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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에서 있엇던 후기 조금 29번째
디리디리 | 조회수 1264 | 추천 1 | 작성 IP: 119.194.***.*** | 등록일 2019-05-15 00:14:34
내용 댓글 2

쿼터마스터 제너럴

깊은 계곡의 선술집

행성 수호자들

보담톡방에서

5월11일 벙개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보담톡방이란

 

[보]담 청취자들이 잡[담]하는 [톡]방의 약자입니다.

들어오셔서 그냥 자기 할 말만 하는 곳이에요.

 

 

아무튼

 

1. 쿼터마스터 제너럴 + 서곡확장

2. 깊은 계곡의 선술집

3. 플래닛 디팬서스

4. 그외

 

 

 

1. 쿼터마스터 제너럴(●●●○○) + 서곡확장(●●●◐○) - 6인

 





 

본판은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6인의 플레이어가

 

연합국의 국가와

추축국의 국가를 선택하여

 

3:3으로 나눠하는 워게임입니다.

 

워게임이지만

룰이 매우 간단하고

플탐도 짧고

 

카드로만 진행하기에

초보자가 입문하기에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저도

흔히 워게임이라 불리우는 게임들은 안해봤습니다.

 

 

저의 워게임 마지노선은

딱 여기까지같네요.

 

병참장군이랑 루트?정도.

 

 

 

예전에는

무슨 비행기가 들어간 확장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그 확장은 제외하고, "서곡"확장만 포함해서 했습니다.

 

 

서곡은

테포마 : 서곡과 비슷한데요.

 

본 게임에 들어가기 앞서

게임템포가 빨라질 수 있게

초기자원 등을 갖춰주는 확장이요.

 

 

병참장군 서곡 역시

 

게임세팅 후

각 국가별로 카드선택을 통해

초기기반을 구축해주는 확장입니다.

 

 

이를 통해

이탈리아같이 쩌리였던 국가도

팀에 무언가 기여를 할 수 있게

밸런스도 맞춰주는 것 같고요.

 

서곡을 통해 강해진다는 말이겠죠.

 

결과적으로

게임진행이 조금 더 시원시원하게 빨라지니 좋네요.

 

 

어찌나 마음에 들었는지

앞으로

무슨게임이든

"서곡"이 들어간 확장은 앞뒤가리지않고 갓확장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안해봐도 압니다.

 

저처럼 한자리에 오래 앉아서 게임못하고

엉덩이 들썩들썩거리는 사람에겐

 

서곡이란 말이 들어가면

무조건 갓입니다.

 

 

 

 

2. 깊은 계곡의 선술집(●●●●○) - 4인

 



 

주사위 드래프트게임인데

테마가 마음에 드네요.

 

 

유사한 점은 1도 없지만

 

그랜드오스트리아호텔이 연상되더라고요.

 

 

진짜 비슷한 것이라고는

 

주사위가 등장하고

손님받는 것뿐인데

 

그냥 생각났습니다.

 

다만

그오호 < 선술집으로

 

선술집이 더 괜찮았네요.

 

 

게임에 이것저것 시스템이 들어가 있는데요.

그게 정말 잘 섞여있습니다.

 

덱빌딩 + 엔진빌딩 + 주사위드래프트 + 모듈형식 등

 

뭔가 미묘하게 익숙한데

섞이니깐 느낌이 새로워요.

 

 

굳이 단점을 말해보자면

 

논리적으로 이유가 떠오르지는 않지만

리플레이성을 잘 모르겠어요.

 

자주 할 거 같지는 않아요.

모듈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왜일까요?;

저도 답답합니다.

아 분명 리플레이성이 구릴 거 같은데..

 

2회플은 해봐야겠네요.

3회는 해봐야 하나? 5회?

 

그럼 이렇게 되면 리플레이성이 좋은 거 아닌가...??

 

 

아무튼

 

호살!

 

 

 

 

3. 플래닛 디팬서스(●●○○○) - 4인

 





 

4인이라 2점이지만

2인 베스트같네요.

 

흔히 말하는 

기다리는시간 = 다운타임이 정말 길게 느껴졌습니다.

 

공동의 말?캐릭터를 조종해서

자원을 획득하고

 

그 자원들을 모아서

점수카드를 획득하는데요.

 

여기서 점수카드 획득은

외계인을 물리친다는 테마로 구현을 했습니다.

 

 

일러도 아기자기하고

테마도 괜찮았는데

 

효율적인 자원획득을 위한 길이 있고

턴마다 상황이 바뀌고

다른 사람의 턴에는 제가 할 것이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제 턴이 오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지루하고 기네요.

 

2인, 3인이면 달라질 거 같긴 하지만

소소잼의 게임이라서

 

다시 해볼 거 같지는 않아요.

 

 

 

 

 

4. 그외.

 



<레이크홀트>

어디서 입문자용이라 듣고 했는데, 이렇게나 빡빡한 게임이었다니..

이벤트와 시나리오?를 꼭 추가해서 해보세요.

우베게임 맞습니다. 괴로웠음.

 

 



<마르코폴로 +확장>

확장은 번잡한 느낌.

본판캐릭터들이 지겨우면 살만 한듯.

하지만 저는 안살듯. 아직 본판도 2번밖에 안해서.

 

 



<Oliver Twist>

이쁜게임.

소소하고 이쁜게임.

나름 나쁘지 않은, 이쁜 게임.

 

 

 

 

여기서

 

끝.

 

 

마무리는

 

보담 오픈톡방 주소가 바뀌였어요.

팟캐스트 보담 톡방 링크입니다

 

오픈톡방 주소 : https://open.kakao.com/o/geMxHjO

 

오픈톡방 비번 : 보담61회를 듣다보면 나와요.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29&id=&tb=pod_cast&game_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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