내려 앉은것 같습니다.

요새는 옆에서 관전 하는 것 밖에 안하네요.

 

 

15. 차오차오


 

타짜의 심정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는 차오차오 입니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블러핑 게임이기도 하고 아무생각 없이 해도 직감만 의지하면 되는 게임이라 꽤 자주 돌아갑니다.

 

 

16. 우봉고



 

언제나 팬이 존재 하지만 거부 하는 사람도 있는 퍼즐게임 우봉고 입니다.

 

3D는 너무 어려워요 ㅜㅜ

 

 

17. 마작




 

앗. 돌아가고야 말았습니다.

 

전 구경도 관심도 없었으니 말은 줄이겠습니다.

 

 

18. 티츄


 

아지트 내에 팬이 제일 많은 티츄.

 

이 게임은 티츄충이라 자부할 만큼 티츄 하자고 하면 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심하면 한 테이블 뺴고 다 티츄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 후로 저는 티츄를 약간이지만 질색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언제나 4명이면 티츄죠.

 

 

19. 스코틀랜드 야드



 

런던에서 김서방 찾는 쉬운 도둑잡기 게임 스코틀랜드야드 입니다.

 

경찰도 해보고 도둑도 해봤는데 경찰때는 그렇게 잘 보이던 맵이 도둑만 하면 심정적으로 쫄려서 맵이 너무 좁더군요.

 

다음에는 꼭 끝까지 안잡혀 보는게 목표입니다.

 

 

20. 레이크홀트



 

우베아저씨 게임 레이크홀트 입니다.

뤄양을 아그리콜라에 싸서 드셔보세요!

 

신기하게도 2인과 3~4인 게임의 맛이 다릅니다.

다른 전략게임은 2인이어도 3~4인 일때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게임은 잘 없는데

이 게임은 서비스카드 공유라는 멋진 룰로 인해서 전략을 계속 고민하게 만드는 게임이었습니다.

 

 

21. 공룡섬







(최대로 구겨 넣어본 공룡섬 박스. 이제는 트레이를 뻇는데도 조금 올라오더군요.)

이노펀딩을 거쳐 긴 시간만에 게이머 품으로 안착한 공룡섬입니다.

공룡 미플이 참 귀엽고 멋있지만 게임을 하게되면 공룡미플에 대해 갸우뚱 하게 만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쥬라기 월드 처럼 공룡이 있는 테마파크를 만들어서 그 테마파크안에 공룡들을 관리하는 게임인 줄 알았지만

공룡을 만들고 테마파크를 확장하는 전반적인 테마파크를 관리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공룡 미플이 있어도 쳐다볼 새도 쳐다볼 이유도 없는 게임이었어요.

 

공룡섬이 공룡 테마가 아니었어도 상관없을거 라는 생각과 공룡 테마 였기에 산 사람이 많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교차 하더군요.

어쨋던 플레이 시간보다 플레이 세팅이 더 오래 걸리는 공룡섬 이었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세팅하기 귀찮아서 꺼려질뿐 룰도 어렵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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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포마 서곡 확장이 들어와서 테포마도 두어번 했었는데 두번 다 너무 즐거워서 사진 찍으려는 생각을 잊어 먹었네요.

 

이번 모임 후기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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