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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through + 도시정복 간단후기
turnover 쪽지보내기   | 조회수 433 | 추천 0 | 작성 IP: 98.236.***.*** | 등록일 2019-04-14 18:59:07
내용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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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2018)
Mage Knight: Ultimate Edition
평가: 0 명 팬: 15 명 구독: 12 명 위시리스트: 3 명 플레이: 74 회 보유: 226 명

 

오늘 짬을 내서 메이지나이트를 끝까지 플레이 했습니다. 

한 번에 쭉 하진 못하고 계속 끊어지면서 했네요. 

 

한 라운드를 연속으로 한 적도 없거니와, 간혹 한 턴도 마무리 못하고 끊기기도 하는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그럼에도 아주 재미있었네요. 

 

사진 화질이 매우 안 좋은 점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작합니다. 

한결님의 후기를 보니 처음 결정이 매우 중요하더군요. 

지금은 워크쓰루여서 타일이 정해진 순서대로 나와서 큰 상관 없긴 하지만 제대로 된 게임에선 그 선택이 중요하더군요. 

 

처음에 오크 2명이 둘다 경험치 2만 주면 좀 애매합니다. 레벨업이 안 되니까요. 

현재 시나리오에선 타일 하나 탐험할 때 경험치 1을 주기 때문에 보완이 되긴 하지만, 저 숲으로 들어가긴 좀 갑갑하네요. 


 

우선 무브무브무브 해서 

숲자들을 고용합니다. 

아마 그러고 나서 타일을 열어 본 후 다음 행보를 결정했던 듯 합니다. 




 

 

숲자들은 잘 써먹었습니다. 

게임하다보니 자꾸 사진 찍는 껄 깜박하게 됩니다. 

사진만 보면 다 기억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군요. 




 

요새 발견. (요새 요새는 어디서 나오새요?)


 

가까이 가서 보니 요새의 영향으로 이중 공성화에 방어력 7. 

어쩔까 망설이다가 여기서 좀 턴을 낭비합니다. 


 

바로 백스텝 백스텝. 

뒤로 와서 오른쪽 타일을 열고, 

마법탑을 보니 얘도 쉽지 않을 것 같아 재정비를 위해 마을로 돌아갑니다. 

 

끝나고 생각해보니 어느 한 쪽으로 조금 무리해서라도 진행을 하는 게 나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안전하게 가려다보니 이도저도 아니게 되더군요. 

 

그래도 지나는 길에 오크는 하나 건드리고 왔네요. 

그들은 좋은 경험치 감이죠. 


 

마을에서 피싼들을 고용합니다. 피싸게 가난한 농부들이에요. 

저 어쩔 수 없이 끌려와 두려워하며 살기 위해 싸우는 듯한 표정을 보세요. 

괜시리 미안하니 어서 사용하고 교체해 주자고 마음먹어 봅니다. 


 

네 결국 킵은 그대로 킵하고 지나가기로 했네요. 

던전과 수도원, 그리고 냠냠 경험치 오크가 보이네요. 


 

몇 턴 후의 모습 같네요.

왼쪽 두 타일을 열었다가 지나가기 힘들어서 돌아와서 오크나 상대하는 모습입니다. 

 

사실 테이블 공간의 제약으로 저쪽으로는 더이상 타일을 추가할 수 없어 반대쪽으로 올 수 밖에 없던 상황입니다. 

일명 테이블 룰. 카르카손에도 있죠 테이블 나가면 타일추가 못함. 




 

성을 발견하고 보니 빨간색이네요. 

원래대로라면 여기서 마무리 지어야 하는 시나리오지만 가볍게 레벨3 맞춰서 열어봅니다. 

양 옆에는 드뢔건들이 노려보네요. 

 

여기서 질문! (중간에 질문이 있는건 잘 따라오나 확인하는 의도죠?)

저 도시별 몬스터 색이 좀 헷갈리던데 룰북에도 자세히 안 나오던데

긱에 찾아보니 어떤 사람은 브라운색이 드래곤이다 라고 하던데, 정확한 색을 아시는 분? 

 

끝나고 도시를 다 돌려보며 확인하니, 

제가 볼 때는 도시에 나올 수 있는 몬스터는 4종류:

마법타워 (보라), 던전 (갈색), 요새 (회색), 도시 (흰색) 으로 보이는데 맞나요? 

 

드래곤이랑 오크는 언제나 보이고 옆을 지날 때 어그로를 끄는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보아

밖에서 사는 설정같은데 맞나요? 




 

도시 공략 전에 용을 잡으며 레벨업을 시도합니다.

함께 하던 용병이 마침 신속함에 반응하는 방어를 보유하고 있군요. 

 

사진엔 안 보이지만 용병 한 명 활용해서 같이 잡은 듯 합니다. 


 

마지막 밤 동안에 열심히 적금 들어 놓은 카드들을 꺼내봅니다. 

기다려다 도시. 

 

(한결님 따라하기) 마지막 전투만 보시죠. 



 

시카고 불스는 빨간 크리스탈 활용해서 방어. 

 

하얀 병사는 에러플로 방어. 

얼음공격은 불로 막을 수 있는 건데 얼음으로 들이대네요. 

 

와~ 다 끝나고 샤워하다 생각나는 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속성방어 속성공격이 헷갈리다는 말을 들어서 룰 북 여러번 열심히 보고 나름의 스토리로도 이해해서 완벽하다 생각했는데,

역시 실전은 다르네요. 자꾸 빼먹고 까먹고 합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 더! 

아이스블락의 강한 효과를 발휘하려면 이 카드로만 방어에 성공해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 아이스블락을 합쳐서라도 아이스블락에 성공하면 되나요?

this way 가 처음 경우를 말하는 것 같긴 한데 확인차. 

 

에러플이긴 하지만 끝나고 손에 카드와 안 사용한 기술과 유닛이 좀 남아서 깨는데는 지장 없었을 것 같네요. 

공격력 3 까이꺼 빨간물방울 하나 받으면 되죠. 

그래도 개운하지 못하네요. 

 

요 경험 덕분에 이후에는 같은 실수는 하지 않게 됩니다. (아마도?) 

직접 당하며 배우는 게 기억에 오래남겠네요. 

 



 

이제 공격할 차례. 

 

시카고불스는 임기응변으로 처리. 

 

얼음병사는 에러플로 방어가 3 낮아졌기 때문에 가볍게 처리. 

에러플 아니었으면 남는 카드 꺾었던가 유닛능력 하나 썼던가 해서 가능은 했을 겁니다. 

개운하지 못하네요. 


 

게임하는 내내 뒷모습만 보던 우리의 영웅. 

도시정복 후 기념사진 찍으며 마무리합니다. 

 

완료 후 느낀점은, 

 

다음번 워크스루는 도시레벨 5로 해봐도 되겠다, 

근데 솔로정복은 도시 2개 라는데 깰 수 있나, 

메이지 나이트 재밌다, 

밤새겠네, 

 

정도였던 것 같네요. 

 

이 후에 워크스루 1회 + 솔로정복 1회 더 했는데 후기는 다음기회에 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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