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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채플에서온 편지.
사과사랑 쪽지보내기   | 조회수 1247 | 추천 6 | 작성 IP: 220.122.***.*** | 등록일 2019-03-24 03:37:42
내용 댓글 32
전체순위 59   7.411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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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011년)
Letters from Whitechapel
평가: 328 명 팬: 40 명 구독: 32 명 위시리스트: 67 명 플레이: 478 회 보유: 1030 명

 

 

안녕하세요 보드라이프분들!!
사과사랑입니다 ㅎㅎ


오늘은 성서 모임후기가 아니지만 (모임 후기도 조만간 올려야겠네요, 글 쓰기가 생각보다 쓰기 귀찮은건 함정 ㅠㅠ)
이렇게 글을 끄적끄적...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 잡설 많음 주의!

 

 

보드라이프를 활동하시는분들, 눈팅하시는분들 모두 모두
한 가지 게임을 여러번. 수회플로 5번 10번 넘어가고 50번 100번 넘어가는 게임을 해 봤을지는 모르겠네요.
온라인으로 하는거를 빼고 (아무래도 오프에서 하는게 보드게임의 진가가 아닐까란 생각입니다.)
오프에서 그만큼 돌린다는건 엄청난 시간을 들이고 애정, 사랑, 미움 복합적인 애증의 마음까지도
숱하게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수회플 이라는 수식어면 보통 10번 정도는 넘었다고 볼까요? 잘 모르겠지만
저의 기준은 그렇게 높지 않는 10회 15회??정도 넘어갔을때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저에게 그런 게임들이 몇가지 있는데 오늘은 그중에서 하나인 화이트 채플에서 온 편지 라는 게임을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 이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할텐데, 이미
다른 분들이 더 자세하고 보기 좋게 설명과 리뷰가 아주 많은 게임이기도 해서 간략하게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가진건 영문판 입니다.

 

박스에 대해서







 

영문판 박스 앞 옆 뒤 

박스가 다 찢어져서 테이프로 ㅜㅜ 고정 시켰습니다.

 

 

이 게임을 샀을때가 2014년 6월경이 였습니다.

그때는 다이브다이스 시절이였다고 하는데 보드게이머가 아니였어서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친구들끼리 보드카페를 한번 갔었고

거기서 장미전쟁하고 다빈치코드하는데 너무너무너무 재밌고 즐겁고 같이 하기에 행복했었습니다.

 

이때 이후 "우리 뭐하나 사서 해볼까?" 친구가 "오 이거 재밌겠다며" 샀는 (제 게임은 아니라고 합니다,,,띠용! 그치만 제가 이때까지 잘 모시고..) 게임이 바로 이 게임입니다.

 

이게 아스테이지나 비닐 커버 씌우기나 그런게 안되있어서 보기에도 보이듯이 그냥 관리를 안한 게임이죠 ㅎㅎ 그땐 그런거 몰랐으니 못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ㅜㅜ

 

(룰 설명은 친구들과 함께 동영상을 각자 보고 익혀서 만났을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고 서로 설명하고 처음 산 날 연속 3게임 서로 한번씩 잭 번갈아 잡고 밤새 놀았었네요 ㅎㅎ

룰 영상 아마 깔맞춤 전략님인걸 아주 엄청나게 후에 알았지만 이제서야 감사하다고 글을 적어봅니다ㅜㅜ)

 

보드게이머도 아니였고 친구들끼리 이거 하나 해보자 해서 샀는거였어요 그렇게 이 뒤로 보드게임을 사거나 플레이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3년 정도 흐르고 한번 더 보드게임 해볼까? 로 시작해서 점점 하다하다 보라도 가입하고 여러게임도 접하고 긱도 알고 킥스도 알고 ㅎㅎ 오거며 도색이며 그렇게 다 배웠네요

잡설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ㅜㅜ

 

 

 
 

컴포구성에 대해서


 

맵 입니다.

 

 


 

잭의 가림막입니다.

 


 

경찰 뱃지 턴오더 용이라 보시면 됩니다.

 


 

잭의 아이템 마차와 등불

 

 


 

 

피해 토큰과 단서 맵에 단서 5개 깔리면 잭이 받는 훼이크토큰 

 



 

피해자의 컴포와 경찰 색깔 컴포 그리고 그들의 훼이크 컴포와 라운드 시작을 알리는 빨강 라운드 마커 알림? 

지금까지도 변색되지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경찰 ,잭 ,피해자가 될 여인..또르륵 ㅜㅜ 컴포들입니다.

 

 

 


 

잭은 한번 더 찍어 봤습니다.

 

 

 

 


 

영판이라 영어로 적힌거 제 친구가 그 시절엔 다다에서 보고 했겠죠?

만들어 와준 한글화 포스트잇인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보고 했습니다 ㅎㅎ

한글판은 어떻게 생긴지 구경 못해봤네요

안해보신 분들은 한글판도 한번 찾아보시길 ㅎㅎ

 

 


 

잭에게 도움을 주는 카드 뒷면

 

 

 

 


 

박스 안의 컴포들

 

 


 


 

 

자기의 차례 참조표 색깔별로 있는거와 하나는 게임 진행알림표

 

 

 


 

영문판 룰북과 펀칭 타일

 


 

 

 


 

마지막으로 요 근래에 뽑게 된 한글화 된 룰북

(섭섭이님 한글 룰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룰북 뽑아볼 생각을 안하고 핸드폰 도서로 다운 받아서 봤는데 그것도 양이 많아지니까 뽑아서 바로 바로 옆에두고 보는게 최고더라구요 ㅎㅎ


 

 

네이버에 화이트 채플에서 온 편지 구매가격비교 싸이트입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detail/lite.nhn?cat_id=50004642&nv_mid=12844422159&query=%ED%99%94%EC%9D%B4%ED%8A%B8+%EC%B1%84%ED%94%8C%EC%97%90%EC%84%9C%EC%98%A8+%ED%8E%B8%EC%A7%80&frm=NVSCPRO&NaPm=ct%3Djtls8azk%7Cci%3Dc79fe1893daa43fbcb309ccd6a20e7723239a3b1%7Ctr%3Dsls%7Csn%3D95694%7Chk%3D50a17b09e2617f1debe276d7e84866d76c5576f9


 

제 친구는 6만원 가까이 ? 5만원이였나?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그정도..는 주고 샀었는거 같은데

지금은 무려 한글판!!으로 싸게 주고 살 수 있네요 ㅎㅎ

 

 

게임 방법 ? 설명? (초 간단)

1. 잭은 은신처를 정하고 피해자가될 여인을 골라 죽여서 그 곳부터 해서 15가 적혀있는 숫자를 넘어가기 전까지 은신처로 돌아간다.

2. 경찰은 잭의 은신처를 찾아 잭이 못 들어오게 막거나 잭의 위치를 찾아서 검거한다.

 

 


 

게임의 정보 (제가 가진 영문박스 적혀있는 기준)

 

화이트 채플에서 온 편지 (2011)

Letters from Whitechapel

 

게임인원 : 2-6명  best : 2명

플레이시간 : 1시간

사용연령 : 14+

게임 난이도 : 긱의 기준 2.67 / 5

               보드라이프 기준 2.14 / 5

보드라이프 순위 : 54위

긱 순위 : 206위

디자이너:  Gabriele Mari, Gianluca Santopietro

룰 설명 평균시간 : 15분 정도 

 

0~3세는 아가야들에게 지지입니다.

 

 

 

 

 

 

이 게임의 느낀점

1. 잔룰이 많다. 저 굵은 룰에서 어찌나 잔룰이 많은지....

2. 잭은 정말 숨막히고 두근두근 오랜만에 두근두근한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이 게임을 한다.

3. 경찰은 답답 하지만 무조건 찾아서 검거해주마라는 마음가짐이 강해야한다. 안그럼 포기하기 쉽상일거라 생각한다.

4. 3인이상은 ... 셋이 엄청 친한 친구면 괜찮다 생각하고 그 이상 인원이 되면 그냥 모임에서는 하지 마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실.. 이제 부터 적을걸 적으려고 부랴부랴 정보에 개봉기 컴포샷까지 다 찍었네요 허허..ㅋㅋㅋ

얘네들 먼저 찍고 글 쓰는데 이것만 적기 허전해서 입니다.

 

 











 

뭐랄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게임의 모든 시트지를 딱 한장 빼고 다 썼습니다.

가린것들은 이름인데 제 이름이면 모르겠는데 같이 한 분들의 이름까지 있어 혹시나 우선 가렸습니다.

2014년 8월 4일이 첫 게임이고

마지막 시트지 한장은 남았고 그 마지막 전인 시트지를 오늘 23일에 썼습니다.

 

 



 

 

제 동생이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저는 이제 3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됐습니다.. 허허 동생과 나이차가 20년 가까이 나네요!

주말마다 할 수 있으면 최대한 같이 놀려고 형제간의 우애를! 나이차 극복하기 위해서!!

게임 하려고 막 부탁하고 맛있는거 사주고 제가 막 매달립니다... 응? ㅎㅎㅎ

마지막 전인 시트지를 동생과 함께 방금 하고 왔습니다. 동생이 너무 재밌다고 숨막히고 빨리 도망가고 싶다고 ㅎㅎ 이 게임 하길 잘했다고 막 칭찬하더라구요

동생이 이겼으면 더더 찬양했을텐데 제가 은신처를 발견해서, 명예로운 패배 선언으로 형제간 우애를 다졌습니다.

 

저 사진에 시트지말구 저거 적은만큼 두배는 옆에 또 있는데 그건 뜯지 않은채로 플레이해서 그냥 나뒀습니다.

 

제가 이 글을 적게 된 이유가 동생이 이 기록된 시트지들을 보면서 멋지다고 칭찬해줬습니다.

게임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역사를 보니까 좋다고 형 친구들끼리 재밌었겠다고 그래서

제가 시트지보면서 이건 누가 이기고 누가 지고 명경기는 이거고 형이 진건 이거고

그런 시간을 보낸게 그냥 흘러가기 아쉬워서 보라에 글까지 쓰게 됐습니다.

 

보라의 분들도 수회플 한 게임들 이렇게 기록지에 남겨서 이거보라고 그래도 이만큼 했다고 

누군가에게 막 자랑 할 수 있는 게임들이 더 많았으면 하네요 ㅎㅎㅎ

 

잡설밖에 없는거 같지만..

이 화채를 저보다 더 많이 하신분이 분명 있으실 겁니다.

이때까지 하면서 느낀점은 확실히 이건 게임은 좋은 게임이다.

테마가 조금.. 그렇지만 그런면도 쫓고 쫓기는 단순한 범인 경찰을 넘어 테마가 씌워진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좋은 게임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어떻게 맺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음 참 많은 분들과 이 게임을 했었고. 오늘도 했었고.. 앞으로 한번은 더 해볼 게임이라니..

저 마지막 시트지는 아꼈다가 여자친구랑 해야겠습니다 ㅎㅎ 물론 나중에 더 뽑을거지만 담겨져있는걸 다 쓴다는 !! 의미 없는 의미를!!

 

음.. 마지막으론 이 게임 전적은..

6.5대 3.5? 6대 4? 정도로

경찰이 조금 더 이긴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경찰과 잭 비율이 8대 2 정도 경찰만 했었습니다! 

 

보드게임 많이 하신분들이랑 한게 아니라

제 친구들 지인분들이랑 한거라 ㅎㅎ

원래는 이런 전적이 안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은 모임후기나 또 다른 게임 후기들로 글을 적겠습니다.

혹시 다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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