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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보드게임 이야기 - 칸 국제 게임페스티벌 2일차
loki13 쪽지보내기   | 조회수 535 | 추천 7 | 작성 IP: 175.213.***.*** | 등록일 2019-04-15 23:08:05
내용 댓글 18


 

 2일차 행사장 참여하러 가는 길에 찍은 지중해 해변입니다.





 바닷물이 정말 투명해서 속이 다 보이더라구요. 날씨도 따뜻해서 기껏 챙겨간 파카가 애물단지가 되었습니다.


 

 2일차는 윗층에 있던 전시를 둘러보았습니다. 보드게임 외에도 이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건 영상으로 담았으니 곧 편집해서 올릴께요.

 


 

 공간효율성이 좋은 아발론 체험장입니다.



 

 하스브로 부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폐를 사용한 모노폴리였는데 정확히 어떤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스브로 부스에는 이것보다 더 눈길을 끌던 것들이 있었는데 영상으로만 찍었나보네요.



 

 2층에도 유통사는 많이 입점해있습니다. 지나다니다보면 어디서나 다양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게 이번 행사의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 입상작들은 유통사들도 중점적으로 전시하여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정령섬과 솔레니아로 보이네요.





 건물 밖에선 별도로 포켓몬 TCG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영상으로 찍어뒀습니다. 규모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회전목마를 테마로 하는 아동용 게임을 간판으로 내건 게임사에선 정말 소형 회전목마를 들여왔었습니다. 별도로 매표소가 있어서 일정 시간동안 탑승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프랑스는 광장같은 곳에 늘 회전목마가 있더라구요. 프랑스 사람들이 회전목마를 정말 좋아하나봅니다.



 

 저기 보이는 흰색 가건물 전체가 포켓몬 TCG 행사장입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세텍 2관만합니다.

 



 

 4층에는 각종 미니어처 게임들 부킹행사장이 열렸습니다. 골프 부킹하듯 즉석으로 매치메이킹을 해주는 행사같았습니다.

 


 

 가장 인기있는건 역시 단연 워해머 40K입니다. 저도 PC게임만 했긴 했어도 워해머 판에 조금은 몸을 담가봤던 입장에서 반갑더라구요. 한국 보드게이머분들에겐 아직 먼 얘기같은 행사같습니다.



 

 이 넒은 홀 전체를 워해머 40K만을 위해 쓰고 있습니다.



 

 모델도 전부 확실히 채색하고 참여하고 있으시죠. 



 

 가장 많이 보이던 아미는 단연 임페리얼 나이트입니다. 신규 아미면서 여러 가지 뽕이 차오를만한 모델이니만큼 카오스 포함 참가자의 50%는 임페리얼 나이트를 쓰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거의 대부분의 진영을 봤었던것 같네요. 제 PC 주종이 네크론이였다보니 아무래도 네크론에 눈에 가더군요.



 

 고블린 라떼콘을 계기로 한국 미니어처 시장도 성장해서 행사장 한 켠에서 이런 부킹행사가 열리는 날도 왔으면 좋겠네요.



 

 옆방은 스타워즈 X윙 부킹행사장입니다. 상대적으로 한산하고 조용합니다. 게임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다보니 더 그런거 같네요.



 

 5층에선 대규모 스크래블 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충격을 받았던 광경이었습니다. 정말 한국과 프랑스의 보드게임 시장이 뿌리부터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걸 새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SPIEL에서도 사용했던 광고로 알고 있습니다. 세븐원더스의 '함대'확장팩을 홍보하기 위한 행렬입니다.

 


 

 앞의 장군님과 뒤의 고수 사이에 참가자들이 직접 노꾼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심심하면 북소리를 내면서 돌아다니며 이목을 끌고 있었습다.



 

 제 체감상 이번 최고의 인기작인 차크라입니다. 체험 대기열이 매번 밀려있던 게임이었습니다.



 

 구매해오려고 했으나 3일차 1시에 매진이 되어 구매를 못했습니다. 진작 사둘껄....



 

 게임의 테마는 명상을 하면서 꽃을 피워내는 게임으로 옅기는 하지만 일본의 영향을 받았음을 느낄 수 있으실겁니다. 매뉴얼을 읽어보면 Zenmaster가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대충 보시면 아시겠지만 빨-주-노-초-파-남-보 색깔에 맞춰서 보석을 모으는 게임입니다.



 

 나름대로 전략성도 있고 최종적인 룰도 경쟁이 아니라 얻은 점수만큼 스트레스를 던져버렸다는 식이라 부담없이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슬라이드 퀘스트는 둘이서 하는 협동게임입니다. 밑에 바퀴가 달린 기사를 둘이 판을 기울여가며 협력해서 미션을 완료시키는 게임입니다. 그냥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딕싯 제작에서 나온 신작 원키입니다. 아직 출시 예정 제품이지만 당장 팔았으면 싶을 정도로 재밌는 게임이었습다.



 

 협력게임으로 출제자와 참가자들로 역할을 나눠 출제자가 처음 뽑은 11개의 그림 중 어떤 그림이 출제자가 마음에 둔 그림인지 맞추는 게임입니다.



 

 총 4라운드 동안 진행되며 출제자는 3개의 그림을 선택해서 각각 자신이 고른 그림과 초록(매우 연관성 있음)/노랑(애매함)/빨강(연관성 없음)으로 힌트를 제공합니다. 참가자들은 각 라운드마다 1가지 힌트만 확인할 수 있으며 1번에 한해 1개의 힌트를 더 볼 수 있습니다. 이 조커를 쓰지 않으면 최종점수에 +1점이 된다고 하네요.



 

 보시다시피 일러스트도 예쁘고 게임도 재밌던 만큼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즐기실것 같습니다. 보드카페에 비치하신다면 코팅이 필수려나요?



 

 아이스쿨 빅사이즈 버전 게임입니다. 이건 아예 빅사이즈 버전을 상품화 했더군요. 코보게에서 예전에 행사에서 사용했던걸 본 적이 있네요.



 

 체험 후기 : 펭귄이 크고 무거워서 딱밤으로 치면 아프다. 특히 부리에 맞으면 정말 아프다.



 

 간간히 코스프레를 하고 오시는 분들이 있으시더군요. 한국에서 덕후문화와 보드게임 문화는 그닥 접점이 없는데 PAX를 봐도 그렇고 서양은 이런 행사가 종합적인 축제같은 느낌입니다.




 

 나가면서 찍은 푸에르토리코 부스입니다. 테마에 맞춰서 파레트와 자루로 체험존을 꾸민게 정말 인상적이네요.

 

 1일차도 그렇지만 2일차도 본게 많은데 영상으로만 담은게 많은지 올릴게 적네요. 3일차 업로드를 마치고 열심히 영상편집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럽 보드게임 이야기 - 부다페스트 보드게임매장
 유럽 보드게임 이야기 - 칸 국제 게임페스티벌 1일차

 유럽 보드게임 이야기 - 칸 국제 게임페스티벌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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