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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테스 간단후기입니다 ㅎ
☆Felix★ 쪽지보내기   | 조회수 862 | 추천 1 | 작성 IP: 211.59.***.*** | 등록일 2019-04-15 23: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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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테스 디럭스

 (2019)
Gentes: Deluxified Edition
평가: 0 명 팬: 1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1 명 플레이: 7 회 보유: 27 명

 

지난주에 받았던 젠테스를 첫플했습니다.

 

아직 젠테스 후기가 많은거 같지가 않아서, 첫플 돌린 소감? 정도 공유하려고 간단한 후기 남깁니다~ ^^

 

 

 

3인플로 진행했고 룰북에 나와 있는 초보자용 카드세트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딱 맞는 카드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다만 3번째 순서라 3번째 카드세트를 가져갔던 과수원경비대의 카드 한장은 오류라서 대체카드가 동봉되어 있었네요... 이날은 이거 모르고 그냥 플레이.. ㅋ)

그리고 첫플이었기 때문에 세금징수원 액션칸을 모두 다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익숙해지면 모래시계2개에 8원주기만 사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초기 세팅중입니다~ ㅋ



 

개인판 세팅중인데, 양쪽 빈칸이 0이라 저기부터 원래 배치해야 합니다 ㅋ



문명 카드까지 세팅 완료~

 

젠테스는 기본적으로 문명테마의 게임이지만 문명느낌은 그다지 나지 않고, 그냥 시스템 지향적인 유로게임에 속한 게임입니다.

내려놓는 카드들이 문명의 발달을 상징하는 카드들이고 건물을 내려놓는 지역이 지중해 지역이라는 점 정도 말고는 문명테마를 느낄만한 요소가 없었습니다 ㅋ

게임은 6라운드가 진행되고 각 라운드는 전성기 페이즈 - 쇠퇴기 페이즈로 나뉘어 지는데, 전성기 페이즈에 주로 액션을 하고 쇠퇴기는 정리하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전성기 페이즈에 주로 하는 액션으로는 문명 카드 구입하기, 문명 카드 플레이 하기, 건물 짓기, 전문가 고용하기 정도입니다.

추가로 선잡기, 세금 걷기(그냥 돈 받기 액션)가 있지만 게임의 주된 액션은 아닙니다. ㅎ

주 액션은 그 액션을 하기 위해서 액션타일을 가져오고 돈을 지불하고 모래시계마커까지 가져와야 실행을 할수 있습니다. 개인ㄱㅁ

하나라도 없으면 못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계획을 잘 세워야 합니다. 특히나 액션타일은 선점액션이기 때문에 인터액션이 꽤 있는 편입니다.

 

 

 

 



 

진행중인 개인 현황판~ 저 사람들이 전문가들~

건물짓기는 게임을 진행하기 위한 여러 보너스와 혜택을 받기 위한 곳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핵심은 역시 문명카드입니다. 전문가 고용도 사실 문명 카드를 내려놓기 위한 조건을 만들기 위한 곳이기 때문이죠. (물론 건물짓기로 인한 보너스가 상당하기 때문에 절대 포기할수 없는 곳입니다. 심지어 문명카드를 플레이 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되는 건물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문명카드를 잘 구입하고 플레이 하는게 게임의 승리에 가장 중요한 축을 형성했던거 같습니다.  물론 첫 플 한번하고 이런말 하는게 약간 우스울수도 있겠네요 ㅋ

 

 

 



 

종료시, 제가 내려 놓았던 문명 카드들..

문명 카드들은 단순히 승점만을 제공하는 카드들이 아니라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전문가를 늘려주거나 쇠퇴기에 점수나 돈을 주거나 혹은 자신만의 대체액션을 제공하기도 하고 더 많은 액션을 하기 위한 자물쇠를 해제시키는 카드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카드들은 전문가를 없애는 카드도 있구요 ㅋ

기본적으로 문명 카드가 1,2,3 시대 카드도 나뉘어져 있는데, 당연히 3시대 카드들이 많은 승점을 제공하기 때문에 좋아 보이기도 하지만 대신에 보너스 승점을 주는 콤보가 없기 때문에 2시대 카드들이 오히려 더 나을수도 있었습니다. 2시대 카드가 내려놓는 조건은 더 쉬우니까요. 실제로 이날 플레이에서는 과수원 경비대가 3시대 카드를 하나도 내려놓지 않고 2시대 카드들 위주로 플레이 해서 승리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ㅎ

 

 

 



 

게임 종료시 제 개인 보드 - 모래시계 2개로 -4점 ㅠ

게임은 저와 우루쿠의 테크가 약간 겹치면서 슬로우 스타터(!)를 자칭했던 과수원 경비대가 승리했습니다. '사람이 미래다' 라고 외치면서 초반부터 전문가들을 많이 고용하고 문명 카드들을 최대한 많이 내려놓는 전략으로 나갔던게 주효했습니다. 3시대에도 2시대 카드들을 열심히 주워와서 플레이 했는데, 3시대 카드 못지 않은 승점을 제공하더군요 ㅎㄷㄷ

 

 

 



종료무렵의 공용 보드

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어려운 게임은 아니고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제가 많은 게임들을 하는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최근 나오는 게임들은 사실 익숙했던 메커니즘을 살짝 꼬거나 다른식으로 양념을 치거나 하는 식으로 나오는게 많아서, 그게 재밌게는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신선하다는 느낌은 잘 나지 않았거든요 ㅎ

반면 젠테스는 액션타일 선택과 모래시계 운용부터 신선한 방식이 꽤 느껴졌습니다. 특히나 모래시계를 운용하는 부분은 좀 유머스럽게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ㅎ 에이 미래의 나야 부탁해! 하면서 막 지르게 되더라구요 ㅋㅋ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좋았던 점

- 신선한 게임방식(액션타일 운용, 모래시계 운용, 문명카드, 전문가 구입 방식)

- 적절한 플레이 타임(3인플 설명 포함 2시간 넘지 않았습니다)

- 우수한 게임 컴포넌트(이중레이어 개인판과 전문가, 모래시계 등의 목재컴포)

- 진지한 게임 분위기지만 모래시계 운용으로 인한 긴장 완화?! ㅋ

아쉬웠던 점

- 스티커 방식의 액션타일(붙이기 어려웠음 ㅠ 나중에 떨어질거 같음 ㅠ)

- 리플레이성(몇개 테크가 있지만 다양해 보이지는 않음)

전반적으로 재밌고 좋은 게임임은 분명한거 같지만 아주 자주자주 플레이 될 게임은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ㅎ 결국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루트로 계속 플레이 하게 될거 같은 느낌이라서요. 저에게는 콘코디아 처럼 이따금씩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할수 있는 게임의 포지션으로 자리잡을거 같네요~

딜럭스 버전의 젠테스에는 킥스에서 새로 나온 확장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략 살펴봤는데, 고향건물 보너스를 대체하는 액션타일이라던가 지방건물 보너스를 대체하는 등의 요소가 좀 있는거 같더군요. 다음 플레이시에는 그런 부분까지 섞어서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블로그에 먼저 작성했던 후기를 옮겨서 어색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글이 이상하게 보인다면 (http://bsjlove.blog.me/221514519993) 에서 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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