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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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진짜 짜증이 나는군요.
보고있자니 한 숨이 나네요.
저도 AP님과 문제가 되어 한때 게시판을 떠들석하게 만든 장본인이라 저를 안좋게 보시는분들 계신거 압니다만 정말 보고 있자니 짜증이 납니다.
왜 이 한 사람때문에 여러명이 스트레스 받아야되는거죠?
쉴드치는 분들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 정도는 괜찮다라고 하시는분들 여기 그 분이 댓글 단거 정말 다 보고 글 적으신건지...
꽤 자주 후기를 올리다가 그 분 댓글에 후기를 올릴 맘이 많이 사라졌어요. 올려도 찝찝하고....
뒷끝이 있다면 있는거겠죠. 근데 쉽게 잊혀질 일은 아니잖아요. 그 분은 그런게 없는듯하고...
글고
AP님!!!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다잖아요. 사람들 불편해하는거 재밌으세요? 제가 보기엔 그렇게 보입니다. 사람들 기분나빠하는걸 즐기는거 같아 보인다구요!!
왜 불편해 하는지 잘 모르죠? 그간 댓글 보면 그런거 같아요. 근데 이해해 보려고 노력 좀 해보시면 안되나요?
최강멘탈이라 아무리 주위에서 뭐라해도 난 괜찮아~~ 난 쿨한사람이야~ 난 잘 못한거 하나도 없어~
기분나빠하는건 그 사람이 속 좁은 노답 꼰대인거지 나랑은 상관없어 ~~ 뭐.. 이런 마인드인거 같이 보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불편합니다. 비꼬는 그 댓글들이요!!!!!!!!
글고, 전에 운영진으로부터 아이디 정지당할때 쯤 반성하신다고 하지않으셨던가요?
제 기억으로는 물의를 안일으키고 활동 잘 하겠다라는 내용을 본것 같습니다만... 아니던가요?
솔직히 지금 이 상황에서 박근혜가 보입니다. 저는....
그래서 더 짜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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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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