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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잠이 안와서 적는 테포마 1인플 후기
diark 쪽지보내기   | 조회수 785 | 추천 2 | 작성 IP: 1.248.***.*** | 등록일 2019-03-22 02:00:05
내용 댓글 5
전체순위 1   8.288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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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포밍 마스

 (2016년)
Terraforming Mars
평가: 334 명 팬: 109 명 구독: 64 명 위시리스트: 60 명 플레이: 1454 회 보유: 1232 명

안녕하세요. diark입니다.
작년에 보드게임 입문하면서 가입하고
항상 문의글 위주로 적다가 처음으로 후기라는 것을 적어보네요.

항상 다른 분들의 재미난 후기을 보며 저도 써보고 싶었는데 야심한 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처음으로 테포마 1인플을 룰북 보면서 해보고 후기를 적었습니다.
테라포밍 마스는 2~30판 정도로 가장 많이 해본 게임인데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1인플을 해본 게임이 되었네요.(가장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데 1인플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장 1인플을 해보고 싶은 게임이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슬아슬하게 성공 점수는 86점입니다.
시작 기업은 테렉터였습니다.
(테렉터와 타르시스 공화국 두 개를 처음 받고 시작했지만 타르시스 공화국은 테라포밍 하기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테렉터를 선택해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플레이를 하는 것이었기에 점수보다는 성공에 초점을 두고 플레이했습니다.
초반 카드로 솔레타가 있었기에 다음과 같은 부분을 중점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 온도만큼은 열자원으로 확실히 올리자.
2. 메가 크레딧 생산력을 열심히 올리자.
3. 카드를 많이 뽑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자.

카드의 운이 많이 따라주었긴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일반 프로젝트를 이용해서 해양타일 6개 녹지타일 4개 정도를 깔았습니다. (역시 돈이 최고...) 겨우겨우 성공시키느라 도시는 하나밖에 못 깔았다는...ㅠ
주로 2인플을 가끔 3인플을 했었지만 1인플은 또 다른 느낌이었네요.

마지막으로 후기를 마치면서 제가 생각한 테라포밍 마스 1인플의 느낌을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1. 자리 선점이나 업적, 기업상에 대한 눈치를 볼 필요없이 카드부터 뽑고 내가 원하는 순서대로 진행하는 맛이 있다.
2. 초반에 14에서 시작하기에 메가 크레딧이 굉장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원생산력도 0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어떻게 자원을 충당할지가 중요하다.
3. 1인플이기에 인터렉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조금은 심심한 부분이 있다.
4. 테라포밍마스는 1인플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높은 점수에 도전하고 싶다.(드레프트 룰도 적용해서 해보고 싶다)



야심한 밤에 누워서 폰으로 적느라 문맥이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ㅎ
꼭 후기를 작성해보고 싶은 게임들이 몇 개 있는데 다음에는 맑은 정신으로 제대로 작성해보고 싶네요. 저의 첫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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