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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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안사람이 걸리더니 저까지 옮아버렸습니다. 정말 이건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온 몸에 폭탄을 맞은 기분이에요. 쉴수가 없어서 더 힘듭니다. 여러분들 독감예방 꼭 하세요. ㅠㅠ
그리고 여러분들 관심 밖인 것 같은 콜로니스트를 예구했는데요. 평을 보니 4인 기준 르아브를를 8시간 하는 기분이라는데 ㅎㅎ. 두명이 빨리해도 3시간반 4시간 이상이래요. 전 워낙 자원 교환 메카닉을 좋아해서 질렀답니다. 저의 베스트가 기도하며 일하라거든요. 조그마한 칩을 이리저리 옮기고 건물을 짓고 하는 행위 지체가 얼마나 즐거운지.
근데 정말 이렇게 오래 걸린다니 평생 누군가와 해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기도일은 혼자서 정말 자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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