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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들과 간단후기 3.27~28
유재 | 조회수 1514 | 추천 0 | 작성 IP: 223.38.***.*** | 등록일 2019-04-11 12:15:28
내용 댓글 4

왓슨 앤 홈즈

광기의 산맥

푸에르토리코 2014 신판



3.27~28

하라는일은 다하고 틈새시간에 광기의 산맥, 왓슨앤 홈즈 시나리오 3, 고전명작 푸코를 돌렸습니다.

남남아있는 사진이 아쉽게도 푸코밖에 없네요.

첫플로는 광기의 산맥을 돌렸습니다. 

처음에는 처분 대상이었던 광기의 산맥이었는데 첫판보다는 두번째 판이 그보다는 세번째 판이 더 즐거웠습니다. 아쉽게도 4회째 플레이하니까 알던 광기들도 뽑히고 해서 즐거움이 줄어들어서 여기까진가보다 하고 판매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광기의 산맥은 협력게임의 탈을 쓴 파티게임인데요

광기의 산맥에 숨겨져있는 유물을 탐사해내어 최대한 많은 유물을 확보한후 광기에 빠져 산맥에서 조난당하지 않고 탈출하는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ALG의 이노 펀딩으로 한글화 되었고 그 때 펀딩해서 보유하게되었죠.

게임은 탐사대를 산맥아래에서부터 옮겨 타일을 뒤집어 나온 조건에 맞게 서로간의 장비카드를 합쳐 조건을 달성하면 보상을 받고 실패하면 광기에 빠져 페널티를 받게되며 산 정상 타일에 도달, 탈출까지 마치면 게임에서 승리하는데 가지고 나온 유물의 양에 따라 성공정도를 평가합니다.

게임의 목적과 달리 게임의 재미는 실패해서 페널티로 받는 광기카드에서 주어지는 이상행동을 협력단계에서 하는데 있는데요. 처음에는 이부분이 재밌어서 이상행동을 유도하고 미션달성을 더 어렵게하는 광기들을 뽑고 다른 사람들이 그 행동 하는것이 웃음포인트인 파티게임이었는데

제가 느낀 가장 큰 문제점은 목적을 달성해도 협력이 잘 되었다는 느낌이 없거니와 성공을 하는것이 오히려 재미가 없고 성공적인 게임을 위해서는 알파플레이어가 필수인데 알파플레이어가 등장하면 여타 협력게임이 그렇듯

재미가 없습니다. 협력게임이 아닌 가족게임 파티게임이라고 생각해야 재밌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아무튼 이번까지는 재밌게 플레이 했고 처음 평점이 5점이라면 지금은 6.5정도 되는것같아요. 보유한 게임 중에 첫인상보다 할수록 좋았던게임이 두가지 떠오르는데 하나는 임호텝 두번째는 광기의 산맥입니다.

 

이번에도 재밌게 실패해서 뿌듯했고 실패했다고 두번 돌릴게임은 아니라서 왓슨앤홈즈로 넘어갔습니다.

 

왓슨앤 홈즈는 이번이 세번째 시나리오였고 시나리오 3으로 진행했습니다.

처음엔 시나리오 2 그다음엔 1 순으로, 이번에는 3이었는데요

내용은 스포이니 언급을 자제해야겠지만 셋중엔 3시나리오가 가장 괜찮았습니다.

철음으로 추리에 성공해서 일 수도 있겠네요!

비보드게이머인 직장동료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좋은 게임입니다. 비보드게이머들중에는 아무도 싫다고 한 적이 없고 하자고 조르는 첫번째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게임입니다.

 

28일엔 푸코를 진행했습니다.

야심차게 이제 이정도를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들이밀었고

파티게임만 하던 새싹들 중에 싹수가 보인다 싶은 멤버들한테 들이미는 첫번째 전략게임입니다.

턴오더대로 원하는 직업을 집어가면 고른사람이 +1의 이득을 보고 모든 구성원들이 그 직업의 역할을 돌아가며너 수행하는 식으로 게임이 흘러가고 가장 많은 승점을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됩니다. 돈은 승점과 관련이 없죠!

제가 푸코를 좋아하는 점은 전략게임임에도 테마가 물씬 느껴진다는 점. 긱난이도에 비해 실제 게임 플레이 시작까지 필요한 설명이 많지는 않다는 점이죠. 비보드게이머 영업에서 제일 중요한 점이 룰설명듣다가 지루해지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렇게 게임을 우선 시작하고 중간중간 팁설명이나 잔룰설명이 들어가면 첫플은 테플이 된다는 점이 단점일 수 있지만 반대로 영업이 성공하면 테플같아서 제대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이날은 저만 해봤고 나머지사람들은 첫플이라 5인플하면서 저는 1원 적게 시작했습니다. 턴오더상 옥수수로 시작해서 시작건물로는 소형상점을 집어왔고 건물보다는 선장테크를 타면서 승점을 긁었습니다.

2명은 건물 3명은 수출테크를 타면서 플레이했고 게임은 건물테크 한분이 12칸을 다 채우면서 끝났습니다.

승점칩은 제일 많이 긁어모았는데 건물점수에서 밀리면서 2점차이로 2등을 했네요. 필요한 최소의 코멘트만 중간중간 넣어주면서 플레이했더니 다음에 또하고 싶답니다. 역시 영입엔 고전이죠!

 

주로 5인플로 하는 직장동료들과 후기였습니다.

이날이후로 한번도 못해서..4월에도 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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