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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5] 2019-4th WoW Family 보드게임 모임 후기
크루세이더군 쪽지보내기   | 조회수 826 | 추천 0 | 작성 IP: 1.247.***.*** | 등록일 2019-05-15 18:04:45
내용 댓글 3

라 이슬라

캣 타워

맨그로비아

코린트

소나 패밀리

티츄

슬라이드 퀘스트

푸쉬앤피쉬

콜트 익스프레스

다섯개의 오이

후지 플러쉬

엘 그란데

엘 그란데 빅 박스

핀카

드렉사우 딜럭스

포션 폭발

로스트시티

버펄로 체스

7 원더스: 대결

7 원더스: 대결 - 판테온

안녕하세요 크루세이더군 입니다.

 

5/3일부터 5월5일 3일간 진행한 저희 모임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5/4일에 페스타에서 게임들 집어온 바람에 페스타에서 했던 판매했던 게임들이 많네요.

 

1. 라 이슬라 (꿈초롱이, 크루세이더군, 다똥이)

 ▶ 도도새가 메인인데 내 탐험가 주변엔 나방뿐이네...

 

 - 알레아 미들박스 시리즈 10번의 넘버링을 가지고 있는 게임. 라 이슬라입니다.

게임방법을 간단히 소개드리면, 카드 세장을 받아서, 한장은 액션, 한장은 자원획득, 한장은 동물의 등급(?)을 상승시키는 용도로 사용하고

첫장의 액션카드는 3장까지 지속적으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카드가 됩니다.

그 카드들을 이용해서 원하는 자리에 탐험가를 배치하고, 동물이 놓인 토큰 주변을 가장 먼저 탐험가로 둘러싼 플레이어가

해당 토큰을 획득하는 구조입니다.

그 토큰들은 등급(?) 상승시 점수가 되구요.

미들 박스 난이도 답게 가족 게임난이도구요. 그렇다 보니 역시나 와이프가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꿈초롱이님의 황금두꺼비를 메인으로 모으면서 등급올리기를 하는 액션카드들을 주로 사용하여 승리하였습니다.

저랑 와이프는 서로 5종 세트 점수 모으겠다고 견제하다가 망해버렸네요.ㅎㅎ

게이머스 게임 사이에 브릿지로 한판씩 하면 좋은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2. 캣 타워 (꿈초롱이, 크루세이더군, 다똥이)

 ▶ 실제로 저렇게 캣 타워를 만들면 고양이 들이 좋아할까??

 

 - 요즘 유행 처럼 개발?,생산? 되고 있는 롤 앤 라이트 류 게임의 캣 타워입니다.

한국 작가분으로 알고 있구요.

여타 롤앤라이트 게임들과 동일하게 주사위를 굴리고 하나씩 선택하여 자신의 캣타워를 이쁘게 꾸미는 게임입니다.

실제 저희부부는 고양이를 집에 키우고 있어서, 게임성과 무관하게 구매했던 게임이기도 한데요.

대략적인 게임 흐름은... 인원수 보다 주사위를 하나 더 굴려서.(저희는 3인플이다보니 4개를 굴리는거죠)

하나씩 주사위를 선택해서 가져가고, 남은 주사위와 가져간 주사위를 조합하여 캣타워에 그리는 방식 입니다.

1과 4가 제가 선택한 주사위라면, 1번 아이템을 4층에 그리던가, 4번 아이템을 1층에 그리던가 인거죠.

 

게임이 끝나고 그려진 고양이 아이템마다 점수를 받게 되고, 점수가 가장 많은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느낌은.. 롤앤라이트류 게임이 짧은 시간에 많이 나와서 그런가. 이거나 그거나 요거나 별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웰컴투나 코린트보다도 가볍게 즐길수 있는 게임 같습니다.



 

 

3. 맹그로비아 (꿈초롱이, 크루세이더군, 다똥이)

 ▶ 맹그로비아와 열맞춰서 오두막 짓는거랑 사실 무슨 관계인지 궁금한게임..;;

 

 - 3번째 게임으로 맹그로비아를 진행하였습니다.

맹그로비아 하면서 느낀점은 확실히 저희집사람은 45분~60분난이도의 게임에 잘 즐긴다. 라는 정도? 였습니다.

게임 박스에 적힌 시간 기준으로, 90분 게임부터는 이해를 어려워하고, 30분 이하의 게임은 시시해 하는데

45~60분 게임은 집중도 잘하고 게임 이해도도 높네요... 그래서 어려운거보다는 요정도 수준의 게임을 자주 구매하는것 같습니다.

 

게임은 석기시대수준의 일꾼 놓기 게임이며,

게임의 흐름은 6가지 액션칸이 있고, 선부터 한칸씩 선점하여 액션을 취하는 방식으로, 그 액션에는

돈카드를 받거나 지역카드를 받거나 아뮬렛등을 받고, 그 받은 자원및 지역을 이용하여 본인의 오두막을 짓는 게임입니다.

그 놓여진 오두막들의 위치나 갯수에 따라 게임이 끝나고 점수를 받는 구조의 게임이며, 2~3인플일때는 NPC 오두막이 지어진채로

진행합니다(아래 사진상의 주황색 건물들)

 

게임의 느낌은 일꾼놓기 입문용, 영업용 게임으로 좋은 포지션의 게임이다 였습니다.

처음 하는 사람이나 보드게임을 별로 안해본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게임

하지만 전문 게이머들에겐 조금 심심한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뭐.. 와이프가 좋아하면.. 게임을 할 수 있으니까 만족한 게임입니다 ㅎㅎ

 



 

 

4. 페스타 방문

 ▶ 천안에서 올라가서 처음 방문한 페스타지만... 페스타 참가한 이점은 잘 모르겠는 느낌

 

페스타 첫 방문 이었는데...

다른 박람회와 다르게 참가해서 얻는 이득은 별로 없는 박람회로 느껴졌습니다

오프라인에서 구매한다고 해서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선출시를 하는것도 아니고(정확히는 선출시긴 한데 하루 이틀 수준이라...)

몇몇 부스에서 재고처리나 정찰가 판매는 괜찮았던거 같지만요..

 

그래도 뭐.. 게임 배울수 있어서 좋았고, 와이프가 일러스트에 약한데.. 일러스트 보여주고 게임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하반기에 하면 한번더 가보고 어떤지 평가해봐야겠어요  

 


 

 

4. 레전더리 포레스트 (꿈초롱이님, 인천광녀님, 크루세이더군, 다똥이님, 국밥집사장이꿈님)

 ▶ 일러스트가 이뻐서 와이프가 사준게임. 공짜는 좋네요 ㅎㅎ

 

보드라이프에 아직 게임 등록이 안되어있는 레전더리 포레스트 입니다.

만두게임즈였나요? 신작이라고 할인해서 판매했던것 같은데.

은행나무, 단풍나무, 벚꽃나무 세가지 나무밭을 이쁘고 잘 놓아서 점수를 받는 게임입니다.

일러스트가 이뻐서 내가 사줄테니까 사라라고 와이프님께서 사준게임이네요.

 

게임의 흐름은 카루바와 비슷하게 메인 진행자가 타일을 랜덤으로 뒤집고 나머지 사람들은

같은 타일을 선택해서 붙이는 방식입니다.

타일은 인접한 면은 같은 나무밭이 되도록 붙여야 하구요. 하얀색 숫자가 나오는 시점에

나무 토큰을 올려놓는데. 그 올려놓은 나무 토큰만 게임이 끝나고 점수가 되는 방식입니다.

나무밭이 완성되면 가운데 돌맹이당 2점. 미완성된 나무밭은 돌맹이당 1점을 획득하는 방식의 게임

 

느낌은 나쁘지않네. 밥시켜놓고 기다리는 동안 하면 괜찮겠다 였습니다.

그렇게 크게 전략성이 있는게임도 아니고, 운도 많이 필요한 게임이라서, 가족용이나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게임으로 느껴졌습니다.

 


 

 

5. 코린트 (꿈초롱이님, 인천광녀님, 다똥이님, 국밥집사장이꿈님)

 ▶ 롤앤라이트로 만들었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한 게임

 

페스타 가서 구매하고 배워서 집에서 플레이한 코린트 입니다.

역시나 앞선 후기처럼 유행중인 롤앤 라이트게임

여지껏 해본 롤앤라이트 중에선 가장 괜찮았던 느낌이긴합니다.

보부상이 좀 강하다는 느낌도 있지만 몇판 더 해봐야 알것 같네요

 

게임의 흐름은... 뭐 아시죠?

주사위 굴리고 가장 높은거는 젤위에 , 그 다음 젤 숫자 낮은거부터 아랫칸에 하나씩 두고 선플레이어부터

하나씩 주사위 가져가는 방식

 

가져가면, 염소?를 받거나 돈을 받거나 물품을 배송하여, 점수를 받는것을 기본액션으로 하거나

하지않고 주사위 눈만큼 보부상을 움직여 점수를 받는 방식입니다.

 

이런 방식의 게임을 예전에 해봤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느낌은.. 롤앤라이트는 그냥 비슷비슷,

단지 이게임은 돈좀 더 들이고 컴포좀 좋게하고 해서 보드게임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굳이...굳이? 롤앤라이트의 유행에 맞춰서 만들었어야 했는가? 라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그래도.. 여지껏 해본 롤앤라이트중엔 가장 재미있게 했어요

 



 

 

6. 슬라이드 퀘스트 (꿈초롱이님, 인천광녀님, 크루세이더군, 국밥집사장이꿈님)

 ▶ 괜히 어려움 난이도로 했다가 오락실 한판에 100원 기준 3천원 사용해서 깻어요;;;

 

지렛대를 이용하여 보드판을 기울여 용사의 미션을 클리어하라!

이 한줄평이 모든것을 말하는것 같네요

한사람당 하나씩(4인플 기준) 지렛대를 잡고 힘조절해서 미션을 클리어 하는게임..

처음에 눈으로 보고 쉬운 아이들게임같아서 어려움 난이도로 합시다.. 라고 다들 외쳤으나...

GameOver 시 100원 넣고 게임을 연결해서 진행했다고 볼때

20라운드 까지 다 클리어하는데 3천원 정도 사용하고 겨우 깬것 같습니다.

어플 설치해서 시간내에 해당미션을 다 클리어하려니... 생각보다 섬세한 힘조절이 필요한 게임이더군요.

근데.. 뭔가.. 신박하긴 한데.. 다시 하라고 하면 할까? 싶은 게임이기도합니다.

하면서 한 10라운드쯤오니까 게임은 어려운데 지루한 느낌도 들고..

이 게임은 둘이서 오손도손 하는게 더 재미있을것 같았습니다

 



 

 

7. 소나 패밀리 (꿈초롱이님, 인천광녀님, 크루세이더군, 국밥집사장이꿈님)

 ▶ 선장과 부선장의 콜라보가 중요한 협력 게임

 

역시나 페스타에서 구매한 소나 패밀리입니다.

 

게임의 흐름은 선장은 이동이나 기타 액션을 하면서 상대방을 교란시키거나 위치를 찾으려고하고

부선장은 상대방의 이동 액션등을 기록하여 어디로 가고 있는지 추적하는 게임입니다.

 

느낌은 괜찮았습니다만 조금 심심한 감이 있었고, 다른 소나 게임들은 역할군이 더 있다는 정보를 듣고

기회가 되면 다른 소나게임들을 해보고 싶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단지 조금 아쉬운건 상대방이 장고를 하면 할게 없다는 루즈함이 생기는 정도?

다음에 게임하면 실시간 모드가 있던데 그걸로 해보려고 합니다.

 

게음은 맵 바꿔서 연달아 두판을 했었는데 크루세이더군과 국밥집사장이꿈님의

협동으로 게임내내 한방도 맞지 않고 두판다 승리하였습니다.



 

 

8. 티츄 (꿈초롱이님, 인천광녀님, 크루세이더군, 국밥집사장이꿈님)

 ▶ 아 간만에 패빨탓을 하게 만드네요..

 

새벽 시간도 늦었고, 소나에서 진 복수를 하는 분위기가 되길래

팀전 게임으로 티츄를 골라서 하였습니다.

기본룰대로 1000점 내기로 하였고,

14라운드의 박빙의 승부 끝에...... 꿈초롱이 님과 인천광녀님께서 승리하셨네요

복수에 성공하고 웃으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

 

13라운드점수가 950대 950으로 엄청난 박빙이었으나

마지막라운드 1,2등하시면서 1150대 950으로 패배.

 

아쉬운건... 14라운드동안 저희팀은 폭탄 0 회, 상대편은.. 15번의 폭탄패가...

모든 게임은 당연히 운이 어느정도 들어가있다.. 라고 생각하고 게임 하던 저였지만

이번 티츄판은 패빨을 하게 만드네요 ㅠㅠ



 

 

9. 푸쉬앤피쉬 (꿈초롱이님, 인천광녀님, 크루세이더군, 다똥이님, 국밥집사장이꿈님)

 ▶ 다음 페스타때도 개인작가존은 꼭 가야겠다 생각하게 해준 푸쉬앤피쉬

 

덱스터리티.. 일명 피지컬 게임이라 불리는 장르의 게임인 푸쉬앤 피쉬입니다.

페스타때 개인작가존에서 하고 계신거보고 재미있어 보여서 구입

 

게임의 흐름은 찌를 낚시대에 놓고 던져서 물고기에 안착되면 물고기 파워칸에 알까기로 넣어야 하는게임

던지고 튕겨서 잡고 물고기를 모아 점수를 받는 게임입니다.

 

느낌은 견제,인터액션이 강한 게임이후 서로의 상한 감정을 추스릴수 있게 해주는 웃고 즐기는 게임...?

단점은 걸쳤나 안걸쳤나 반이 넘었냐 안넘었냐 부분이 불명확해서 조금 찝찝하지만. 강태공 모드를 사용하면 클리어될것 같긴합니다.

 

한번씩 점심 내기로 해도 괜찮을것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10. 콜트 익스프레스 (꿈초롱이님, 인천광녀님, 크루세이더군, 다똥이님, 국밥집사장이꿈님)

 ▶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참 내맘대로 안움직여주네...

 

역시나.. 페스타에서 싸게 집어온 콜트 익스프레스입니다.

난이도나 게임성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여 구매하지 않던 게임인데

페스타에 싸게 풀려서 하나 집어왔네요

 

게임의 흐름은 라운드 카드를 펼치고 해당 조건대로 다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하나씩 실행시키는 게임입니다.

기존 프로그래밍 게임들은 복잡하게 머리를 많이 써야하거나(히말라야, 로보랠리) 너무 가볍거나 였는데

그 중간쯤 되는 게임으로 느껴졌어요.

나쁘지 않은 가족게임 정도의 느낌이네요



 

 

11. 오이 다섯개 / 후지 플러쉬 (꿈초롱이님, 인천광녀님, 크루세이더군, 다똥이님, 국밥집사장이꿈님)

 ▶ 녹색 아저씨는 여전히 녹색을 좋아하시고, 게임도 재미있게 잘 만들고 계시네요 ㅎㅎ

 

녹색아저씨의 가벼운 카드게임 오이다섯개와 후지플러쉬를 하였습니다.

관심없다가 페스타에 한글판이 출시된 기념으로 집어왔네요.

2004년에 게임 시작할때는 Friedemann Friese 아저씨의 F 시리즈게임을 좋아했었어요

암흑의 복도, 파워그리드,고기완자담배였나요?, 피지나, 퍼니프렌즈, 펠릭스 등등

 

몇년 쉬고 다시 왔는데 여전히 이 아저씨는 녹색박스에 F로 게임을 만들고 있구나 생각하며

추억에 젖어들며 구입 ㅎㅎ

 

서론은 이만하고,

게임의 흐름은 오이다섯개는 트릭-테이킹이지만 마지막은 이기면 안되는 게임. 리드슈트개념은 없고

남보다 높게 못내면 가장 낮을거를 뱉어내야 해서, 가볍지만 생각하게 되는 게임

하지만 생각해도 결국엔 피클로 절여지는 게임..ㅎㅎ

 

후지플러쉬는 한장의 숫자를 한바퀴를 돌아서 자기차례가 되면 한장씩 털어내고, 자기 차례전에

누군가 자기보다 높은 숫자를 내면 카드한장을 받게되는 흐름속에

같은 숫자들끼리는 숫자가 합쳐지는 규칙을 넣어서 낮은 숫자도 합치면 높은숫자를 이길수 있게되는 구조의 게임입니다.

 

둘중에는 오이다섯개가 더 괜찮았구요, 이날 모임때보면 중간중간 시간이 애매하게 남을때는 삼삼오오 모여서

오이다섯개를 하고 있는거보니.. 다들 맘에 들었던것 같습니다.ㅎㅎ



 

 

12. 엘 그란데 (꿈초롱이님, 인천광녀님, 크루세이더군, 다똥이님, 국밥집사장이꿈님)

 ▶ 지난번 못다 끝낸 엘그란데를 다시한번

 

구작명작 엘그란데 입니다.

 

지난번 모임에서 아야우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간에 게임을 접게되어

아쉬운 마음으로 다시한번 플레이 하였습니다.

 

영향력의 기본적인 게임으로, 이번에도 확장없이 기본판으로만 게임하였습니다.

 

게임의 흐름은 한장씩 카드를 내고, 숫자가 높은사람부터 액션을 선택할 수 있는 게임

액션은 매번 카드가 바뀌는 구조(왕의 이동제외)고 먼저 할 수록 좋긴하지만...

높은 숫자의 카드는 병력 보충이 안되기때매 낮은 카드를 적절히 사용해야지만 승리할 수 있는게임

 

느낌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지말고, 큰 고래옆에 잘 엉겨붙어서 점수를 먹는게 더 유리한듯? 입니다.

일단은 국왕이 있는곳은 그 라운드동안 어떠한 변화도 생길수 없기때문에 국왕을 잘 이용해야 하는점과

여러군데 1등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불가능하다면 본진은 굳건히 하고 외면받은땅에서 2등먹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영향력게임의 기본이다보니 룰도 어렵지 않고 직관적이어서 10년이 지나도 좋아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ㅎㅎ

 



 

 

13. 핀카 (꿈초롱이님, 인천광녀님, 크루세이더군, 다똥이님)

 ▶ 예쁜과일 컴포가 인상적이고 가볍지만 지루하지 않은 게임 핀카~

 

과일 컴포가 이쁜게임 핀카 입니다.

역시나 와이프 저격 게임으로, 국밥집사장님께서 집으로 귀가하시고 4명에서 할 게임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게임의 흐름은 과일 론델에서 과일을 획득하거나, 과일을 수레에 담아서 팔거나, 특수액션을 하거나

셋 중에 하나의 액션을 하고 다음사람으로 넘어가는 흐름의 게임입니다.

 

과일 론델에서 시작위치에 있는 사람수만큼 이동력을 가지고 도착하는 곳의 사람수 만큼 과일을 얻게되고

과일을 파는것은 보드판위에 지역에 배달요청(?)이 들어온만큼 수레에 담아서 팔면 되는데

한번에 팔 수 있는 양은 6개가 MAX다 보니 과일을 어떻게 쓸지를 잘 고민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만의 특이점은 과일을 받아야 하는데 과일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오면(누군가 왕창 가지고 안쓰고 있다거나)

해당과일을 모든사람에게서 회수한뒤 다시 주게 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군가 독점 못하게 빼앗아 버리더군요 ㅎㅎㅎ

 

핀카 역시 맹그로비아나 석기시대와 같이 가족 게임 위치이며

초보자나 처음하시는분께 잘 먹힐 게임 같았습니다. 직관적이고 잔룰이 없고 가볍지만

쉽지는 않은 게임으로 영업용 게임으로 추천드리고 싶네요.ㅎㅎ

 



 

 

14. 드렉사우 (꿈초롱이님, 인천광녀님, 크루세이더군, 다똥이님)

 ▶ 더러운 돼지할래? 아름다운 돼지할래?

 

돼지를 아름답게 할래? 더럽게 할래? 뭐든 하나만해..의 게임 드렉사우 입니다.

이번에 보드엠에서 디럭스 버전으로 발매해줘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드엠 미들박스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하구요

 

게임의 흐름은 최초 카드 3장 받은상태에서, 한장쓰고 한장 받는 게임입니다.

그 흐름 속에 세마리의 돼지를 다 더럽히거나, 다 아름답게 꾸미면 승리하는 방식이구요

 

더럽히면, 비를 뿌려서 깨끗하게 해버리고

비를 피하기 위해 헛간을 지으면 번개를 쳐서 헛간을 뿌셔버리고

번개를 피하려고 피뢰침을 달면 농부가 찾아와서 씻겨버리고

농부를 피해 헛간 문을 잠궈버리면, 나머지 돼지를 아름답게 만들어버리고

 

뭐 이런 물고 물리는 분위기 속에 하하호호 웃고 즐길수 있는 게임으로 느껴진 게임이었습니다



 

 

15. 포션폭발 (꿈초롱이님, 인천광녀님, 크루세이더군, 다똥이님)

 ▶ 재료를 모아서 포션을 만들고 포션을 먹어서 또 포션을 만들고 섞고섞고 돌리고 섞고~

 

보드엠 한글판으로 드렉사우와 동시에 출판된 포션폭발 입니다.

재료를 하나 가져오면서 그 재료의 양옆 구슬이 같은 색이라면 터지면서 같이 획득하게 되고

그 획득한 재료들을 포션에 넣어서 하나의 물약으로 만들어 점수를 받거나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게임 포션폭발입니다.

 

느낌은 포션을 가져오고 놓고, ..... 만들어서 마시고 가져오고 놓고

사실 흐름은 이게 다라서

특별한 전략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던 게임이었습니다.

 

박스사이즈나, 구성품에 비해 너무나 간단한 느낌이어서 심심한 느낌이있었어요

확장을 넣으면 나아지려나요? 궁금하긴합니다.

한 두어판 더 해봐야 알것 같네요 이 게임은...

 


 

16.기타 중간중간 2인용 게임들

로스트 시티, 버팔로 체스, 세븐원더스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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