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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파티

 (2008년)
Pinguin-Party
평가: 99 명 팬: 12 명 구독: 5 명 위시리스트: 10 명 플레이: 557 회 보유: 296 명
펭귄 파티를 즐겨본 제 한줄평은..

간단한 듯 간단하지 않은 눈치 게임. 3인으로 하면 피말리는 전략게임으로 장르가 바뀐다.



맛난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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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구판에서 카드였던 말들이 컴포넌트로 바뀌어 몰입도가 올라갔다. 파티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여전하며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다.  "
- 7SEEDS
테마가 잘 어울리는 쉽고 간단한 일꾼 놓기 게임. 다만 불친절한 룰북이 아쉽다.  "
- 7SEEDS
어째서인지 자존감이 떨어질 때 힘이 되는 게임. 뭘 해도 명성이나 돈이 되는 풍족한 시스템이 은근히 테마와 잘 어울린다. 시원하게 콤보를 터뜨리다 보면 모두가 거물이 된 기분으로 유쾌하게 마무리된다.  "
- 다당
일꾼놓기에 약간의 영향력 싸움이 더해진 셋컬렉션 게임. 엔데버에서 보던 연결 개념을 차용한 점이 특징. 초심자들과 즐기기에는 약간 무겁고, 플레이타임이 좀 긴 듯.  "
- 오어사
인생을 살아가는 테마는 크게 느껴지지 않고, 초반 운이 후반 운영에 주는 영향이 크며, 볼륨에 비해 플탐이 길어 지루한 느낌.  "
- 오어사
애비뉴를 공용보드로 진행하면서 인터렉션을 늘리고,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루트를 더 다양화시킨 느낌. 박스 모양을 좀 더 보편적인 모양으로 바꿔서 한글판 내면 잘 팔릴 듯.  "
- 오어사
한 턴씩이면 라운드가 끝인데 매번 카드 셔플이 이루어져야한다는 점이 번잡스럽게 느껴진다. 일러는 아쉽지만 게임성은 무난한 편.  "
- 오어사
실제 축구하는 재미까지는 아니지만 숙련자와 하면 속도감있게 진행할 수 있어 좋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
- 너구리
알까기 게임류의 고전, 왁스 손질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할 때마다 재밌다.  "
- 너구리
테라포밍마스는 선택이라 아니라 필수다. 호킹 박사님의 대단한 예언에 감탄. 테포마는 필구해야하는 정말 가치있는 웰메이드 게임.  "
- 투린이아빠
다른 게임들은 최대한 빨리, 가장 효율적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 재미있었다면, 석기시대는 그냥 느긋하게 즐기게 됨. 그러다 보니 인구 다 늘어나고, 농업 다 올라가고, 도구 수치 높아지고, 금은 컴포가 부족해지고... 등등 승패는 달나라, 시간은 별나라 가게 됨. 그리곤 몇 달간 석기시대 안 쳐다봄.  "
- 네오마키
돌~리고 돌~리~고 하다가 끝. 시선 끌기, 설명하기, 게임하기 딱 영업용. 그런데 난 이 게임을 전략적 수싸움까지 분석해봤다는 건 함정.  "
- 네오마키
설정에 보면 미플의 색에는 각각의 직업이 있다. 그런데 게임에선 전혀~~ 상관없이 그냥 색 구분용임. 이 게임의 테마를 좀 더 살렸더라면? 하는 아쉬움. 우주선 4대(이상) 탑승 완료하면 게임 종료인데, 이것도 뭔가 게임을 하다가 아쉽게 끝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게임이라서 아쉬움도 큰 것 같다.  "
- 네오마키
한 번 도 휴식 하지 않고 게임을 끝내면 이겜끝  "
- 네오마키
특색이 있는 4가지 추가 요소. 대도시는 (관객으로 전락한) 귀족을 버리고, 승리 요건에 다양성을 주어서 밸런스를 잡았다. 성채는 대놓고 견제하라고 만들었고, 개인적으론 좋아함. 동방은 기본판의 살짝 아쉬운듯한 카드 선택수를 늘려주고, 4인플시 조금 모자란 듯했던 전체 카드 장수도 늘려준다. 교역소는 그냥 비슷한 다른 게임으로 바꾸어 줌. 심심할 때 한 번씩은 괜찮음.  "
- 네오마키
스플렌더를 처음 해본다-> 재미있다 -> 다른 것도 해보고 싶다 -> 웰컴 투 보겜 월드~!!!  "
- 네오마키
친목과 반목의 상징 같은 게임. 이 게임을 해보면, 왜 친목, 반목이 다른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지 알 수 있다. 게임 설명은 논리 게임이고, 실제 게임 핵심 사항도 논리 게임이다. 그런데 막상 게임해보면, 돌진 소녀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스피드 게임임. ㅋㅋ 암튼 이래저래 매력이 넘치는 게임.  "
- 네오마키
첫 판 플레이하는데, 난 미로를 전부 외길로만 만들어 버렸음. 그리고 게임할 때 혼자서 신나게 찾아다니니까, 같이 게임하던 사람이 머리를 감싸 쥐며 "나 안 해~~"를 시전함. 그때 팔릴 뻔했으나 방과 후 수업 교재로 다시 부활함 ㅋㅋ. 그리고 최근에 깨달은 건데, 미로 난이도 얼마든지 쉽게 조절 가능함. 나는 미로를 정말 미로처럼 만들어야 하는 줄 알고, 만들 때 고생했는데 ㅜㅜ  "
- 네오마키
2002년에 처음 접했음. 미친 듯이 했음. 공대생이라 더 재미있었을지도. 최근에 다시 하는데 내가 27번의 움직임을 보여주며 설명하니까, 나랑 게임하던 사람이 리코셰 로봇을 손절함. ㅜㅜ  "
- 네오마키
이쁜 애들용 게임. 인 줄 알았으나... 7세 이상이라는 게임 표기와는 다르게 은근히 신경 쓸 것과 할 것이 많아서 좋았다. 선이 유리함. 특히 2인플시엔 선의 권한으로 상대를 대놓고 견제 가능함. 그래서 이 게임은 "억울하면 네가 선해라~ 단 이번 턴에는 손해보고!" 이렇게 말한다. 타이밍 적절하게 선 잡고 견제와 혜택을 잘 누려야 함.  "
- 네오마키
킹 도미노의 심심함을 달래주는 짝꿍 같은 확장. 섞어서 7X7 2인플도 재미있었고, 5, 6인플을 지원하는 것도 맘에 든다. 용과 기사는 있으면 변수, 없어도 무난.  "
- 네오마키
타일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순서가 결정되고, 타일 가져가고, 타일 놓고, 얼마나 잘 만들었나 확인하고. 끝  "
- 네오마키
당신의 선조는 누구? 몇 대손? 등 자랑스러운 족보는 달나라 보내 놓고 시작하는 게임. 테마와 일러는 나~아~름 매력 있다. 게임 자체는 어떻게 나만의 결과를 만드느냐? 하는 무난히 재미있는 게임. 절대 테마를 게임에 일치시키지 마시길! 테마에 너무 몰입하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뜰지도......  "
- 네오마키
협력이지만 결과는 경쟁인 독특한 게임. 자신의 양쪽을 다 잘 만들어야 하는 점이, 이 게임의 재미를 살렸다. 룰북 읽다가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이, 옆사람과 싸우지 않는 팁이 있다는 점 ㅋㅋ  "
- 네오마키
와~~ 애들과 하면 재미있겠다! 루미큐브 대체품으로 딱! 이겠는걸?...... 3시간 후...... 이겜뭥미? 어디가 재미 포인트인지 못 찾겠다. 둘이라서 그래, 넷이면 재미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버티는 중.  "
- 네오마키
전용매트에, 요약표까지 일단 있어 보임. 그런데 주사위는 속이 없음... 물론 이 부분은 내가 어른이라서 그렇고, 아이들을 위해선 주사위가 가벼워야 좋을 순 있음. 그래도 천장을 뚫을 기세로 날아가는 주사위만큼은, 난 적응 안됨  "
- 네오마키
순서와 선택에 따른 눈치 싸움은 재미있다. 게임의 진행도 독특한 맛이 있다. 타일 손맛 좋다. 그런데... 겜은 왜 이렇게 끝나지? 만들다가 만 느낌... 종료 조건만 좀 어떻게 바꿔줘~~~  "
- 네오마키
이쁜 겉모습에 비해, 잘 하기는 생각보다 어려운 게임. 확장이 필요한 이유는 인원수가 아니라 전략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개인판 때문. 확장을 끼면, 사그라다가 단순 주사위 운빨 게임이 아니게 됨. 확장 없이도 보기 좋고 나름 성취감 있는 게임.  "
- 네오마키
나름 독특한 시스템의 영향력 게임. (세 종류의) 주사위 눈금 타일을 뽑아서 규칙에 맞게 배치하며 영향력 싸움을 함. 뽑기 운은 있지만, 하나의 타일에 앞 뒤로 두 개의 숫자가 있으니 전략적인 선택권도 있음. 그리고 결국 전체 타일은 정해져 있으니까, 초반에 안 뽑힌 것들은 중후반에 나온다고 예측 가능하므로 뽑기 운보단 전략적 선택이 더 중요함.  "
- 네오마키
손님 타일 5장씩 까고 게임함. 즉, 상대 타일이 다 보임. 다른 타일 놓기 게임처럼 타일빨이 아님. 내 타일, 상대 타일 다 보면서 자리 선점하고 예측해야 함. 거기에 이 게임은 빈 곳 아무 곳에나 타일 놓는 것도 아님. 초반에 자리 널널 할 때는 못 느끼지만, 중반으로 갈수록 남은 타일 카운팅도 해야 함. 이렇게 게임하면 정말 머리 터지고, 걍 뽑는 데로 보이는 데로 놓는 데로 게임해도 무난히 재미있음. 명작인데 고전임ㅋ.  "
- 네오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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