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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번역] 언더워터 시티즈 소개, 그리고 [KIMKUN×별빛바다] 설문조사 이벤트
KIMKUN 쪽지보내기   | 조회수 853 | 추천 0 | 작성 IP: 222.100.***.*** | 등록일 2019-04-06 12:33:38
내용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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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시티즈

 (2018)
Underwater Cities
평가: 0 명 팬: 0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3 명 플레이: 11 회 보유: 33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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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소개글은 일본의 보드게임 사이트 니코보드에 게재된 것의 번역입니다. 원문 보기

 

본 번역글은 제 개인 블로그에는 지난 달 말에 게재했던 글인데, 스타라이트 게임즈와의 제휴인 것 같지만 제휴는 아닌, 마치 제휴 같은 형태의 프로모션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겸사겸사 보드라이프에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언더워터 시티즈를 즐겨본 후 적은 글은 "아니기" 때문에 텍스트에 의존하였으므로 실제 게임과는 다소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보드게임 소개, '언더워터 시티즈(Underwater Cities)'

 


 

해저 도시를 건설하는 도시 건설 게임!

 


 

넘쳐나는 인구의 이주를 위해, 수중에서도 사람이 살 수 있는 해저도시를 건설하여 보다 발전된 도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게임판 위의 행동과 행동 카드의 행동 등 두 가지를 실행하며 게임을 진행합니다. 행동 카드는 약 220여장이 준비되어 있고 발동조건이나 효과가 각각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게임 디자이너는 Vladimir Suchy. 대표작으로는 "펄서 2849" 등이 있습니다.

승리조건

게임 종료 시, 가장 점수가 높은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종료 조건

총 10라운드가 끝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게임 준비

 


 

게임판을 중앙에 배치합니다. 판 중앙에는 카드를 배치합니다. 왼쪽에 조건달성에 따른 보너스 카드, 오른쪽에 특별 행동 카드를 늘어놓습니다.

 



 

각 플레이어에게는 개인판 외에 (왼쪽부터) 행동 타일×3, 요약 카드, 초기 패, 기타 자원을 나눠줍니다.

규칙 개요

차례는 선 플레이어부터 순서대로 한 가지 행동씩 실행합니다.

자세하게는 행동 칸을 하나 선택하고 거게에 행동 타일을 배치합니다. 그것과 동시에 손패에서 카드를 1장 제출하고, 카드의 행동을 실행합니다. (손패는 항상 3장)

 


 

즉, 한 차례에 판의 행동과 카드의 행동 등 두 가지를 동시에 실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차례가 되면 할 일

 

차례가 되면 '타일 획득 & 배치' 또는 '개인판 말의 이동(패스)' 중 하나를 실행합니다.

판 위의 행동에 대하여

판 위의 행동 칸은 먼저 들어간 사람이 임자입니다. 각 라운드에 1명만 배치할 수 있습니다.

판 위의 3가지 색 지역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자원/금 획득:

건설에 필요한 자원/금 칩을 획득합니다.

· 특별 행동 사용:

유효한 'A'라고 써있는 행동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시 건설(돔 형태):

이미 건설된 도시와 해저터널로 연결되어 있는 장소에 도시를 건설합니다.

· 플랜트/해저터널 건설:

개인판에 해저터널 또는 건설된 도시의 주변에 플랜트(농장, 해수담수화 장치, 실험실)를 건설합니다.

· 플랜트/해저터널 업그레이드:

건설된 플랜트/해저터널의 레벨을 올립니다.

· 차례 마커 이동:

판 위 왼쪽에 있는 마커가 이동합니다. 라운드 종료시 위치에 따라 다음 라운드의 차례 순서가 결정됩니다.

· 특별 행동 카드 획득:

판 위 왼쪽에 늘어서있는 특별 행동 카드를 획득합니다. 구입에 금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행동은 강력합니다.

 


▲ 게임 종료 시 모습

 

이러한 느낌으로 도시·플랜트·해저터널이 판 위에 점점 늘어납니다.

행동 카드에 대하여

행동 카드는, 판 위의 행동 칸 색과 일치할 때 유효화할 수 있습니다.

카드에는 '일시 효과', '지속 효과', '특별 행동', '게임 종료 시 득점' 등이 있으며, 한 번 유효화되면 게임 종료 시까지 유효합니다.

 


▲ 이러한 느낌으로 카드가 자신의 마당에 배치되어 갑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색이 일치하는 카드 행동을 취하게 됩니다만, 내 카드의 상태와 하고 싶은 메인 행동의 궁합이 영 별로라면 카드 행동은 실행하지 않는 것도 가능합니다.

라운드 종료

각 플레이어가 3번의 행동을 하면 라운드가 종료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10 라운드 반복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계산에 대하여

 

4, 7, 10 라운드 종료 후에는 결산이 진행되며, 거기에 추가 승점과 추가 자원을 획득할 수가 있습니다.

 


 

중간 결산은 각 해저도시와 거기에 병설된 플랜트, 도시 사이를 연결하고 있는 해저 터널에 대응하여 진행됩니다.

요약에 어떠한 자원을 얻을 수 있는지 적혀 있으며, 플랜트·해저 터널의 레벨을 업그레이드하면 획득할 수 있는 자원도 보다 많아집니다.

라운드 종료

최종 결산은, 10 라운드가 종료되었을 때입니다. 즉, 게임 종료 시 일어납니다.

중간 결산 때처럼 처리를 하고 난 뒤, 도시와 자원이 승점이 됩니다.

 


각 항목에 대해서는, 각자 나눠받은 요약 카드에 적혀 있습니다.

이것을 합산하여 가장 승점이 높은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실제로 즐겨보고

 

행동 선택이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자세하게 말하자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하여 어디에 일꾼 배치를 할 것이며 카드 효과를 어떤 순서로 사용할 것인가 고민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당연하지만, 바로 앞의 플레이어가 내가 하고 싶었던 장소의 행동을 먼저 사용해버리면 다시 장고에 빠져버리는 경우도 발생합니다만, 다른 지역과 카드 행동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경우도 많아서 이런 경우 임기응변으로 대응해야 하는 느낌이랄까요?

 


 

할 수 있는 게 상당히 많아서, 처음 시작할 때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고민됩니다.

규칙 개요에서 설명했지만, 각 개인판에는 게임 종료 시에 획득할 수 있는 득점 조건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해저 터널을 연결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게임판 왼쪽에도 3종류의 선착순 달성 보너스가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이 2점을 목표로 초반 게임을 밀고 나가는 전개가 됩니다.

처음 플레이에서는 '특별 행동 카드'의 장수가 승점 & '특별 행동 카드' 3장으로 보너스 획득이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획득을 노리면서 그저 카드를 사용한다는 전략이었습니다.

'특별 행동 카드'는 게임을 통한 변화는 없습니다만, 일반적인 '행동 카드'는 결산 후에 레벨이 높아집니다. 나중에 뒤돌아보면 약간 돈이 아깝긴 하지만 '특별 행동 카드'를 초반부터 쓸어가는 방법이 좋았던 것일지도 모른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행동 칸이 1곳이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와 전략이 겹치면 힘들어질 지도…

도시 건설에 대해서는 중간 결산을 노리면서 도시를 키워 나갑니다. 플랜트의 레벨은 레벨 3까지 있고, 어느 자원을 목표로, 어떤 순서대로 업그레이드할 것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 전략을 고려하며 카드의 플레이 순서를 생각하는 것이 골치 아프지만, 생각대로 흘러갔을 때의 기분은 좋습니다. 카드 효과에 대해서는 카드끼리 콤보를 터트리는 것보다 각 행동의 비용이 낮아지는 설계가 되어 있어 카드가 늘어남에 따라 행동의 효율이 증가하는 느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꾼 배치 게임을 좋아하는 분과 개척 계열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즐겨볼만한 작품입니다.

마무리

 

이번에는 해저도시를 만드는 일꾼 배치 게임 "언더워터 시티즈"를 소개했습니다.

액션 카드에 영어가 엄청 써있기 때문에 앞으로 출시될 한국어판의 발매를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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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벤트 안내입니다.

 

전략적이라면 전략적일 수도 있습니다만, 스타라이트 게임즈로부터 프로모션 제의를 받아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눈치 채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사실 이벤트용으로 제공해드릴 수 있는 게임이 현재 선주문이 진행중인 "아키텍추라"이기 때문에, 이미 "아키텍추라"에 선주문으로 들어가신 분들이 느끼실 상대적인 박탈감, 혹은 선주문 취소 등의 상황을 우려하여 이벤트 진행 시기를 고민하고 있었지만, 다른 몇몇 분들께서는 이미 아키텍추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버리셔서 저도 조금 일정을 앞당겨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클릭 시, 설문조사 진행 폼으로 이동합니다.

주소 url은 https://forms.gle/tYcgbrPmpvCnvSjD9

 

간단한 몇 가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혹시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시간이 귀중한 만큼, 그런 귀한 시간을 내주시어 참여하시는 분들 중 "한 분"을 선정하여 카드게임 "아키텍추라"를 증정해드립니다.

 

차후 "아키텍추라" 증정 이벤트를 설문조사와는 다른 형태로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입니다.

 



 

곧 소개 리뷰 글을 올리게 되겠습니다만, 경품으로 제공되는 아키텍추라는 제한된 격자 칸으로 이뤄진 "도시"에 자신의 시설(카드)을 배치하고 기존에 놓여진 시설과의 비교를 통한 영향력 행사 및 각종 효과를 처리하여 도시가 메워지고 더이상 도시에 시설을 건설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없을 때 완성된 도시 내의 시설 점수를 합산하여 승자를 결정하는 영향력 게임입니다.

 

입문용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자잘한 규칙이 있는 등 아주 약간 난이도가 있는 편이며, 게임의 흐름이 그리 호락호락하게 자신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대놓고 상대방을 견제하거나 딴지를 거는 성격이 강한 대난장 카드 배치 영향력 게임으로 소개할 수도 있겠네요.

 

게임의 재미를 상대방에 대한 견제, 상대 계획을 망치는 것에서 느끼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릴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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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들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나면, 일의 순위에 의해 밀려났던 보드라이브 증정(정확히는 제가 보드라이브 이벤트에 당첨되어 수령하게 됐지만 이미 있어서 재나눔, 무려 보드라이브에서 배송 온 박스 그 상태 그대로 보관중입니다. 미개봉 신품에 포장 박스마저 미개봉!) "왓슨앤홈즈" 증정 이벤트도 곧 진행될 예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흥미롭고 참신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어느 정도 윤곽을 잡고 진행중이며 이벤트로 흥미를 느끼시게 된다면 "왓슨앤홈즈" 역시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는 형태로 구상 및 기획되고 있으며 빠른 시일 안에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더욱 바쁜 일이 있어서 4월 중순은 지나고 말은 되어야 공개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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