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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아트

 (1992년)
Modern Art
평가: 162 명 팬: 22 명 구독: 12 명 위시리스트: 46 명 플레이: 224 회 보유: 403 명
모던아트를 즐겨본 제 한줄평은..

솔직히 망치는 그냥 처음에 입문자꼬시는 용이고 나중가면 귀찮아서 안치게됨. 게임은 갓겜의 요소를 모두 가지고있다. 심플한 룰, 적당한 깊이, 적절한 역전의 가능성. 진입장벽 낮은 초심자들도 같이 즐길만한 좋은게임.



sk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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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영어 단어 게임인건 맞지만,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도 높고 재밌는걸? 생각보다 영어에 대한 부담도 적고, 오히려 견제와 퍼즐 타일놓기 게임에 가깝다.  "
- 양철나무꾼
" 3판을 돌렸을 때 비로써 모든 캐릭터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안좋은 캐릭터는 없다. 올드보스의 역량이 중요한 협상게임. 5인이상이 돌려야 재미있다. 10인은 글쎄..  "
- NINEONE
" 재밌다 주사위를 이용한 전략게임은 원래 좋아하지만 자원종류는 간소화하고 카드 능력으로만 깔끔하게 진행되는게 맘에 들었다. 주사위 눈이 높을 수록 턴 순서는 빠르지만 비용이 높아진 다는 점은 전작의 향이 났지만 이전 작보단 덜 빡빡한 느낌이다  "
- 지니
" 재미있는 게임은 맞는데 전작들에 비해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이렇게 많은 아이콘과 잔룰들이 굳이 있어야했나 싶다. 룰북도 생각보다 자세하지않아 Faq 찾아보면 스크롤이 끝이 없음. 트릭케리언도 잔룰이 많아 복잡했지만 잘 짜여진 느낌이 있는 반면 세레브리아는 어지러웠다  "
- 지니
" 화려하지 않아 묻히기에는, 난이도 대비 재미가 충분히 호평할 만하다.  "
- 레또
" 스플렌더와는 분명 다른 게임이지만 스플렌더를 싫어하는 사람은 이 게임도 싫어하리라. 아이콘이 매우 직관적일 것 같으나 실상 그렇지 않다.  "
- 레또
" 웨어워즈 하위호환이라고 생각됐었는데, 글쎄, 다시 생각해보니 좀 더 깔끔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
- 레또
" 선택지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자원 보관 추가판이 인원 수보다 적어, 한 명을 계속 고통 받게 하는 점이 싫다.  "
- 레또
" 특장점/개성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 트릭테이킹  "
- 레또
" 남을 사지로 몰아넣는 느낌이 싫다. 시각적으로 심심하기도 하고.  "
- 레또
" 본판 8점, 항구 1점. 30코인짜리 공항의 존재로 게임을 완전 늘어지게 만들었다. 금액 규모가 커지기 전에 뺏기기 때문에, 필요금액 규모가 조금만 커져도 크게 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무서, 출판사가 지나치게 강하고 초밥가게도 너무 강한 것 같다.  "
- 레또
" 이 게임이야말로 거품이 아닐까. 입문자에게 좋다? 예쁘다? 둘 다 전혀 공감이 안 간다. 남에게 폭탄 먹이는 점도 싫다.  "
- 레또
" 계속 산수하는 건 빡세면서 그만한 뭔가 했다는 느낌을 주지는 못하고, 클리어 못할 가능성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왜 '배치 및 이동 단계'가 아니라 두 단계를 별개로 구분해야 하게 만들어놓았는지 의문. 그 점 때문에 번거롭다.  "
- 레또
" 상자그림/보드그림/칩이 시각적으로 스타일이 너무 따로 논다. 생각보다 단순하고, 넓은 자리를 요한다.  "
- 레또
" 파그는 10점 게임인데, 파그디는 이걸 왜 냈지? 싶다... 다음에 간단후기로 좀 더 구체적으로 써야겠다. 연료 컴포 파그디럭스 승, 카드/상자 그림 파그 압승, 화폐 컴포 파그 압승, 자리 차지 파그 승, 시작 세팅 파그 승, 가격 파그 승, 확장 여부 파그 압승.  "
- 레또
" 이 게임에 대한 찬사는 상당부분 '레지스탕스'에 돌아가야 맞다. 캐릭터가 들어간 점은 한편으로는 그 구조적 특징을 좀 흐렸고, 한편으로는 사람들에게 더욱 흥미를 유발했다.  "
- 레또
" 프로그래밍이랄까, 기억+약간의 눈치. 이걸로 주는 재미에 비해서는 게임이 길고 반복적이다. 캐릭터 밸런스 문제도 있는 것 같다.  "
- 레또
" 이 게임의 재미는 의외의 재능러를 발견하는 데에서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연습으로 고이는 게 가능할 것 같다.  "
- 레또
" 소설이 훌륭. 카운팅이 벅차다면 이 게임은 패스하시라.  "
- 레또
" 예쁘고, 고양이가 있다는 것이 장점. 인디언서머와 비교하면 판이 좁아 배치 난이도가 높다. '나도 남도 가능한 선택지' 타일들이 있어서, 훨씬 어렵다. 막라운드 감점 피하기에 집중하게 되며 게임이 이해할 수 없게 길다.  "
- 레또
" 그다지 특장점/개성이 느껴지지 않는 트릭테이킹. '강아지'라는 귀여운 소재를 썼으나, 그림이나 구조에서 '귀여움'이 별로 느껴지지 않아서 안타깝다.  "
- 레또
" 밸런스 문제가 지적되는데 그래도 후일 파볼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 레또
" 혁신적이 마피아류 메커니즘의 공은 레지스탕스아발론이 아니라 이 게임에 돌아가야 맞다.  "
- 레또
" 나는 클라이밍 극혐인데 이건 괜찮았다. 깔끔해서 접근성이 좋다. 티츄보다 압도적으로 우월.  "
- 레또
" 간단한 룰로 다양한 전략을 맛볼수있는 게임  "
- Lol
" '어느 정도까지만' 해내려고 하면 점수 차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1등이 되려는 욕심을 가지면 난이도가 급상승할 수 있는 게임.  "
- 레또
" 컴팩트함에 견제를 가득 잘 담은 게임. 즉각 리플성은 떨어지겠으나 꾸준한 브리지게임은 될 만하다.  "
- 레또
" 확률 계산에 근거한 합리적 선택이 가능하나, 이 점을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
- 레또
" ●베네룩스는, 그냥 게임을 빨리 끝나게만 하고 전략적으로 생각할 요소를 다 죽여놨다고 본다. ●반면 반댓면에 있는 중유럽은 지리적으로 전략적 고민을 할 부분, 그에 비롯한 재미가 있다.  "
- 레또
" 익숙해지기 전에는 경매 순서 놓기가 매우 오래 걸린다. 아일오브스카이와 경매 방식이 거의 같은데, 루트비히의 성이 상위호환으로 생각된다.  "
- 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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