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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헬스 루어 2인플 후기 입니다.
게보린 쪽지보내기   | 조회수 457 | 추천 1 | 작성 IP: 110.11.***.*** | 등록일 2019-06-09 16: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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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루어

 (2019)
Hell
평가: 0 명 팬: 0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0 명 플레이: 5 회 보유: 11 명

 

안녕하세요, 자기 필요한 정보만 쏙쏙 빼먹으면서  보드라이프활동 중 인 게보린입니다.smiley

 

오늘은 늦었지만, 그리고 전문 리뷰어가 아니여서 많이 부족하지만, TEAM Mano 에서 협찬 받아 플레이 해본 헬스 루어에 대해 리뷰 해볼까 합니다.laugh

 

 

앞서 제 리뷰는 제가 플레이하는 방식이 1-2인플 위주 이기 때문에 3, 4인플에 관한 정보는 없습니다. 리뷰 감상하실 때 2인플 기준인 점을 감안해 주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wink

 

 

 

먼저,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개봉을 해야겠지요.

 

 




 

짠, 밀봉 상태의 헬스 루어입니다.

 

일단 상자 일러스트가 참 귀엽네요. 붉은 계통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붉은색이라는 점도 저에겐 플러스 요인이 되네요, 아담하고 참 예쁩니다.

 



 

 

상자로만 봐서는 크기비교가 잘 안되는 것 같아 사과폰 7과 비교 사진입니다.

손이 작은 편인 제 손에도 한 손으로 잡을 수 있으니 상자는 많이 작은 편입니다. 휴대성 면에서 점수가 플러스 되겠네요 :-)

 

 



 

 

 

상자를 개봉하면 아래와 같은 구성품이 들어있습니다.

 

설명서 한 장과 카드 묶음이 하나 들어있어요. 카드는 총 66장(악마 6장, 유물 6장, 인간카드 54장) 입니다. 악마의 숫자 6을 맞춘 것 같은 느낌이네요.devil

 

 

 



 

 

악마카드 6장 입니다.

 

악마라고 하기엔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devil

 

왼쪽 위에서 부터 시계방향으로  나태, 시기, 분노, 탐욕, 교만, 폭식의 악마가 있습니다.

인간의 7가지 대죄를 모티브로 삼고있는 것 같네요.

요즘 한 창 인기몰이 중인 일곱x의 대x 보다 저는 강x의 연x술사가 생각나네요. 하하;

근데 왜 색욕(러스티)이 없는거죠..? 개인적으론 교만을 빼고 색.. 읍읍

 

 



 

 

유물카드 6장 입니다.

 

유물카드도 악마카드와 비슷하게 귀여운 그림체네요. 마음에 듭니다.

 

 



 

 

 

인간카드 6종 54장 입니다.

 

마치 명x정 코x의 범인 같네요.

일러스트 아래쪽엔 카드의 일반/강화 효과가 써있습니다.

 






사진 상으론 플레이 매트가 검정색이라 잘 안보이지만, 가로 5.5cm, 세로 8.6cm 입니다.


 

 

 

 

 

 




 

 

 

2인플 기준 세팅 모습입니다.

중간에 인간카드 더미와 금지카드 더미, 유물카드를 펼처 놓습니다.

 

 

 



 

 

플레이를 마치면 대충 이런 느낌이 됩니다.smiley

 

 

 

 

저는 플레이 하면서 '어? 생각보다 괜찮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카드 게임 계열은 그닥 즐기는 편은 아니라 어느 정도 기대치가 낮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플레이를 여러번 반복 할 수록, 인간카드가 다른 종류의 인간카드에 미치는 영향 & 시너지 효과라던가, 선택할 수 있는 액션이 다양하지만 너무 늘어지지 않는 점, 패가 말렸을 경우를 대비한 대비책, 첫 턴 플레이어가 너무 유리하지 않게 액션 수를 조정하는(첫 턴플레이어는 액션을 2회 실행) 등 굉장히 신경써서 만든 게임이라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협찬 받았으므로 칭찬 일색의 리뷰 보다는 직접 플레이해본 솔직하고 진솔한 리뷰를 작성해 달라'라는 오더를 받았기 때문에, 이 게임 대한 장점보다는 단점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카드의 질감과 마감 처리.

 

먼저 질감, 굉장히 매끈매끈? 뭐라 표현해야 할 지 질 모르겠지만, 대략 비유하자면 옷에 정전기가 많이 나서 먼지 같은 것이 잘 들러 붙는 느낌입니다.

그로인해 카드 셔플 당시 카드가 서로 들러 붙어 제대로 셔플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감처리, 사진으로만 봐도 카드 끝 마감이 매끄럽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대량으로 카드를 쌓아두고 작두 같은 것을 이용해 자른 것 처럼요.

저게 게임 하면서 은근 거슬리더라구요, 까실까실한 것이..sad

덕분에 프로텍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두 번째, 불친절한 설명서.

 

설명서를 간소화 하기 위해 설명을 최소화 한 것일 수 있지만, 설명서가 다소 불친절 합니다.

직접 플레이 해보거나 제작사에 문의해 보지 않으면 설명이 애매한 룰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악마카드를 버리고 원하는 인간카드의 효과를 발동한다.' 처음에는 다시 악마 카드를 얻을 방법이 없는데 왜 악마카드를 버리는지 이해가 안 됐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자신의 악마 카드와 같은 유물을 가지지 못하면(ex: 분노의 악마 - 분노의 망치) 악마카드는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세 번째, 제품을 구입할 때 박스만 봐서는 어떤 게임인지 전혀 알 수 없다.

 

저는 이게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게임을 구매할 때 모든 게임을 하나하나 리뷰를 찾아보고, 직접 플레이 해보고 살 수 는 없는 노릇이잖아요?(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게씨는 걸 알지만, 여기서는 일반적인 상황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근데 이 게임은 박스 어디를 찾아봐도 게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라거나 구성품에 대한 내용에 없습니다. 쉽게 정보를 구할 수 없는 게임이라면 플레이를 하는 입장에서는 선뜻 구매를 하기 어렵죠.

 

 

네 번째, 유물카드의 이동.

 

이건 제가 3-4인 플을 해보지 않아 딱 단정 지어 '단점이다!' 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적어도 2인플에서는 단점 처럼 느껴졌습니다.

유물카드를 상대방이 먼저 선점하면 다시 빼앗아 오기가 쉽지가 않아요. 카드게임 특성 상 운이 작용하는게 크기도 하지만 여러모로 조금 힘이듦니다.

 

 

다섯 번째, 아름답고 평화로운 플레이를 원하는 게이머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게 악마 같은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있어 들어 간 것 인것 같지만, 정치 & 협작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즉, 마음 먹고 한 명 멕일 수 있다는 것이죠.

저는 그런 류의 게임(요즘 핫 한 루x라던가..)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제 기준 단점으로 꼽겠습니다.

 

네, 다섯 번째는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뽑은 단점이라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제가 플레이해보고 느낀 점을 뽑은 것이기 때문에 단점으로 꼽겠습니다.

 

 

 

 

장&단점을 요약해 보자면,

 

 

장점:

 

1. 휴대성이 용이하다.

 

2. 일러스트가 귀여워 쉽게 권할 수 있다.

 

3. 플에이 해보면 느끼게 되는 숨겨진 게임성.

 

 

 

단점:

 

1. 카드의 질감&마감 처리가 매끄럽지 못 해, 프로텍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2. 설명서 내용이 2% 부족하다.

 

3. 박스에 게임에 대한 간단한 설명, 구성품 정도가 전무하다.

 

4. 유물 카드를 먼저 선점하는 플레이어가 유리한 점이 있다.(2인플 기준)

 

5. 정치&협작이 가능해 의가 상할 수 있다.

 

 

 

 

 

 

신청 당시 여자친구랑 한 번 해봤으면,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제 첫 리뷰인 비루한 오거나이저 리뷰를 보시고 리뷰어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리뷰가 많이 늦어졌지만, 제 나름 여러번 플레이 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이니 개발사에 도움이 되어 앞으로도 좋은 게임을 많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smiley

 

글 재주가 부족하며 매끄럽지 못하고 리뷰로 써 많이 부족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la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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