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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리스보아 플레이 후 ...
천사 쪽지보내기   | 조회수 845 | 추천 3 | 작성 IP: 221.151.***.*** | 등록일 2019-05-15 23: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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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순위 177   7.053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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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보아

 (2016년)
Lisboa
평가: 34 명 팬: 9 명 구독: 8 명 위시리스트: 13 명 플레이: 101 회 보유: 297 명



 

 안녕하세요 . 뜬금없는 리스보아 모임 후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간만에 제가 먼 원정길을 떠나 리스보아를 다시 해보게 되었는데 

 사실 처음 했을때의 느낌과 많이 달랐고 감동을 받은 게임이라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리스보아의 테마?]

 리스본이란 나라 많이 들어보셨지요? 리스본이 리스보아 입니다. 포루투칼에 위치하며 포루투칼어로 리스보아라고 불리웁니다.

 이곳은 아픈 역사가 있는데 1755년 대지진(강도가 8.5-9)으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하고 해일이 침범하면서 많은 건축물 (약 2/3) 가량이 

 무넣지고 사라지게 되었습니다.이런 일이 일어나면서 국왕은 리스보아의 재건을 명령하고 플레이어들은 한명의 귀족이 되어

 새로운 도시의 재건 및 사업 개발에 영향력을 행사할 회원. 건축가와 함께 리스보아를 새로 재건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진입장벽]

 사실상 많은 플레이어들이 많이 접하지 않고 하지 않는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진입장벽이라 생각 합니다.

 긱 난이도를 보시면 4점 중반대의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난이도를 가진 게임이다 보니 어떤 분은

 하기도 전에 포기를 하시고 어떤분은 거들떠도 안보는 사람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 잔룰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룰북을 보고 익히는게 정말 힘든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상당한 량의 룰북페이지.엄청난 참조표북 이런것들을 보면 언젠간 읽어야지.. 아니면 읽다가 잠들기를 수차례 

 머리가 정말 좋은 분들이면 모를까 일반 유저에겐 상당히 힘든 코스 입니다. 저 또한 룰 설명을 듣다가 졸은적도

 있었습니다. 무튼 이런 진입 장벽을 넘어가려면 그만큼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 매력이 무었인지 보겠습니다.

 

 

 [리스보아의 매력?]

 

1.깊이 있는 전략 루트가 다양 하다.

-간혹 너무 단순한 액션 선택. 획일화된 전략 루트. 혼자하는 느낌 이런걸 극히 싫어하는 분이라면 이 게임은 최고의 선택이 될것 입니다.

 너무 볼게 많고 생각할것도 많고 플레이어간 유기적인 점수 테크트리가 잘 버무려져 있습니다.

2.훌륭한 색감 과 일러스트

-나는 보드게임  퀄리티 보고 선택한다. 이쁘면 게임성 없어두 산다.고급스러운 게임을 원한다. 이런 분들에게 3박자를 모두 만족시켜주는

 고급 재질의 카드. 듀얼레이어 보드판. 눈에 피로를 풀어주는 색감이 환영해 줍니다.

3.테마 몰입도

-어떤게임은 테마가 확실하지 않고 이게 말만 이런 테마지 정작 해보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고 따로 노는 게임이 있습니다. 

 리스보아는 파괴된 도시를 재건하는 테마가 물씬 느껴지는 재해.건축물.공익시설을 잘 표현해 놓았습니다.

4.잘 짜여진 메커니즘

- 이 게임의 장점은 게임을 하면서 도움을 주는 패시브 타일 과 종료 후 점수가 되는 법령카드가 정말 다양한게 장점 입니다.

 법령카드는 내가 목표로 할 전략을 보여주고 그걸 뒷바침 하도록 패시브 타일을 성직자 액션을 통해 얻게 됩니다. 

 이런 테크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최고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 게임을 접할 때 중요한 점]

 1.이 게임을 처음 접한다면 컨디션을 잘 조절한 후 룰설명을 듣길 추천 합니다. 디테일하게 설명이 들어가면 35-60분 가량의 룰 설명시간이 

 필요하며 그 시간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체력.정신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중간에 집중력 저하로 룰을 놓치고 게임을 하게 되면

 한없이 지루한 게임이 될것입니다.

 2.룰 설명하는 분의 중요함. 이건 제가 직접 느낀것인데 누가 설명을 하고 그 사람이 얼마나 흥미롭게 이야기 하느냐에 따라 

  몰입도가 틀려진다는 것입니다. 수회플 이상 한 익숙한 플레이어가 설명을 해줘야 요점을 잘 정리해서 설명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테플에 끼어들면 상당히 피곤 할 수 있습니다.

 3.룰북은 설명을 듣고 보자. 현재 룰 설명영상도 있고 주변에 리스보아를 해본 유저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난 혼자 룰북을

 보고 해보자 하고 읽기 시작한다면 조각난 퍼즐조각처럼 그걸 맞추는 시간이 상당히 필요한 게임입니다. 누군가에게 배우고 나서

 룰북을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4.첫 게임은 3인플... 최악의 경우가 이게임을 첨하는 사람끼리 4인플이라 생각 합니다. 갤러리스트 처럼 킥아웃 비슷한

 액션이 있습니다. 이 액션으로 누군가 메인액션을 하면 너도나도 그 액션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딜레이가 엄청나게 걸리게

 됩니다. 익숙한 플레이어들이라면 고통없이 넘기겠지만 첨하는 사람끼리 한다면 상당히 괴롭습니다.

 

 

 

 이제서야 이 게임의 참 재미를 느껴 이런저런 글을 써보았습니다. 여운이 참 많이 남는 게임입니다.

 다음날 아.. 이렇게 담엔 해봐야지 이건 이렇게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 과 여운이 드는 게임 이었습니다

 책장에 묶혀둔 리스보아를 안해보셨다면 다시 한번 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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