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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보드게임 이야기 - 칸 국제 게임페스티벌 1일차
loki13 쪽지보내기   | 조회수 740 | 추천 9 | 작성 IP: 175.213.***.*** | 등록일 2019-04-15 01:07:22
내용 댓글 41


 

 SPIEL이나 PAX는 들어보신 분들이 많으실테지만 칸 국제 게임 페스티벌은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저도 긱에서 알아보지 않았으면 모르고 지나갔을 행사였습니다. 유럽 여행간 김에 보드게임 행사에 가볼까 하여 알아봤더니 마침 이 행사가 있어 들리게 되었습니다. 보드게임/비디오게임/완구를 다루는 국제 행사인데 보드게임의 비중이 7할 정도인 행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래는 영상을 제작하면 같이 업로드하려고 했는데 자꾸 미뤄져서 사진부터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입장 대기열입니다. 사람이 바글바글하네요.



 

 비즈니스와 언론쪽 출입구도 사람이 많습니다.



 

 프랑스는 불과 몇년 전에 테러가 일어났떤 만큼 보안이 철저합니다. 1차적으로 가드에게 소지품 검사를 받은 후 2차적으로 탐지기를 통과하면서 다시 소지품 검사를 받습니다.  
 

 행사장 내부의 분위기는 대략 이렇습니다. 우리 나라 컨벤션센터들과는 달리 천고가 낮습니다. 게임에 집중이 잘 되는 분위기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덥고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셀레스티아 매트가 30유로! 살 마음은 안드네요.


 

 이렇게 빈 자리가 있으면 앉아서 게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문양이죠? 요약하자면 화투패로 4목을 두는 게임입니다. 프랑스 보드게임 시장에선 이런 일본풍의 게임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와패니즘 성향을 보드게임에서도 느낄 수 있었네요.



 

 한국어판으로도 나왔던 배틀쉽입니다.




 

 한국 보드게임 행사에 비해 다채로운 제작물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행사장에 빼곡하게 업체들이 입점해있기 때문에 길을 잃어버리기 쉽상입니다.



 

 다음으로 해본 게임은 바하마라는 게임입니다. 주사위 뱅같은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이 쪽에 걸린 게임들은 올 해의 게임상 후보작들입니다. 수상부분은 올해의 게임상/올해의 매니아 게임상/올해의 아동용 게임상 총 3가지 입니다.



 

 출판사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유통업체도 이렇게 참여해서 보유하고 있는 게임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보기 쉽지 않은데 해외 행사에선 이런 빅사이즈 게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게임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는듯 합니다.



 

 이런 빅사이즈 게임은 관람객 입장에서도 행사에 참여할 또 하나의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구슬을 트램폴린에 튕겨서 골인시키는 게임입니다. 아동용 완구로 인기있을것 같네요.


 

 저 뒷편에 보이는 빨간 부스는 포르노를 만드는 테마의 게임 체험존입니다. 구분을 해뒀다고는 하지만 이런 게임을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곳에 전시해두는게 과연 프랑스 답습니다.

 


 

 무려 폰허브의 지원으로 제작된 게임!



 

 마치 포르노 촬영장같은 체험부스네요. 그 옆에는 아동용 게임 포스터가 걸려있는게 정말 재밌습니다.



 

 설명해주시는 분이 영어를 잘 못하셔서 체험은 못하고 대충 어떤 게임인지만 듣고 왔습니다. International을 표방하지만 영어가 잘 통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체감상 부스 중 5할은 불어만 가능하고 3할은 제한적으로 영어가 가능하고 2할 정도가 영어가 잘 통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게임은 Team 3라는 게임입니다. 3명이서 함께하는 협력게임입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을 수 없는 사람/볼 수 없는 사람 3가지 역할로 나눠 협동하여 종이에 적힌대로 블럭을 쌓는게 목표인 게임입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람은 종이를 볼 수 있지만 말로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들을 수 없는 사람은 말할 수 없는 사람의 손짓을 보고 볼 수 없는 사람에게 어떻게 블럭을 쌓을 지 설명합니다. 볼 수 없는 사람은 블럭을 시키는대로 잘 쌓으면 됩니다. 교육용 보드게임으로 제법 쓸만한 게임일듯 합니다.



 

 재밌어보이는 게임은 많은데 언어의 압박으로 인해 시도도 못해봤네요.



 

 드래프트 사우르스라는 게임 부스입니다. 체험부스 규모부터가 제작사가 확실히 미는 게임인듯 합니다.



 

 상자만 봐도 재밌어보이네요. 

 


 

 개인판에 공룡을 채워서 점수를 얻는 게임입니다. 공룡 미플도 잘 뽑혔고 간단하면서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뒷면은 더 복잡한 버전입니다.


 

 팬데믹 서바이버 대회가 열리고 있더군요. 프랑스에서도 팬데믹은 인기 게임인듯 합니다.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이 정말 다양합니다.



 

 스타워즈 미니어처 게임인듯 합니다. 



 

 도색이 정말 잘 되어있네요.



 

 Twin it의 이번 행사 특별판 버전입니다. 꼭 학종이같네요. 똑같은 그림을 보면 찝어서 가져오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이번 특별판의 문양은 보드게임들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카르카손입니다.



 

 이건 패치워크겠죠.



 

 어떤 게임이 들어있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병사들의 귀향 작가 싸인회가 열리고 있네요.



 

 Overbooked라는 게임입니다. 3월 출시 예정이라는 게임인데 아직 출시소식은 없네요. 출시 전 프로토타입을 체험해봤습다.



 

 카드에 적힌댈대로 승객을 태우는 게임입니다. 프로토타입이라지만 당장 판매해도 무리가 없는 게임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네요. 본 게임의 4배 이상으로 큰 빅사이즈 버전 게임을 체험해봤었습니다. 영상을 어서 편집해야할텐데....



 

  It's a wonderful world라는 게임입니다.



 

 디스토피아 테마의 세븐원더스같은 게임입니다.



 

 프랑스 보드게임 시장이 얼마나 큰지 보드게임 크루즈 여행 상품이 있네요.



 

 보드게임 뿐만 아니라 이렇게 활동적인 놀이부스도 있습니다. 중세시대 검법을 재현한 스포츠도 체험할 수 있고



 

 배틀아처라는 활쏘기 서바이벌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폐장 시간에 나오면서 보니 수상작들이 이미 정해진 모양이네요. 왼쪽부터 올해의 게임상/올해의 아동용 게임상/올해의 매니아 게임상입니다.

 

 개장시간부터 하루 종일 돌아다녔는데 1층밖에 돌아다니지 못했더군요. 1층에서도 못해본 게임이 수두룩하구요. 프랑스 보드게임시장도 정말 크네요. 

 

 다음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유럽 보드게임 이야기 - 부다페스트 보드게임매장
 유럽 보드게임 이야기 - 칸 국제 게임페스티벌 2일차

 유럽 보드게임 이야기 - 칸 국제 게임페스티벌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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