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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헬로 보드게임 모임 후기(2019/05/14,16)
대오 쪽지보내기   | 조회수 534 | 추천 0 | 작성 IP: 203.128.***.*** | 등록일 2019-05-19 09:59:35
내용 댓글 3

7 원더스

7 원더스: 지도자들

후지 플러쉬

피그파일

전리품

루트

도펠트 소 클레버

브래스: 버밍엄

*본 후기는 사진이 없습니다. 

혹시 사진이 보고 싶으신분이 계시면 제 블로그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tjdwp8923/22154069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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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오입니다!

오늘은 정모와 정모 이틀 전에 번개로 모였을 때 한 모임 후기입니다.

요즘은 정모보다 번개 때 게임을 더 많이 하게 되네요 ㅎㅎ

그럼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주 참여 인원: 저, moon 님, moon 님 친구분, y 님, patric 님, 수카타님

1, 7원더스+리더스 확장

이 날은 화요일 번개를 열었는데 웬일로 6명이나 오셔서 다양한 게임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6명이 다 모이고 나서 첫 게임으로 제가 가져온 7원더스를 돌렸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저번 모임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궁금하신 분들은 1회 후기를 봐주세요 ㅎ) 리더스 확장만 넣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애니버셔리 팩을 깜빡하고 빼지 않아서 그거 효과를 까먹어서 좀 찾아가면서 했어요 ㅎ

하지만 그걸 제외하고는 매끄럽게 돌아가서 만족했습니다.

이번 판은 과학 태크를 부담 없이(?) 타신 patric 님이 이기셨네요.

역시 7원더스는 재미있는 것 같아요. 특히 전 리더스 확장을 넣으면 훨씬 게임의 재미가 산다고 생각합니다.

본판만 해보신 분들은 리더스도 넣고 한번 해보세요 ㅎ

2, 후지 플래시

그다음에 이어서 후지 플래시를 6인플로 진행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후지 플래시를 룰만 읽어보았는데 룰은 짧았지만 글로만 봐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수카타님이 알려주셔서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번 해보니까 바로 이해가 될 정도로 간단한 게임이었습니다.

높은 수를 최대한 아껴뒀다가 터는 게 좋아 보였어요.

5~6인 이서하기 재밌는 카드게임이었습니다.

3, 피그 파일

다음은 피그 파일을 진행했습니다.

전 처음 들어본 게임이었는데 나름 오래된 게임이더라고요.

이것 또한 간단한 카드 게임이었는데 충분히 재밌었습니다.

이 게임은 비보드게이머한테도 먹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흔히 하는 원카드와 느낌이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6인은 너무 플레이어가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린 것 같아요.

(이건 저희가 꼴찌가 나올 때까지 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카드를 먼저 털기 시작한 사람이 나중에는 계속 패가 늘어나는데 꿀잼이었어요 ㅎ

게임 안에 있던 귀여운 돼지 피규어는 덤(?) 같은 느낌이었네요.

4, 루트(loot)

그다음에 이어서 루트(loot)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돌아간 루트가 2개여서 구분을 ㅎㅎ)

루트(loot) 또한 간단한 카드 게임이었는데요.

서로 눈치 보고 자기가 해적 카드를 낸 배 카드를 "누가 먹지 않을까.." 하고 쳐다보게 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또 2~3명이 배카드 하나에 서로 해적 카드를 낼 때 다른 곳에서 조용히(?) 혼자 먹기도 하고 그걸 늦게 발견해서

아쉬워하고 ...ㅎㅎ

하지만 게임을 끝내는 데 있어서 애러플이 있어서 이 게임은 피그 파일과는 반대로 너무 빨리 끝난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5,루트(root) 

오잉 또 루트군요 ㅎㅎ

이번엔 루트(root)를 진행했습니다. (요새 많이 핫하죠 ㅎ)

이때 수카타님과 문 님의 친구분은 가시고 남은 4명이서 진행했습니다.

저번에 고양이 후작을 했다가 탈탈 털린 저는 이번엔 이어리 왕조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y 님은 저번에 이어 방랑자, moon 님이 우드랜드 연합, patric 님이 고양이 후작을 했습니다.

저번에 했던 게임보다는 훨씬 재밌게 했습니다. 룰이 거의 잡히니 좀 더 게임에 몰입해서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어리 왕조 같은 경우에는 규율을 깨트리지 않고 유지하는 게 중요해 보였습니다.

저는 중간에 규율을 한번 깨트려버려서 점수가 밀렸지만 방랑자와의 동맹으로 토끼 지역 3곳을 점령하면서 이길 수 있었네요.

하지만 지배 카드 룰을 보니 방랑자가 동맹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점수가 낮은 1명을 골라야 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에러 플로.... ㅠㅠ

그리고 궁금해진 게 만약 고양이후작-우드랜드연합-이어리왕조-방랑자 순서고 만약 이어리 왕조와 방랑자가 지배 카드로 동맹이 되었다면 이어리 왕조가 지배 카드 조건을 만족하면 다음 방랑자의 아침이 되면 바로 승리하는 건지 아니면 이어리 왕조 턴까지 와야 되는 건지 궁금해졌습니다.(사실 룰 읽어봐도 잘 모르겠네요... ㅠ)

이 게임.... 정말 룰이 많은데도 계속하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게임 같아요 ㅎㅎ

확장을 넣고 한 적은 없는데 다음에 확장 종족들로 해보고 싶습니다 ㅎ

6, 이스케이프 플랜

이어서 4명이서 이스케이프 플랜을 했습니다만....

중간의 애러플 +시간 관계상 이튿날까지 하고 접었습니다. 사실 애러플이라기 보다는 설명이 부족했던 거 같아요.

다들 지치셔서 그런지 설명을 좀 두루뭉술하게 하고 넘어갔는데, 게임하는데 계속 룰북을 보게 되더라고요.. ᅲ

역시 룰마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도전하는 걸로!! ㅎ

7, 도팰트 소 클래버

이틀 뒤에 정모날에 4명이 모였습니다. (저,y님,moon님,patric님)

이날은 늦게 모여서 게임을 딱 2개 했네요.(요새 번개가 정모 같다는 느낌이.....)

카페 가기 전에 밥 먹으러 맘스터치에 가서 먹는 동안 도펠트를 했습니다.

확실히 간츠 숀 보다 어려워요.... 간츠숀은 이제 사실 어느 정도 공략이 나온 느낌인데 도펠트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 날도 꼴찌를 했습니다... 처음 하는 분(patric님)도 계셨는데...ㅂㄷㅂㄷ

8, 브래스 버밍엄 

그리고 이제 카페에 들어가서 오늘의 메인 게임! 브래스 버밍엄을 해보았습니다!

patric 님이 가져와 주시고 게임도 설명해주셨어요.

한 판을 진행하는데 3시간 좀 넘게 걸린 것 같아요 ㅎ

처음에 운하 시대를 했을 땐 "생각보다 빨리 끝나겠는데..."였는데 철도 시대 들어가니깐 한층 더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저번에 다른 모임에서 굉장히 오래 하시던걸 본거 같았는데 왜 그렇게 오래 하셨는지 알 것 같았어요.

게임을 하면서 게임 시스템이 부드럽게 잘 되어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략적으로도 충분히 생각할 요소들이 많다고 느껴졌어요.

moon 님이 초반에 너무 스퍼트를 잘 내셔서 제가 후반에 바짝 쫓아갔지만 따라잡기엔 너무 점수 차가 많이 났습니다.

결국 moon 님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이 게임 정말 재밌었어요!(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같은 의견이셨습니다)

보드엠에서 팔 때 살 걸 그랬네요... ㅠ

그래도 patric 님이 가지고 계시니 다음에 또 즐길 수 있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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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재밌게 게임했습니다.

저희 모임은 연수동과 송도를 오가며 게임하고 있어요.

간단한 게임부터 게이머스게임까지 골고루 하기 때문에 다양한 게임을 하실 수 있습니다.

초보 분들도 환영하니 혹시 궁금하신 분은

https://open.kakao.com/o/gtKbPzhb

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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