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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905 최근 약 1달간 돌려본 괜찮았던 신작 보드게임 위주 간단 후기
wnsdudqkr 쪽지보내기   | 조회수 1038 | 추천 1 | 작성 IP: 121.157.***.*** | 등록일 2019-05-13 10:24:30
내용 댓글 6

루트

이스케이프 플랜

네타 탄카

박물관

코린트

 

 

(사진 몇 장 먼저)

 







 

 











 

 

 

- 네타 탄카 디럭스 + 확장 (4)

 

* 오늘 후기 작성 게임 중 킥스 당시 아기자기한 아트워크 덕분에 기대가 컸던 게임 (1)

 

일반적인 일꾼 놓기 방식으로 돌아가며 일꾼을 배치하지만, 

'자원 풀'이 제한적이고, 자원 풀에 자원 보충도 별도의 액션이 들어가는 부분에서 인터액션의 차별화를 가져오려고 시도 한 게임.

 

'턴오더 순번대로 본인의 액션을 모두 수행'하기 때문에, 늦게 배치한 선턴의 일꾼으로 인해 후턴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생겨서

 

필연적으로 눈치 게임이 되는 양상이 있었다.

 

확장을 넣어서 플레이 하긴 했는데, 자원 지불 후 안정적으로 특정 액션을 할 수 있는 보드판의 존재로 인해 후턴의 불리함을 약간은 상쇄 하는 느낌.

 

너무 눈치게임으로 진행되는 양상 및  어떤 특정 테크가 점수를 노리기 아주 쉬운 구조로 설계된 덕분에... 

 

게이머스 전략 게임으로서는, '디럭스판의 (보라에 형성된 뻥튀기) 가격대비 재미는 좀 아쉽다.' 라는 느낌.  첫 플레이 후 구매 충동은 생기지 않았음.

 

 

만족도 : 7.5

 

 

 

- 뮤지엄 + 미니 확장 3종 (5)

 

오늘 후기 작성 게임 중, 킥스 당시 이쁜 아트워크에 기대가 컸던 (2) ... 간단한 셋 컬렉션 게임 

 

유물을 발굴해서  내 박물관에 전시하는 플레이 방식 자체는, 아직도 인기있는 구작인 '아키올로지'와도 어느 정도 유사성이 있다.

 

꽤 큰 박스의 많은 카드들과 구성물 대비해서는 게임성은 꽤나 가벼운 편. (e.g : 3원어치 카드를 버리고, 3원어치 카드를 등록하는 방식)

 

 

첫 플레이부터 확장을 다 끼고 플레이를 했는데,  단점은 너무 많은 선택지 속에서 초반 스타팅 시점에서 달릴 방향을 못찾고 좀 헤매었던 것 부분..

 

장점이라면 아마도 본판만 했다면 살짝 아쉬움이 있었을 것 같은 부분들에 대한 적절한 보안이 있었다.

 

(e.g : 낮은 숫자의 유물에 대한 상대적 버프, 탐사 가능한 지역에 대한 제약 요소 + 추가 점수, 테크 다양화를 위한 미션 목표 추가 등)

 

 

어렵지 않은 게임성에  다양한 유물을 눈호강 하는 재미로 그럭저럭 재밌게 즐길 만 하다. 약간은 역사, 교육테마의 가족용 셋 컬렉션 게임

 

 

만족도 : 7.5

 

 

 

- 이스케이프 플랜 (4~5) x3

 

이쁜 컴포에 반해서 매우 충동적인 펀딩판 2차 구매 후, 짧은 시간 동안 꽤 여러번 플레이.

비딸 게임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잘 하는 요령을 깨닫기 쉬운편이라 긱 웨이트도 상대적으로 낮게 측정된 편

초반에 수입을 땡겨놓고 이걸로 끝까지 버텨야하는 요령과, 적당한 악명 조절을 통해  빠른 턴 오더 선점 & 사물함에서 검/갈색 락커 점수 획득 등이

어느정도 금방 찾아낼 수 있는 이 게임의 기본 요령으로 보인다.

 

대략적인 느낌은 펼칠 공간의 압박만 아니라면 간단하게 비딸식 게임을 체험 해 볼 만큼의 만족도는 주는 것 같다....  

현재까지 한글판 수령 후 - 약 1~2주일 동안 무려 3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한두번 더 재밌게 할 수 있겠네 수준.

 

시간이 지나 플레이 요령이 늘수록, 1등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느낌... 

이젠 2일차부터 추가액션이 거의 풀로 들어가서 3일차 기준 총 11~12액션 정도는 기본적으로 들어가면서 

획득 점수 뻥튀기가 발생하고, 첫플의 느낌과는 달리 이젠 500점대 중후반 점수 정도로는 4인플 기준 1등을 절대 보장할 수 없게 되었다.

 

 

만족도 : 7.5 ~ 8

 

 

 

- 코린트 (4) 

 

주사위를 굴리고, 선 플레이어부터 한 세트씩 가저가는 방식으로 4인플 기준 총  16액션을 가지고 진행하는 게임.

첫 턴 선을 잡고 시작해서, 첫 주사위 굴림이 소위 대박 ('1'이 9개 중 5개였나.... ㅂㄷㅂㄷ) 나는 바람에, 시작부터 당나귀를 잔뜩 먹고서는 

빠르게 패시브 건물을 건설해서 추가 능력을 상태로, 남은 액션 동안은 거의 상품 수출 위주로 플레이 했음.

다른쪽에는 보부상 건설이나, 수출 선점으로 받는 보너스 획득 위주의 점수 러쉬를 가는 케이스도 있었는데...

초반부터 터진 자원 획득 덕에, 건설로 인한 패시브 위주의 플레이 및 최종 승점 12점으로 환산된 건물의 힘이 좀 강력했던 것 같음.

 

만족도 : 7

 

 

 

- 키 포지 (2)

 

믿고 가는 FFG의 듀얼 LCG 시리즈이고, 필자는 요 시스템에 꽤나 매력을 느꼈으나,

짜여진 덱 안에서 운영 기반으로 가볍게 공방을 주고 받는 요소에 호불호가 꽤 있는건지

덱을 짜는 재미를 위해 넷러너 확팩까지 사모으고 가끔 즐기던 2인플 파트너인 지인에게 영업 대실패.

... 그리고 키포지 체험이 끝난 후  넷러너 별로 가서  안드로메다 성운 구경을 했다고

 

만족도 : 7.5

 

 

 

- 워체스트 (2)

 

추상전략 기반의  자리 선점 게임...인데, 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에 몇 하면서

어느정도 본인 스타일을 잡고 진행 하게 되는 편이라, 한판으로는 뭔가 아쉬운 체험.

 

아직은 자리 선점의 메리트를 잘 느끼지 못하고, 특성을 잘 살려서 상대편 유닛을 일단 잡고 본다로 플레이.

 

만족도 : 7

 

 

 

- 레전더리 포레스트 (5)

 

'카루바'식의 랜덤 타일 뽑기 시스템을 빌려와서 '카르카손'과 짬뽕해서 연결되는 위치에 타일 놓기를 조합하고 점수를 위한 마커를 배치하는 식의

내 꽃 밭 꾸미기 버젼의  가족 게임.  카르카손에서 큰 그림을 그리다가 성을 못 완성하면 점수가 반 밖에 안되는 것 처럼

'꽃 밭 완성'을 할 수 있는 조합에 대한 고려를 충분히 하고서  무리하게 욕심내지 않게끔 타일을 잘 놓고 필요한 점수 토큰을 미리 확보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필러 게임이나... 구매에 대한 욕구는 전혀 생기지 않았음

 

만족도 : 7

 

 

 

- (한글판) 루트 합본 (5) x2

 

한글판 출시에 힘입어서, 모두 숙련자 조합이 아닌, 처음 하시는 분들이 2~3분 낀 조합에서 2번 플레이. 

남는 팩션을 골랐더니 어쩌다보니 파란색=새종족=이어리로만 두 번 연속 플레이 했음.

 

첫 플에 다들 꽤 재밌게 하신 것 같아서, 유저풀이 늘어나는걸 기뻐해야 할 좋은 상황.

 

이 게임의 오묘한 점은,  종료 타이밍이 1~2턴 조정될 수록 강해지는 팩션이 그때 그때 달라지는데,

1~2점차 뒷심 부족으로  본인 타이밍에 끝내지 못하면... 그 다음 내 턴까지 죽음의 4:1 다굴 어택이 시작된다....

 

담번에는 이러한 다굴 상황에서도 버티기 위해서, 좀 더 패시브 제작 카드 플레이를 해볼까도 싶은 생각.

 

만족도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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